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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급식관리 강화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원아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지원을 위해 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아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은 학교급식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으나, 새로 개정된 학교급식법에서는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영양교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지 않아도 되는 원아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영양관리, 위생관리, 식생활지도 등 급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할 방침이다.
도내 100명 미만의 사립유치원은 총 94개원으로 그 중 포항, 경주, 김천, 구미, 경산, 칠곡교육지원청에는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관리를 지원하며 소규모 유치원의 수가 적은 시군은 도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두어 급식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원아수 50명 미만의 유치원은 기존 지원을 받고 있던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교육청에서 관리하게 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법의 개정에 따라 영양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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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 실태 확인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여름철 재해취약 교육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 점검은 여름철 재해취약 교육시설의 2단계 점검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실시한 1단계 교육기관별 자체 안점검검에 이어 실시하고 있다.
점검 방법은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반이 표본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재해취약 교육시설의 점검 주기, 관리카드 작성 및 현행화, 기관의 1차 자체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 21개소는 준공 10년 경과 옹벽 10개소 학생수련시설 5개소 모듈러 임시교사 4개소 구조안전 D등급 시설 2개소이며 구조안전 D등급인 상주 화령고 본관동은 내진 보강 공사가 진행중이며 예천남부초 본관동은 개축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점검검을 실효성 있게 실시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부실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 협의를 거쳐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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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마뜰신문
[Q뉴스] 주민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마뜰신문” 제2호가 발간됐다.
지역 인사들의 많은 축하 메시지와 격려에 힘입어 지난 4월 첫 발간에 이어 이번 2호를 발간하며 “마을로 通하다” “마을 주민 자치회” “마뜰 스케치” “용상시장 르네상스시대 ” “마뜰 예술가” “마뜰 소확행”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았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 받아 낼 수야 없겠지만, 결국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 안에서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마음이 합해지기를 소망한다”는 용상동 1통 천병일 통장님, “며칠씩 불이 없는 집은 걱정이 되어 전화로 목소리를 확인해야만 안심이 된다”는 60여 가구가 살고 있는 3통 권영임 통장님 情으로 맺어진 용상동 주민들의 마음이 이렇게 通 하는 것 같다.
“동작이 틀려도 된다 많이 웃는 게 좋다 못해도 괜찮다 넘어지면 그냥 누워 주무시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최미옥 강사님 젊은이들 못지않은 에너지로 왁자지껄한 이곳은 어느새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용상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첫걸음이라는 말 그대로 손님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나 영업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대형마트와도 경쟁을 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시스템을 원활하게 만들고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업의 하나다.
전통시장이 동네 시장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 목표라는 단장님의 목소리에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가득해 보인다.
자연의 기상이 느껴지는 구름이 피어나는 모습, 냇물이 흘러가는 듯한 글씨를 추구하며 주민자치회에서도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는 서예가 권기영 선생님, 용상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마뜰사랑곳간’에 직접 키운 상추를 대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마음이 편하다는 황창기씨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공유한다.
마뜰신문은 용상동 주민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지역 소식,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마을 풍경이나 옛 추억 등이 담긴 사진을 실어 “그때의 기억들”을 함께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플랫폼’이라는 기치를 걸고 올해 4월 발행된 마뜰신문 창간호는 4월 25일 까치소식과 함께 용상동 주민들과 상가, 기관에 배포됐고 마뜰신문 제2호는 오는 6월 27일 배포될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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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3명 발생, 총 168,522명
[Q뉴스] 포항시는 23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0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8,522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0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92명, 타지역 주소 2명, 해외입국자 8명, 감염취약시설 1명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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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마 대비 인삼밭 탄저병 등 예방 철저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인삼 재배농가에 탄저병, 점무늬병 등 철저한 병해 방제를 당부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14일과 21일 영주, 봉화, 안동 3개 지역 총 12개 인삼밭에 대해 표본 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탄저병은 지난해 보다 발병율이 2~3%로 낮았으며 점무늬병도 지잔해 보다 낮은 0.4~0.6%의 발병률을 보였다.
하지만, 탄저병은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갑자기 병이 진전돼 조기낙엽을 유발하는데 포자가 빗방울과 함께 인삼 잎으로 튀어 올라 전파되므로 비가 2~3일 계속해서 오는 장마기간에 심하게 발병한다.
