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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 개최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일 오후, 세종에서 ‘2022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혁신 어벤져스’는 새로운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범정부적 혁신 주인공으로 ’19년부터 정부 부처별로 조직되어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와 ’95년 이후 출생한 제트세대까지 통칭하는 ‘엠제트세대’를 주축으로 연차별로 구성·운영된다.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자율적 참여를 희망하는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스스로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 총 26명이 제4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비대면·온라인 방식 보편화로 ’20년 이후 신규 입사자들은 현장을 체감할 계기가 많지는 않았는데 농벤져스 활동으로 선배·동료와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가는 등 혁신 현장을 이해·소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농벤져스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팀별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첫 번째 순서로 그간 각 팀에서 진행했던 혁신 활동 내용을 담은 4편의 영상일기를 선보였으며 팀별로 정리한 혁신 활동 성과와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내용으로는 기후변화 위기를 다룬 도서를 소재로 한 독서토론 모임 결과와 책에 나온 혁신 현장을 직접 답사한 체험담을 엮어 농식품부 내부 포털 등을 통한 확산에 노력한 팀이 있다.
또한 국내 대기업의 젊은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사기업과 업무의 자율성, 일과 삶의 균형 등에서 차이점 등을 정리하고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도 있다.
다른 한 팀은 초임 공무원이 힘들어하는 업무 인수인계에 대한 인식을 설문 조사해 중요업무 달력 등 후임자가 희망하는 표준인수인계 목록을 제시하는 등 팀별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됐다.
두 번째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었던 농벤져스들의 특색있는 혁신 대회인 관행격파왕 선발대회 추진 결과를 소개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 투표로 우수사례와 관행격파왕을 선정했는데 대체로 선﮲후배 간 또는 동료 간 역할을 바꿔본 후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힌 조직문화 혁신 사례에 대한 공감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석한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는 “새 정부 혁신 방향인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려면 우리가 하는 정책·업무에 대한 혁신은 물론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문화 혁신도 필연적이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에서 개선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데 농벤져스가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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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에 진심, 그린굿즈 기획전’시작
[Q뉴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다양한 새활용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새활용에 진심, 그린굿즈 기획전’을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환경 분야 국내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한국환경공단과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는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올해 4월 문을 연 소셜 임팩트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진행되며 H-온드림 펠로우 선정기업 등 32개 새활용기업의 제품 전시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는 버려지는 폐방화복을 가방, 파우치로 새활용하는 119레오, 폐현수막, 폐플라스틱 새활용 전문기업 터치포굿 등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다양한 새활용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전시와 함께 새활용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경제 상품몰 이스토어 36.5에서 온라인 특별전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비치된 큐아르 코드를 통해 이스토어 36.5에 접속하면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새활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현곤 원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진심인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와 제품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진흥원은 친환경·새활용 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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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도에서 개최
[Q뉴스]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00명이 참가해 가구 제작, 귀금속공예 등 정규직종 19개, 시범직종 12개,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제36회 전라북도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주최가 재개되어 장애인 기능인력의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축제로서의 대회 개최 의미를 회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철저한 방역관리로 기능경기뿐 아니라 장애인 문화예술단 공연,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체육체험 및 장애인고용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 기능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의 포부도 남다르다.
기능경기대회 수상으로 취업을 꿈꾸는 선수, 지역을 넘어 전국 으뜸을 꿈꾸는 선수,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수 등 각자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 상금과 특전 입상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금과 특전도 주어진다.
정규직종 입상자에게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 장려상 100만원, 시범직종 입사자에게는 금상 6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입장자에게는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6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입상자에게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해택과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직업능력을 키워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기 위한 아름다운 도전의 장이다”며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이로 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부는 노동시장에서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들의 노력을 응원하겠다”며 “2023년도 장애인 고용 관련 예산을 9.1% 증액해, 장애인고용장려금 인상 등 장애인 고용 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수요와 연계한 훈련을 제공하는 디지털 맞춤훈련센터를 확충해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장애인 고용정책의 중장기 계획인 ‘제6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에 이러한 정책 방향을 담아 올해 발표하고 5년간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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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오프라인 반려식물 상담실 운영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9월 20일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반려식물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상담실은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 마련돼 반려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겪은 어려움을 상담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식물 클리닉이다.
