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야장학재단,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Q뉴스] 사야장학재단 우동기 이사장은 지난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우동기 이사장을 비롯해 이현모 이사, 박재홍 사유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사야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꾸준히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2억 7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우동기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지역 인재를 어떻게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금이 군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사야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야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사유원은 2021년 9월 개장 이후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5
-
조현일 경산시장,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방문 점검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
[Q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2일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등 4개소로 경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단지 조성계획 등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계획 중인 사업에 대해는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현재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해, 현재 공정률 85%로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공사는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올해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후, 2027년도에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는 총공사비 350억으로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한 후,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6-06-15
-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Q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 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회와 건축 운영 실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은 영남 지역 유학 전통과 정자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역사상을 함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고령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선다
[Q뉴스] 고령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보조금의 사적 이용 및 목적 외 사용 △참여자·이용자 허위 등록을 통한 보조금 신청 △회계증빙서류 허위 제출 및 위·변조 △보조금으로 취득한 자산을 허가 없이 무단 처분 하는 등 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모든 행위이다.신고는 신고서와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 고령군 기획예산과 예산팀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15
-
고령군보건소,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고령군보건소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5일 쌍림면 매촌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양파를 뽑고 줄기를 자르는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해소에 힘을 보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가의 영농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농가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6-15
-
고령군, 민선 9기 군정전환 본격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계승
[Q뉴스] 고령군이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령군은 15일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이남철 군수가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민선 8기의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다만 세부 추진체계는 한층 구체화했다.고령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마련했다.군정목표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실행전략은 더욱 명확히 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고령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 AI 로 여은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 고령군은 민선 9기 동안 사람과 청년이 모이는 지역경제를 만들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농업과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할계획이다.또한 생활인구를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고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의 재선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현재 기획예산과 총괄 아래 전 부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민선 9기에는 공약사항 주민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점검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실천하는 약속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령군은 “행정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이전처럼 하면 된다는 매너리즘을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저부터 혁신하고 군정목표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 간부공무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광지 선정
[Q뉴스] 칠곡군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있는 문화영성센터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치유와 휴식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지 선정 공모를 통해 6곳을 선정해서도 지정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확대됐다.선정된 신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는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2024년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문화영성센터는 침묵 속에 머무는 고요한 쉼과 자기 성찰의 공간으로서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피정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한티가는길, 군위 사유원과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의 경우 천주교인 뿐만 아니라 비종교인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칠곡군은 2027년 개최되는 서울 세계청년대회과 연계해 수도원과 협력해 소울스테이, 천주교 성지순례 상품 등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웰니스관광지 선정은 칠곡의 치유·체류형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지역의 문화·역사·자연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영천시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Q뉴스] 영천시 청통면 복지회관 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댄스스포츠 부문에 참가해,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개인전 지루박 부문에서는 최창식·이경자 선수가 1위에 오르며 팀의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은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청통면 주민 25여명이 참여해 주 2회, 총 4시간씩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최고령 회원은만 83세이며 회원의 약 3분의 2가만 75세에서 83세 사이로 구성된 대표적인 시니어 동아리다.이번 수상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지난 2024년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단체전 1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허순애 회장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6월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강사비를 마련해 연습을 이어갈 만큼 열정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청통면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의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단체전 3위 입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대가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름맞이 면소재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성주군 대가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6월 15일 오전 11시 면소재지 일대 도로변에서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깨끗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10여명이 대가면 소재지 주변에 버려진 캔,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박찬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농사 등 생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김진귀 대가면장은 “지속발전가능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가면에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5
-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다.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산업 대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 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