이에 비가 온 후에는 즉시 방제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무늬병은 인삼밭 가장자리에 방풍망을 그대로 막아둬 포장 안에 통풍이 불량한 곳에 많이 발생하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탄저병과 점무늬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약제를 잘 선택해 방제하도록 해야 한다.
탄저병과 점무늬병은 해가림용 차광망을 통해 유입되는 빗물을 막기만 해도 병해 발생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장마 전, 장마기간 동안에는 수시로 해가림 피복물을 팽팽하게 해주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장마 이후에 예상되는 폭염에는 인삼이 장기간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망을 정비해 고온 노출에 의한 조직의 괴사와 수분흡수 능력 부족에 따른 고사현상을 막아야 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인삼은 해가림 차광시설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여름철 온도가 25~30℃에 과습하고 통풍이 불량할 경우 점무늬병의 발생이 많고 강우시 탄저병의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나므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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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사전교육으로 실효성 제고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및 교육청 등 국가안전대진단 담당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사전 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 8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61일간 추진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사전 준비사항과 현장 안전점검요령 등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중점 추진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요령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시설물 안전점검요령 및 국토안전관리원의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사고발생 예방대책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일부 교육생은 “이번 교육은 안전전문가의 사례 위주 교육으로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어 현장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취약시설 위주의 중점점검대상을 선정해 전수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으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 안전점검 결과에서 드러나는 위해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보강하는 등 구조물의 안전성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련 민간단체, 다중이용업협회 등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주택과 다중이용업소 등에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민간 자율안전점검 문화정착과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시군 평가제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포상하고 안전관리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안전사고 예방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힘쓸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동기 경북도 사회재난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서 국가안전대진단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최소화시켜 도민의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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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병해충 전문교육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
[Q뉴스] 경상북도는 8월 12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23개 시군에 근무하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92명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장비활용법, 나무주사 방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기후변화 및 국제교류가 증가하면서 외래·돌발병해충 출현이 잦아지고 있어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기술인력 양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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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간편식과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 나서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고령 대가야캠프,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3대문화권 인프라 등 숙박시설을 활용한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지역대학 연구진,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 연구진의 사업 설명과 안동, 고령에서 구상하고 있는 간편식 메뉴를 시연하고 참여 시군 의견 청취 및 사업 추진 관련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관광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여행의 목적지를 결정하고 다녀와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식도락이라는 분석이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관광트렌드를 겨냥한 미식여행 상품 운영을 위해 인기 장소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의 농부이야기, 맛의 스토리를 녹여낸 간편식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3대 문화권 기반시설을 비롯한 주요 관광 숙박시설에 보급해 미식을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안동, 고령, 예천, 성주 등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연구진의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 높은 상품을 개발해 지역 주민사업체가 이 상품을 운영하는 체계로 민간 중심의 사업 모델 개발할 방침이다.
또 도 단위의 브랜드 개발과 개별 지역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간편식 메뉴 개발, 이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여행길 제안으로 좀 더 오랫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북부권의 안동에서는 도산면 소재 선성현한옥체험관을 기반으로 와룡농협과 햇살애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남부권의 고령에서는 대가야읍 소재 대가야캠프 및 대가야생활촌 중심으로 고령군관광협의회과 생생팜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농축산품을 활용한 간편식 대표 메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간편식과 여행을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하게 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지역 관광 부흥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며“관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의 자생력 높은 콘텐츠 마련으로 관광 활성화와 그 분수효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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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05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6월 23일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3명, 국외감염 1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3명, 구미 63명, 경산 61명, 경주 32명, 김천 20명, 안동 18명, 영천 17명, 칠곡 17명, 예천 17명, 영주 12명, 상주 10명, 청도 9명, 고령 5명, 문경 4명, 의성 3명, 성주 3명, 울진 3명, 군위 2명, 청송 2명, 봉화 2명, 영덕 1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84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3.4명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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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수료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2일 19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기본 교육으로 시작해 심화·후속·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소농 교육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목적을 두며 농업을 둘러싼 현실을 파악하고 이를 통한 농장의 중장기 비전·전략 수립, 고객 관리 기반의 마케팅 전략, 농장 문제점 파악과 현장코칭, SNS활용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조인호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강소농가의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개선 교육을 지원하고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더 나아가“농가 경영 개선은 일시적인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는 만큼 자율모임체를 만들어 소통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