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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경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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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Q뉴스] 경산시는 자동차 10만8927대에 대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감안해 2026년 7월 3일까지 연장됐다.지방세 관련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일시 중단된다.이 기간에는 자동차세 납부가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외에도 인터넷 뱅킹, 위택스, ARS 등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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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실업팀, 국제무대 연이은 금빛 낭보… ‘스포츠 도시 예천’ 위상 드높여
[Q뉴스]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최근 열린 양궁과 육상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예천군은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이자 대한민국 양궁의 간판인 김제덕 선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뤄 예천군과 본인의 명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육상에서도 금빛 승전보가 이어졌다.예천군청 육상 실업팀의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홍콩오픈 육상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75.68m의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창던지기 강자로 다시 한번 우뚝 섰다.이처럼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양궁과 육상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동시에 국제대회를 제패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도력이 자리 잡고 있다.먼저 예천군과 체육회, 경북양궁협회 및 예천군육상연맹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업이 다시 한번 국제대회에서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됐으며 예천군 양궁과 육상 실업팀 지도자들의 맞춤형 전술과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이번 대회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두 선수는 귀국 후 잠시 숨을 고른 뒤,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양궁 김제덕 선수는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만큼, 현재의 완벽한 컨디션을 더욱더 끌어올려 아시안게임 ‘3관왕’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남태풍 선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강도 높은 던지기 훈련에 돌입하며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인 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선수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동반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예천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천군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김제덕 선수와 남태풍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예천’과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향후 국내외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 확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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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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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Q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 1 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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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Q뉴스]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안동시는 6월 11일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마쓰오 다카시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문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말 안동에서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와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폐막 식에 가마쿠라시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로 추진됐다.특히 지방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 파트너시티 체결 이후 문화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가마쿠라시 구몬국제학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도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력이 한일 정상회담 이후 확대되고 있는 교류 협력 흐름을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지방외교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마쿠라시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도시”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 안동이 만들어낸 협력의 흐름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인문과 문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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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Q뉴스]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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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수돗물 잡는다”…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에 408억원 투입
[Q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한다.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 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이에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는 야간 공사를 적극 시행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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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Q뉴스]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직조 기술인 명주짜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였다.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를 짜기까지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전통 직조 기술로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자아내는 ‘실뽑기’를 비롯해 뽑아낸 실을 고르게 정돈하는 ‘실내리기 및 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 등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시연됐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누에 관련 체험과 명주 관련 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 명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시연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통해 전통 명주짜기 기술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에서 이수자 2명을 배출하며 전통 명주짜기 전승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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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Q뉴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