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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6개 과제 선정
[Q뉴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뉴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에 6개 과제가 선정되어 공공데이터 구축·개방에 국비 37.1억원을 지원 받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청년인턴십을 병행한다.
시는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내부 수요조사와 지역 데이터기업의 의견 청취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에 있었던 행정안전부의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6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신호등 및 교차로 현시정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데이터 부설주차장 운영정보 가로수 현황 공원시설·운동기구·산책로 데이터 구축 및 수용가 공간정보 융복합 데이터 품질 개선 사업으로 지역의 데이터기업 4개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과제 선정에 따라 총37.1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으며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올해 12월까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과 기업에게 제공된다.
또, 사업기간 동안 데이터 구축·가공 업무에 청년인턴십 사업을 연계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127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에서 필요한 청년인턴을 직접 선발해 채용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자가 공공데이터 구축 과제별 참여기업을 선택하면 기업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만 19세에서 34세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까지 1차 채용을 완료했으며 사업기간 중 부족인력은 청년인턴 채용사이트를 통해 수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 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고품질의 데이터를 구축 및 개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고 지역의 청년들에게는 데이터 구축과 가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인재양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데이터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다”며 “사회적 현안 해결에 공공데이터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민간 활용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개방하는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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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표도시숲에서 꽃향기 맡으며 걸어보세요
[Q뉴스] 대구시는 두류공원 성당못 서편 24,779㎡ 규모에 산림청 국비예산을 확보해 대구대표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구대표도시숲은 24,779㎡ 규모에 소나무, 대왕참나무, 남천 등 이만여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 및 노랑꽃창포, 황금실유카 등 십만여 본의 초화를 식재하고 전망데크, 수변데크, 조형스텐드, 파고라 등을 설치해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다층숲의 기능뿐 아니라 도심 내 휴식공간까지 겸비한 만능숲으로 조성했다.
새로이 식재한 수목들과 더불어, 메타세콰이어 버드나무 등 대상지 내 기존 수목들을 최대한 활용, 대왕참나무길, 메타세쿼이아 길, 단풍나무터널 등 특색있는 산책길을 조성해 상징성을 살리고 공간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추구했다.
기존의 수공간을 생태연못으로 활용, 주변으로 사계절 꽃과 식물의 아름다운 녹음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수변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데크 외에도 강우 시 일시적인 저류와 수질정화 기능을 가진 레인가든을 조성해 수공간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경관을 연출했다.
그밖에 광장 및 휴게공간에 편의시설과 조명시설을 설치해 휴식공간의 기능도 갖췄다.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만큼 바람을 생성하고 바람이 머물러 가는숲의 기능에도 중점을 두었다.
잔디식재, 초화류 중심의 정원 조성으로 찬 공기 생성을 위한 저층중심 식재공간을 확보했고 생성된 찬 공기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기존 지면 경사를 최대한 유지해 조성하는 등 지형훼손을 최소화했다.
또한 도시숲의 냉각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수관폭이 큰 수목을 적절히 배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그늘쉼터를 제공하는 등 도시숲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많은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때 이르게 찾아온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대구대표도시숲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량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시숲은 시민행복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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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3명 발생, 총 16만8863명
[Q뉴스] 포항시는 2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0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8,863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0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48명, 타 지역 주소자 2명, 해외입국자 2명이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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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Q뉴스] 안동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6월 30일부터‘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의 급여 자격을 보유한 8,347가구에 총 37억 1천만원이 선불형 카드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1회에 한해 차등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지급된 카드의 사용기한은 금년 12월 31일까지이다.
생계부담 완화 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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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대회에서 금2 은2 동1 획득
[Q뉴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강원도 정선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참가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금2, 은2, 동1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유정미 선수가 11초73의 기록으로 1위, 김다정 선수가 11초93으로 3위, 400m계주에서는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가 45초52로 1위, 200m에서는 유지연 선수가 2위, 100mH에서 송유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여자 단거리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멀리뛰기가 주종목이였던 유정미 선수는 지난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대회에서 역대 한국 육상 여자선수 100m 3위 기록으로 우승한 이후 2개 대회에서 1위에 올라,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해 100m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연내 한국 신기록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400m계주 팀인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는 최근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대회를 거듭할수록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육상경기단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쾌적한 훈련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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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12년 대장정 마무리
[Q뉴스]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이달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
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
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
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
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정안정화 기금은 민선8기의 어깨를 가볍게 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시민과 함께 안동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2년을 뒤로하고 안동인의 한 사람이자 이웃으로 돌아가 성장하는 안동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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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김영동 농촌지도사, 강의기법 경연대회 수상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14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김영동 농촌지도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 됏으며 농촌진흥청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19명이 출전했다.
김영동 농촌지도사는‘1% 선도농가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20분간 고품질 자두 재배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해 평가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와 특성 적용, 강의전개의 흐름과 체계성, 학습자와 효과적 상호작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영동 농촌지도사는 2021년 장기교육훈련 농업컨설팅전문가 과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과수담당자로 배치돼 경북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현장중심의 농촌지도공무원 역량개발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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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천년건축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안동 구름에 리조트에서 민선8기 새로운 건축정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천년건축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배병길 총괄건축가, 이재철 경북도 건축사 회장 등 천년건축 자문위원 24명과 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 기술, 정주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건축정책 마련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실현을 주제로 분임별 자율 토론과 자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지역의 현황 및 실정에 부합하는 건축방향 제시를 위한 인구, 경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의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이들 발표 주제를 소재로 3개 분임으로 나눠 정책성과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트렌드 및 생활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 공간 접목, 예술미를 갖는 천년 건축기획 및 설계 아이디어 등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들을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진행될 천년건축 관련 연구용역 진행시 반영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를 수용하고 예술미와 정체성을 갖는 경북만의 건축을 건립해 후대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도에서 시범단지를 조성해 점차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천년건축 자문위원들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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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박시균 道 청년정책관,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지난 9년 간 622명이 수료하고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수출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0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161명이 지원하고 2.7:1의 경쟁률로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구지역 교육생 13명을 선발해 대구·경북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두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주간 총 205시간의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영어캠프 등 외국어 집중교육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산업별 무역 현직자들의 실무강의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 체험형 기업인턴 기회 제공 취업박람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어학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으로 방문견학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앞으로도 다양한 무역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무역동향을 반영한 현장경험도 확대해 본 교육을 더욱 특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미래의 무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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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2710가구 귀농.전년대비 21.3% 증가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2021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710가구가 귀농해 전년대비 2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 통계조사 이래 최고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국 귀농의 18.9%를 차지해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별 귀농 통계를 살펴보면 경북이 271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 2564가구, 충남 18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이 227가구, 상주가 211가구, 영천 182가구, 김천 172가구로 경북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일번지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이번 통계 조사에서는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귀농가구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 귀농가구는 전년에 비해 44.1% 증가해 귀농귀촌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와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여 진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농 증가는 청년들의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경북 청년농 지원정책 성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북이 타 시도 보다 귀농인구가 많은 이유는 먼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이 발달해 높은 농업 소득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다.
끝으로 단계별·체계적 정책자금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귀농 및 청년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