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지진 상처 딛고 살기 좋은 안전도시로 도약한다
[Q뉴스]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4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포항시는 촉발지진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지진극복을 위해 지진특별법 및 시행령 제·개정을 노력해왔으며 특별법에 근거한 피해구제 지원과 각종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또한 지진피해 수습과 도시재건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해주민들을 위한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은 지난해 8월 말까지 12만6,071건이 접수돼 올해 6월 현재 10만여 건, 4,800여 억원이 지급됐다.
실제 피해액보다 턱없이 부족했던 정부의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의 지원한도를 늘리기 위해 시는 정치권 및 시민단체 등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으며 그 결과 국비 지원이 당초 60%에서 80%로 한도가 상향되고 지방비 20%를 추가 부담해 피해주민이 100%의 피해구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공용부분 한도금액 상향, 정신적 피해지원 확대, 자동차 피해지원 확대, 지원기준이 없었던 구분소유 상가에 대한 지원, 건물 기움피해 지원 등이 새롭게 피해구제에 반영되는 등 구제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당초 소파판정을 받은 한미장관맨션 및 시민아파트에 대해 심층조사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서 수리불가 결정을 이끌어내 전파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 한미장관맨션 이재민들이 흥해체육관에서 1,435일 만에 자진귀가를 하게 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잦은 여진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에서는 피해집중지역인 흥해읍에 지진트라우마센터를 2019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상담건수는 1,626건에 달한다.
지진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상담을 요청하는 주민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야간운영, 전화 및 화상상담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트라우마센터는 올해 8월에 북구보건소와 연계해 재난트라우마센터로 확대 건립하며 2024년에 개관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의 도시재건을 위해 2,896억원의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마을회관 정비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대피소 및 대피로 조성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1월에는 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의 일환인 공공도서관 및 아이누리플라자를 착공했다.
하반기에는 지진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페스티벌거리, 읍성테마로 등 특화거리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포항지진을 계기로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시민 안전을 위한 방재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장량동에 이어 지난해 말 준공한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는 평상시에는 체육시설로 사용되며 재난발생 시에는 주민들이 대피해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지열발전부지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난해 지열발전부지 반경 20km 내에 지진 실시간 감지를 위한 지표지진계 관측소 20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4월 시추기 및 부속장비를 철거하고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장비를 설치하는 등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지열발전부지 내 건축물 및 지장물은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있으며 향후 이 부지에 국가주도로 지진안전관리 연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 발생 후 4년 동안 포항이 지진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안전친화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안전하고 살기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6-28
-
상주시‘미래상주 중흥프로젝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상주 중흥프로젝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용역 방향 및 내용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중흥하는 미래상주 실현을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등 상급 기관의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민선 8기를 이끌어 갈 핵심사업과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해 지난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에 이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방소멸과 초고령화, 경제 불안정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민선 8기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6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선 8기를 이끄는 선발투수로서 시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기추진 및 계획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리 시가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6-28
-
영양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소방안전교육 실시
[Q뉴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와 연계해 영양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 및 재난 상황에 대처능력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화재사고에 대한 이해와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대비책을 미리 강구하도록 함으로써 재난 시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생명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또한 영양119안전센터 관계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생활주변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할 수 있는 소화기, 옥내 소화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이후에도 정기적인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응급 및 위기 상황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스스로 예방 및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끔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8
-
소음 난청 지역 없는 편리한 정보전달, 살기좋은 영양
[Q뉴스] 영양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영양군스마트마을방송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은 마을이장이 휴대전화, 집전화, 모바일문자, 앱을 이용해 방송하면 마을주민이 등록한 연락처로 방송을 청취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 및 거리에 제약이 없는 방송을 말한다.
영양군은 스마트마을방송이 운영됨에 따라 6월 한 달 간 읍면별 이장회의 시 순회교육을 통해 마을이장에게 시스템 사용 및 주민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징구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6월 28일 읍면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군정정보 등을 알고 싶은 군민은 마을이장 또는 읍면사무소에 개인정보활용동의서만 제출하면 누구나 스마트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집안에서 들리지 않던 마을방송, 밖에서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던 마을방송을 언제 어디서든 청취할 수 있음에 따라 군민 서비스 및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8
-
영천시, 2021년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Q뉴스] 영천시가 지난 27일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 본사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에 인구수를 기준으로 주민들의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관측·설문·문헌조사 등으로 나눠 의식 수준 등을 지수화한 지표이다.
영천시는 분야별로 보행행태 1위, 교통안전 지표 3위를 기록해 인구 30만 미만 시에서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
이는 2020년 41위에 그친 순위에서 비약적인 상승이라 더욱 뜻깊다.
