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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및 입찰 비리조기경보시스템으로 선제 대응한다
[Q뉴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에대한 사전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올해 1월 구축한 공동주택관리비리 조기경보시스템을 8개월 운영한 결과, 관리비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가 조기경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기경보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임받아운영중으로 지자체 관할구역 내 공동주택의 관리비, 입찰내역 및 회계감사 결과 등의 상세 내역 조회·관리 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 이상징후등을 바탕으로 선제적·예방적으로 지도감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자체 인력부족및 관리시스템 미비로 인한 수동적 지도·감독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지도감독 할 수 있도록 K-apt에서 수집하고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K-apt 내에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조기경보시스템에서는 공동주택 관리·감독을 위한 총 31개 항목의 이상징후 데이터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기경보시스템은 K-apt에 구축된 기능으로 이상징후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실태조사 처분, 주요적발 사례 및 조치현황 등을 등록해 다른 지자체와 지도·감독 사례 공유기능도 구축되어 있다.
조기경보시스템을 6개월 운영한 결과 확인된 주요 이상징후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가장 대표적인 이상 징후는 관리사무소장의 잦은 변경으로 최근 2년 이내 관리사무소장 변경이 3회 이상 발생한 단지는 2022년 9월 기준 K-apt에 가입되어있는 전국 17,918단지 중 1.5%에 해당하는 269단지이다.
- 관리사무소장 변경이 잦은 단지는 민원 과다, 입주자대표회의와의 마찰등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다른 대표 이상징후는 최근 1년간 수의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한 결과를 공개한 이력이 전혀 없는 단지이다.
2022년 9월 기준 K-apt에 가입되어 있는 전국 17,918단지 중 16.7%에 해당하는 2,990단지가 해당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다.
- 수의계약을 공개하지 않은 단지는 소액 관리비 사용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거나 입주민과의 분쟁이 예상됨에 따라 계약상대자 공개를기피하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다른 이상 징후 사례로는 최근 1년간 경쟁입찰로사업자를 선정한 결과를 공개한 이력이 전혀 없는 단지이다.
2022년 9월 기준 K-apt에 가입되어 있는 전국 17,918단지 중 1.2%에 해당하는 223단지가 해당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다.
경쟁입찰이 전혀 없는 단지는 K-apt를 통하지 않고 사업자를 선정하거나 수의계약을 목적으로 분리해 계약하는 등 문제가 의심되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서 선정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단지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자체에서 선제적으로 이상징후를 파악해 지도· 감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지도·감독을 적극지원하기 위해 이들 이상징후를 향후 지자체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공동주택에 감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감독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명령을 할 수 있고 공동주택법령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태석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능동적· 체계적 지도·감독 관리체계로 전환, 각 지자체 간 사례공유를 통해 지도· 감독의 일관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운영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에 이어 안정적인 운영 및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시스템 이용자인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등으로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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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초기 중견기업” 집중 지원 통해 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나선다
[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27일 상장회사회관 대강당에서 최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1회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성장을 모색하는 “초기 중견기업”에게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➀ 초기 단계의 중견기업들도 정부 정책지원 대상에 적극 포함되어 성장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➁ 폭넓은 인센티브 패키지뿐만 아니라, 상시 상담창구 등 전과정 밀착지원체계를 신규로 구축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➂ 중소-중견-대기업 간 협력·상생을 통한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중견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기업군으로 중소·벤처기업→중견기업→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구조에서 중견기업은 중심이 되는 핵심축”임을 강조하면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성장동력을 잃지 않고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초기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연 2회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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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일·생활 균형과 그 실천에 앞장서는 우리 회사를 소개한다
[Q뉴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근로자 수기 및 기업 사례 공모전’을 열고 9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차출퇴근, 재택·원격근무 등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근로시간 단축의 중요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응모 분야는 근로시간 단축 등 장시간 근로 개선과 재택·원격근무·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를 통한 일·생활 균형 등을 주제로 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자 수기” 분야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사례”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등 11점씩 전체 22점을 선정해 상금을 전달하고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도 시상한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15일 시상식은 11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은 일·생활 균형 인식 전환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유연근로제의 확산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하는 문화 혁신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근로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기업의 생산성도 높아질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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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향담배, 흡연 시작은 쉽게, 금연은 더 어렵게
[Q뉴스] 질병관리청은 ‘가향담배 사용현황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연구’를 통해, 가향담배가 첫 흡연 시도를 쉽게 하고 흡연을 지속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연구조사 결과, 만 13-39세의 젊은 현재흡연자 5,243명 중 77.2%가 가향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선행조사 결과, 64.8%에 비해 12%p 이상 높아진 것으로 젊은 층에서의 가향담배 제품 선호도가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현재흡연자 중 가향담배제품 사용률은 성별로는 남자 75.9%, 여자 78.4%로 여자가 더 높고 연령별로는 만 13-18세가 85.0%로 만19-24세, 만25-39세에 비해 가장 높았다.
가향담배 제품이 흡연시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흡연경험자의 약 67.6%가 “가향담배가 흡연을 처음 시도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해 “영향이 없었다”고 한 32.4%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가향담배를 선택한 이유는 1)향이 마음에 들어서 2)냄새를 없애주어서 3)신체적 불편함을 없애주어서 순으로 답했다.
