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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로 떠난 여름밤 달빛사랑여행 큰 호응
[Q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13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3회차 에코월드 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는 문경의 청정 자연과 복합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월드와 가은 아자개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동반 참가자들은 에코월드 내 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은성갱도,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문경이 간직한 탄광 산업의 생생한 역사 스토리를 접하고 이어 친환경 굿즈 체험과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가은 아자개장터로 이동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조성된‘외식 창업 테마파크’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풍성한 저녁을 맛보았으며 퓨전국악팀‘모리나무’의 미니 콘서트를 관람하며 문경의 아름다운 여름밤 정취를 만끽했다.문경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결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문경의 또다른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다음 4회차는 오는 9월 12일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행사 3주 전부터 선착순 100명 내외로 접수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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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주민·기관 함께 대응력 높여
[Q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1리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종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습례1리 주민을 비롯해 선산파출소, 선산119안전센터,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운대학교, 치매안심가맹점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종예방 교육과 배회 대처 상황극,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 함께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방송인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종예방 홍보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신고·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익혔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종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산치매안심센터는 배회 가능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실종예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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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제혁신포럼 가동…AI·창업 중심 기업성장 지원체계 혁신
[Q뉴스] 구미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미경제혁신포럼’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중장기 기업지원 전략을 담은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하며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싱크탱크인 ‘구미경제혁신포럼단’을 발족하고 분야별 연속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가의 분석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지난 5월 열린 제1차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송혁 PM 이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 동향과 딥테크 분야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구미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자체 공공 벤처캐피탈 조성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센터의 펀딩 매칭 모델 등을 구미형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로 검토했다.이어 6월 2일 개최된 제2차 세미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송규영 실장이 구미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반도체·방산·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조 기반을 활용해 구미가 AI 자율제조와 제조로봇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실증사업과 로봇 시스템통합 기업 육성 방안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6월 5일 열린 제3차 세미나에서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재현 단장이 창업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도내 최고 수준의 청년·생산가능인구 비중을 보유한 구미의 인구 구조를 활용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한 스케일업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협력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기업형 벤처캐피탈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구미시는 세 차례 세미나에서 도출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제조 AX 와 창업생태계 혁신을 중심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사업과 연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5월 기업지원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기업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했다.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이 목적이다.종합계획에는 산업별·기업별 성장 단계 분석을 비롯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 신산업 육성 방안, 투자 및 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업, 성장, 투자, 해외 진출에 이르는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과 창업 활성화는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구미경제혁신포럼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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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첫선…한 달간 20% 할인
[Q뉴스] 구미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선보이며 우리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소비자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데 이어 지역 제과점 할인행사와 SNS 홍보를 연계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2026 구미밀가리여행의 하나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평가회’를 개최했다.구미밀가리여행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맛보고 체험하며 우리밀의 가치를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번 평가회는 구미시와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소비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구미 우리밀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제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했다.평가 대상은 지역 제과업체가 개발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4종이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고 향후 상품화와 판매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평가와 함께 구미밀가리 활용 제품 전시, 제분소 견학, 밀·보리 타작 체험, 밀 공예 체험, 제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평가회에 이어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지역 제과업체 13개소에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20% 할인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된다.참여 업체는 최권수베이커리, 오베론과자점, 빵굽는쉐프락, 빵소리, 벙글다, 빵집이야기, 빵더하기케이크사랑, 미니플랜, 서정광과자점, 케익하우스밀레, 정성제과, 조이크로와상, 신라당베이커리 등이다.구미시는 할인행사와 함께 SNS 체험홍보단도 운영한다.참여 업체 방문 후기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높이고 구미밀가리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식량대전환 밀밸리화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밀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4년 10월에는 경북권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구축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밀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회와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밀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과 가공, 판매가 선순환하는 우리밀 산업 기반을 확대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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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선수단 해단식 개최
[Q뉴스] 구미시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해 8년 만에 원정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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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 중 증가하는 방문 민원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민원실’은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민원 취약계층이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집중되면서 민원실 방문자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22일 사이 2일간 운영되며 고령자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 가운데 응시생이 많은 기관을 선정해 제 증명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관별 수요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청 본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영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고령자 응시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현장에서는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 증명 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즉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스 민원 신청 접수를 지원해 필요한 서류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고령자 응시생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서류 누락이나 재방문으로 인한 부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이 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검정고시 응시 기간에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민원실 혼잡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은 서류 발급을 위해 이동과 대기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통해 응시 준비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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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STEAM 클럽’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60개 동아리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STEAM 클럽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프로그램이다.각 클럽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교과 지식과 탐구 활동을 연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46교 등 총 85개교에서 160개 STEAM 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5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올해 STEAM 클럽은 인공지능, 첨단로봇 제조,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교과 영역을 연결해 탐구와 실험,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컨설팅,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최신 AI SW 도구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 설계 연수와 권역별 선도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클럽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융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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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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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 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리 배치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학생과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업무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상급학교 진학 절차가 복잡해 학부모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역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배치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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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원장 찾아가는 연수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집 원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육 리더이자 기관 운영의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연수는 북부 서부 동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북부권은 15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서부권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동부권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 4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가꾸는 교육, 공공성으로 이어가는 기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기관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선아 교수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살리는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어린이집 회계 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이후 요구되는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한다.해당 안내서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회계 운영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중심 자료로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과목별 처리 방법 △지출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유의 사항 △각종 회계 서식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기준을 비교 정리해 향후 통합 회계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필수 참여를 원칙으로 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교사가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되,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기관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질 높은 영유아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체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