이번 오프라인 반려식물 상담실은 9월 20일부터 1개월간 임시운영한 후 정식운영 될 예정이다.
아울러 임시 운영 기간에는 나무의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나무의사가 직접 상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식물 상담이 가능하다.
반려식물 상담 신청은 전화 예약 및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이번 반려식물 온라인 상담실 운영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수목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2021년부터 온라인 반려식물 상담실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반려식물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상담해 오고 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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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 예찰·정밀검사 중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Q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5.3km 거리에 위치한 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농장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 중에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한다.
중수본은 전국 돼지농장에서는 철저한 농장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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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 연금제도 검토보고서’ 발간
[Q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9월 20일 ‘한국 연금제도 검토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보건복지부가 우리나라의 공·사연금제도를 국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정책적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에 의뢰한 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국민연금, 특수직역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한국의 공·사연금제도를 설명·분석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사례 및 지침을 바탕으로 한국 연금체계를 평가해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권고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연금제도는 국민연금 도입 이후 두 차례의 연금개혁을 실시하고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등 발전이 있었으나,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연금개혁이 필요하며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후소득보장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거버넌스, 투자 및 위험관리정책에 대해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연기금 제도 핵심원칙에 전반적으로 부합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중장기적 연금제도 개선을 위해 국제적 사례를 바탕으로 공적연금, 국민연금 기금운용, 사적연금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정부는 현재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에 착수해 재정추계를 진행 중으로 향후 재정추계결과에 기반한 개혁방안 논의 시 경제협력개발기구 연금제도 검토보고서의 평가와 권고사항을 참고할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이번 경제협력개발기구 연구 결과는 연금개혁 쟁점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검토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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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인문정신문화 분야 현장 관계자 만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9월 20일 오후,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인문정신문화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인문정신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를 통한 사회적 연결과 치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종욱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성해영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 안경애 힐링수다공방 대표, 이아영 못골도서관 관장, 김민하 서경대 문화예술센터 팀장, 이미원·김기향 인생나눔교실 멘토, 최철영 우리가치 인문동행 강사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언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인문·문화의 힘을 통한 사회적 연결 회복과 치유를 정책 사업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2023년 정부 예산안에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대처 프로그램 개발·운영,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운영, 청소년 인문·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예산을 증액해 반영했다.
박보균 장관은 취임 이후 줄곧 인문정신문화 확산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일상이 행복해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의 실천과제인 ‘품격 있는 문화시민 역량 강화’의 핵심과제”이며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문해력 저하 문제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박 장관은 이를 위해 앞으로도 인문정신문화 분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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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콘텐츠 창업 초기기업, 시작부터 함께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정과제 ‘한류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실감콘텐츠 분야 창업 초기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9월 21일 ‘역삼로 창업가 거리’에 개소한다.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총 8개 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에는 다목적 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있고 지상 2층부터 6층까지에는 6~12인 규모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 15실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15개 창업 초기기업이 센터에 입주한다.
입주 기업은 사무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본 업무공간을 비롯해 최첨단 장비가 있는 제작 스튜디오, 편집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전문 육성 기관을 통해 사전 진단을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실감콘텐츠 최신 경향과 기술 교육, 관련 분야 선도기업과의 교류, 기업별 홍보콘텐츠 제작 등 창업 초기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을 한다.
개소식에는 문체부 김재현 콘텐츠정책국장, 콘진원 조현래 원장을 비롯해 실감 분야 유관 기관,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15개 입주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유명 유튜브 창작자이자 기업인인 도티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이용해 입주기업을 소개하고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교수, 콘진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 음악가 ‘온더달’이 함께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체예술 기업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 3차원 가상현실 콘텐츠 기업 ‘벤타브이알’ 전우열 대표, 건축가이자 ‘공간의 미래’ 저자인 유현준 교수, ‘커넥트, 비티에스’ 등 다수 프로젝션 매핑 콘텐츠를 제작한 강이연 작가, 최근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한 개그맨이자 푸트테크기업 ‘허닭’의 허경환 대표도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한다.
