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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도 메타버스 타러가요’ 참여자 모집
[Q뉴스] 시민역사 문화도시 안동에서는 문화도시 리빙랩 사업의 하나로 시민공회 시니어분과에서 실행하는 ‘여보 우리도 메타버스 타러가요’ 프로젝트를 9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는 오는 8월 2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안동의 시민 거버넌스인 ‘시민공회 모디’ 시니어분과 시민들의 논의와 제안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점점 더 발전하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VR기기 등을 체험교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기기 교육은 기존에도 시행되고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시니어 분과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알려 주는 ‘시니어가 시니어에게 전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디지털 기기에 접근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9월 6일 오전10시와 오후1시 중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오전, 오후 각 40명씩이며 장소는 문화플랫폼 모디684 문화홀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화 054-857-8536으로 접수받으며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행사를 준비한 시니어분과에서는 “시니어 분과가 주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어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우리 시니어 세대가 스스로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어 이런 행사를 계기로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플랫폼 모디684 문화홀에는 시니어 분과 회원이 포함된 서포터즈가 배치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북도와 함께하는 디지털 배움터를 연말까지 운영함으로써 시니어뿐 아니라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지속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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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거점공간‘시민역사 투어’운영
[Q뉴스] 문화도시 안동에서는 예비문화도시사업으로 조성한 모디684를 비롯한 문화 사업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민역사 투어”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거점 공간별로 다양한 전시, 체험, 해설 등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투어 코스는 구.안동역에 위치한 문화플랫폼 모디684의 시민 복합문화공간과 태화동 서경지8길 마을, 안동성좌원 성좌교회의‘사슴 별자리에 닿다’특별展, 용상동 마뜨리에 타운의 ‘블랙마켓’전시·판매展, 안동 원도심 일대 고려 복식 체험 등이다.
총 5회차 / 8월 27일 / 8월 31일 / 9월 3일 / 9월 7일)에 걸쳐 진행한다.
장소별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한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투어 예정일 별로 2일 전까지 받고 회차당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까지로 안동문화도시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와 프로그램 담당자를 통한 전화 접수857-8543)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과 문화도시 안동 SNS,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조성한 시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을 투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 좀 더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받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도시 거점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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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사업체 모집
[Q뉴스] 안동시는 ‘2022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체를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숙박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을 등록한 안동시 소재 업체다.
지원내용은 침구류 커버와 타올을 전문 세탁업체에 위탁해 세탁한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세탁서비스 사업과 기존 침구류를 백색 침구류로 교체한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침구류 교체 사업이다.
지원한도는 사업당 최대 3백만원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우선 지원하며 침구류교체사업의 경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업종으로 제한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해 안동 관광의 품질을 높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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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691명 발생, 총 19만9831명
[Q뉴스] 포항시는 1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69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99,83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691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615명, 타지역주소 54명, 해외입국자 10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12명이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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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7,550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8월 17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09명, 국외감염 4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691명, 구미 1,261명, 경산 867명, 안동 540명, 김천 497명, 경주 489명, 칠곡 410명, 영천 314명, 문경 250명, 상주 216명, 영주 179명, 예천 163명, 청도 122명, 의성 98명, 성주 94명, 봉화 85명, 울진 76명, 청송 59명, 군위 45명, 고령 41명, 영덕 34명, 영양 18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1,606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943.7명이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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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심화반 수료식 개최
[Q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상품개발과 가공 창업활성화를 위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료식을 16일 농촌자원개발관 대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7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이날 심화반 교육생 38명 중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내용은 농업전문경영기법 식품위생법령 및 품질관리 농산물가공 창업절차 및 주의점 식품원료의 이해와 유형별 가공방법 창의적 사고 실천 및 농식품 활용 발표식품 개발 HACCP 인증의 이해와 절차 SNS 활용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전략 등이다.
2019년부터 진행 중인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초, 심화, 마스터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마스터반 교육 과정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식품가공 능력 및 향후 가공식품 개발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이용하기 앞서 제품개발과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구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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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2022 예천곤충축제‘힐링정원’인기
[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기간 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한 ‘힐링공원’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힐링정원’ 옛날우물 펌프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희귀식물, 실내 정원인 바이오월,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 춤추는 나무 무초 등을 전시했다.
특히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가까운 인근 도시 주민들이 재방문까지 했으며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는 2,000여개 화분을 분양해 반려식물 키우기 기회를 제공했다.
구미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우물 펌프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하면서 고향의 청취와 추억을 느꼈고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평소에 볼 수 없는 희귀식물과 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정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원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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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교육 수료식 개최
[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6일 오후 4시 농업인회관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성백경 소장을 비롯한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3일 개강을 시작으로 10회차 44시간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농업정보,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교육, 관내 주요 작목 영농기초기술, 선도농가 현장 견학과 지역문화 탐방을 하며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위한 밑거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은 “귀농을 해 막연한 환상과 정착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 귀농을 준비할 수 있게 됐고 다른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정보공유를 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귀농귀촌 교육을 무사히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며 “군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 제공으로 더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우리 예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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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8월 주민세 전액 감면
[Q뉴스] 예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7일 제24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올해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2021년 7월 1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주민세 1만1천 원과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 기본세액 5만5천 원으로 감면액은 약 3억6천만원 정도다.
군은 주민들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주민세를 부과한 후 직권으로 감면 처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주민세 감면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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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약포 정탁 선생 이순신 장군 구명한 상소문 보물 지정 추진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충신인 약포 정탁이 정유재란 때 옥중의 이순신을 구명하는 상소를 올려 죽음을 면하게 했던 ‘논구이순신차’ 초고본을 엮어 놓은 ‘선현유적’을 국가 보물로 지정 추진한다.
이 책은 표지에 ‘선현유적’이라 기록된 1책 단권의 필사본으로1597년 통제사이순신이체포되어 고문을 당하자 우의정이었던 약포 정탁이 이순신을 구명하기 위해 직접 작성한 상소문 초고본 ‘논구이순신차’가 수록되어 있다.
상소문에는 “이순신의 죄는 사형을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극히 엄중한 것이지만, 또 다시 고문을 한다면 산다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우니 고문을 감해 목숨을 걸고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기록물은 정탁이 고심해 수정한 흔적이 여러 곳에 발견되며 마지막 장에 ‘만력이십오년삼월’ 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1597년 3월 초고의 작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예천박물관은 10월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임진왜란 430주년 기획전에 전시해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지역 충신인 약포 정탁 선생이 목숨을 걸고 이순신을 구하고자 했던 것이 지금의 성웅 이순신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우국충정 정신문화가 있어 예천이 충효의 고장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보물 268점을 포함한 총 2만 2천여 점 유물을 확보해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곳으로 2021년 2월 개관 후 지금까지 ‘금곡서당창립문’을 비롯한 8건 14점 문화재를 지정했으며 별도로 11건 65점 유물은 문화재 지정을 위한 심의를 하고 있다.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