이번 순위 상승 요인은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정부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또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실시를 통해 교통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크게 상승한 것도 기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통문화지수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은 영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이루어낸 교통안전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시민들을 위한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28
-
2022년 환경미화원 상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Q뉴스] 문경시는 2022년 6월 27일 환경미화원 쉼터에서 김영길 부시장, 담당공무원, 환경미화원, 환경미화원 퇴직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상반기 환경미화원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하는 환경미화원 2명은 그 동안 환경미화원으로 재직하면서 청결하고 깨끗한 문경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분들로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됐다.
퇴임하는 환경미화원 2명은 “퇴임을 맞아 감회가 새롭고 재직하는 동안 도움주신 동료 분들 덕분에 무사히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영길 부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임을 다해 주신 두분께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임 후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을 힘차게 펼쳐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생2막의 행복을 기원했다.
2022-06-28
-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2건 신규 지정
[Q뉴스]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새재아리랑’과 ‘문경 점촌동 침례교회’2건을 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지난 5월 20일 개최된 문경시 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된 후 지정예고 30일을 거쳐 최종 지정된 것이다.
‘문경새재아리랑’은 ‘흥얼소리, 보리개떡소리,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긴아리랑’등 송옥자의 아리랑류 민요 다섯 곡이 지정됐다.
‘흥얼소리’는 부녀자들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흥얼흥얼하는 소리, ‘보리개떡소리’는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방아타령’이라고도 불리는 매우 오래된 소리이다.
이 두 소리는 ‘잦은아리랑’,‘엮음아리랑’, ‘긴아리랑’의 원형 민요로 거론되고 있어 의미가 있다.
이로써 문경에서 전승되는 아리랑 소리를 모두 지정해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송옥자 선생은 오랜 기간 공연활동을 해오면서 보존·전승 단체를 구성해 문경 지역 아리랑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문경 지역의 토속민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존·전승하고 있어, ‘문경새재아리랑’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문경 점촌동 침례교회’는 1909년 첫 예배를 시작으로 그 역사가 시작돼 1954년에 예배당을 준공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개신교의 불모지였던 문경에 자리 잡아 침례교리의 전파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역사 깊은 종교 시설이다.
건축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고딕양식을 차용해 건립한 흔치 않은 근대건축문화유산이다.
1999년 내부 수선을 하면서 다소 변화했으나, 건립 당시의 외관과 지붕 목조 트러스 구조는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다.
이번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문경 기독교의 역사 문화적 위상 뿐 아니라 근대기 건축 역사적 맥락과 종교 건축양식의 실체를 잘 보여주는 실증적 사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2건을 포함해 시 보호문화유산이 총 6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귀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6-28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안전체험 DAY’진행
[Q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3일 ~ 24일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안전학교 경북지부와 함께 진행이 됐으며 통학버스·교통안전·화재대피요령·소화기사용법·생활안전·응급처치 등 다양한 영유아 맞춤형 안전교육과 체험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영유아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본 센터 장난감도서관 연간회원 어린이집 대상으로 270여명의 영유아들이 참여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재난사고 등 다양한 위험요소들이 도사리는 이 사회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진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문화 및 체험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지역에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경지역 영유아의 문화 감수성 향상 및 긍정적인 정서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해소,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제공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연령별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으며 연간회원 가입을 통해 문경시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2022-06-28
-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Q뉴스]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문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3개 학교의 학생과 방과 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 프로그램은 1~2회기는 인터넷·스마트폰의 발달에 대해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이용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이고 3~4회기는 신체적 폐해 및 과의존을 조절하기 위한 대안활동계획으로 조절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문경시의 지원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내 학교 및 청소년 관련 시설기관과 연계 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예방교육으로 개인·집단상담교육을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매체의 피해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이 해소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2-06-28
-
고윤환 문경시장, 28일 퇴임식 개최
[Q뉴스] 문경시 첫 3선 시장인 민선 6·7·8대 고윤환 문경시장이 28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퇴임식을 갖고 10년에 걸친 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마지막 출근길에 그동안 시정을 위해 함께 애써준 직원들과 인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집무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간부공무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고윤환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2012년 4월 12일 문경시장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신뢰해 주시고 3선 시장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중부내륙철도의 문경 연장,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유치,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관광시설 확충, 국비 예산 확보 등 안과 밖으로 내실을 다지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며“새로 취임하시는 시장님이 뜻하신 시정 철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문경시 공직자 여러분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의 여정은 그 어떤 순간보다 의미 있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제 문경시장이 아닌 문경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