9월 22일에는 ‘일상 속으로 스며든 실감콘텐츠’라는 주제로 개소 기념 학술대회도 개최한다.
카이스트 우운택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엔비디아 김선욱 이사, 에스케이티 이프랜드 조익환 개발담당 임원, 더인벤션랩 강재민 부대표, 비브스튜디오스 이현석 감독, 닷밀 정해운 대표가 실감콘텐츠로 변화하는 우리의 일상과 콘텐츠산업 사례를 공유한다.
창업 초기기업과 투자기관 간 투자 협의, 입주기업의 창업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는 ‘기업소개 전시’, 센터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센터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문체부는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실감콘텐츠 분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창업과 제작, 유통, 해외 진출 등 단계별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23년 예산안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우수콘텐츠 해외 전시 및 홍보 등을 확대 편성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롭게 개소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창업 초기기업들이 함께 실감콘텐츠 산업 분야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의 실감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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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방한시장인 사우디와의 관광 협력 강화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제2차관은 9월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하이파 빈트 모하메드 알 사우드 차관을 만나 양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하이파 차관은 사우드 왕족의 공주로서 사우디의 관광 전략을 책임지고 있으며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도시 건설과 관련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관심을 보여 협력 의사를 지속 표명한 바 있다.
사우디는 중동 최대의 방한 시장이자, 최근 젊은 세대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어 관광 협력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나라다.
사우디 측도 관광교류 활성화 의지를 표명하며 지난해 사우디 관광청 한국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특히 한국과 사우디는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리야드 및 제다에서 한국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했고 8월 16일 인천-리야드 직항 노선 재개에 맞춰 사우디 국영 항공사인 ‘사우디 항공’과 공동 방한 행사를 추진하는 등 양국 관광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19년 체결한 한-사우디 관광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방한 홍보 행사 협조, 한국관광공사와 사우디 관광청 서울사무소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양국 관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면담에서도 한국의 대형 스포츠 대회 개최 역량과 한국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고 사우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조용만 차관은 “32년 만에 인천-리야드 직항 노선이 재개된 것을 신호탄으로 한-사우디 관광 교류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며 “그간 다져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관광교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2023 아시안컵’ 한국 유치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우호적 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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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모두 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세요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우수한 ‘웰니스관광’ 시설과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2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웰니스관광’ 상품을 할인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개막식은 10월 1일 ‘추천 웰니스관광지’ 중 하나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추천 웰니스관광지’와 지자체, 업체별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요가·명상·음악공연·대담을 진행해 한국의 우수한 ‘웰니스 관광’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축제기간에 온라인 할인행사, 특별한 ‘웰니스관광’ 체험을 위한 일일강좌, ‘추천 웰니스관광지’ 14개소 무료 공개강좌, 4개 광역지자체 지역 ‘웰니스관광’ 소비자 참여 행사 등도 이어진다.
온라인 할인행사에서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전국 ‘추천 웰니스관광지’ 45개소를 대상으로 최대 3만원 할인된 이용권을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은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당 관광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잊지 못할 ‘웰니스관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일일강좌는 9월 24일 ‘제주901’에서 열리는 실내요가 및 채식 체험 강좌를 시작으로 10월 주말 동안 순차적으로 무료 운영을 한다.
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밖에 ‘하나투어아이티시’, ‘노랑풍선’을 통한 ‘웰니스관광’ 상품 특별전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진행 일정과 사전예약 방법, 절차 안내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정과제 웰니스관광 산업 집중 육성, ’23년 예산안 17억원 증액, ‘ 치유관광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 아울러 문체부는 국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하고자 국정과제인 웰니스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3년 정부예산안에 웰니스관광 산업 관련 예산을 2022년 예산 대비 17억원 증액한 82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지역이 보유한 의료·치유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지역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협력지구’ 조성도 반영했다.
또한,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올해의 웰니스관광 도시’를 선정해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웰니스관광’이라는 주제로 도시를 홍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진·소방관 등 약 7,400명에게 치유관광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이어간다.
웰니스관광 산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치유관광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도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관광’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웰니스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는 이정표가 되고 참여하는 모두에게 치유와 행복의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