가향담배 현재·과거흡연자가 첫 흡연을 시도하였거나, 최근에 사용한 가향제품의 향을 확인한 결과, 만 13-18세 여자가 선택한 ‘과일’향을 제외하고는, 전체 성별·연령에서 ‘멘톨’향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비흡연자를 포함한 전체 10,030명을 대상으로 ‘가향담배제품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질의한 결과, 만 19-39세에서 ‘맛 ’ 취향에 맞는 향’ 순이었던 반면, 만 13-18세에서는 ‘맛 ’ 호기심 ’ 취향에 맞는 향’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은 가향담배 선택에 있어 ‘호기심’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향담배가 흡연 시도 뿐만 아니라 “흡연의 유지”와 “금연 시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가향담배로 흡연을 시도한 경우, 비가향 담배로 시도한 경우보다 현재흡연자일 확률이 1.4배 높았고 가향담배 흡연을 지속할 확률도 10.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담배제품별 흡연시도 후 현재 해당제품 사용률도 가향담배가 비가향담배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향담배 제품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2016년 선행연구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향담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향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질문에 대한 선행연구에서는 “비흡연자, 비가향담배흡연자, 가향담배 흡연자” 순으로 가향담배가 건강에 해롭다고 응답한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비흡연자, 비가향담배흡연자, 가향담배 흡연자” 순으로 응답해, 모든 대상에서 가향담배에 대한 건강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만 13-18세 대상으로 조사한 ‘가향담배 흡연자는 비가향담배 흡연자보다 친구가 더 많다’라는 문항에 대해서는 “가향담배 흡연자 ’ 비가향담배 흡연자 ’ 비흡연자”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청소년, 특히 담배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의 경우 흡연이 “사회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가향담배 사용현황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연구 결과, 가향담배가 흡연시도를 쉽게 하고 흡연을 유지하도록 유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만13-18세의 청소년이 가향담배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쉽게 흡연시도를 하는 데 이용하고 있어, 관련 규제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가향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서도 지속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만큼 금연이 어려우므로 비흡연자는 절대 시도하지 않아야 하며 흡연자는 금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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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여권 여행으로 즐겨요
[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해상 및 해안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국립공원 여권 여행’에 ‘섬·바다 여권 여행’을 새로 추가해 10월 1일부터 병행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2020년 7월부터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여권 1만부를 발행하며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3만부를 추가로 발행하고 이듬해에는 한라산을 추가해 전국 22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4만부를 발행했다.
올해는 2만부를 발행해 총 10만부를 공급했다.
‘국립공원 여권 여행’이란 탐방객들이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 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여권’을 갖고 각 국립공원의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생태탐방원, 체험학습관 등의 시설에 비치된 방문 인증 도장을 찍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섬·바다 여권’은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등 4개 국립공원의 섬과 바다 20곳으로 구성됐다.
‘섬·바다 여권’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22개 국립공원 현장에서 5천부가 선착순으로 공급되며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도 선착순 5천부 한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섬·바다 여권’을 수령한 탐방객은 여권을 갖고 한려해상 등 현장 20곳에 설치된 무인함에서 방문을 인증하는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여권에 찍는 도장은 각 국립공원의 섬과 바다를 대표하는 경관, 동물, 문화재 등이 새겨져 있으며 탐방객이 인증 도장을 찍고 국립공원의 명소를 함께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표적으로 한려해상 한산도 거북선과 팔색조, 다도해해상 홍도 남문바위와 석곡, 태안해안 기지포 일몰과 수국, 변산반도 채석강을 도장에 표현했다.
‘섬·바다 여권’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며 각 국립공원의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등에서 인증 도장 10곳 이상을 확인받은 뒤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우편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10곳과 20곳 방문 인증 2종류가 있으며 메달, 인증서 등으로 구성됐다.
‘섬·바다 여권’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누리집에 9월 28일부터 공지된다.
한편 기존 국립공원 여권 및 이번 섬·바다 여권 소지자는 국립공원 인근 지역 상점 270곳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품목별로 5~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상점은 음식점·카페 202곳, 숙박업 15곳, 특산품 12곳, 공산품 24곳, 기타 17곳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목록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공지된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섬·바다 여권’ 여행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국립공원 여권 여행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해상해안 국립공원 즐기기, 내가 만드는 생태탐방 등 국립공원 여권 여행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후 담당자 메일 knps7777@knps.or.kr 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각 10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민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국립공원의 섬과 바다를 여행하면서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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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지하수관리기본계획, 국민 의견 반영해 수립
[Q뉴스] 환경부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4차 지하수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하수관리기본계획’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개발·이용 및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목적으로 ‘지하수법’에 따라 수립되는 10년 단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4차 계획은 2018년 물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된 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지하수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우리나라 지하수 보전·관리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계획은 ‘모두가 누리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하수’라는 비전과 ‘지하수 수량·수질 통합관리 실현’을 목표로 유역기반 지하수 수량·수질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6대 추진전략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
아울러 3대 중점추진 세부 목표로 유역기반 지하수 관리체계 구축, 스마트 정보서비스 확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여가 있다.
그간 환경부는 제4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부처 및 지자체, 학계, 관련 업계 등의 의견수렴과 관련학계 및 업계 등이 참여하는 지하수 정책 학술회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현재 마련 중인 제4차 계획의 주요 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이강근 서울대 교수 주재로 지하수 전문가와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계 기관 및 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 등 여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국민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가물관리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4차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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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농식품부, 가축분뇨 활용 산업 육성 위해 맞손
[Q뉴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가축분뇨 관련 제도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화하고 전후방 산업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가축분뇨 제도개선 전담조직’을 구성하고첫 회의를 9월 26일에 청양군에 소재한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은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부처 공동으로 운영하되 관련 유관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자원화에참여하고 있는 일선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련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그간 관행적으로운영되어 온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향후 전담조직 운영계획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부는 그간 축산 관련 단체, 농협, 지자체, 관련 부처, 유관기관등으로부터 수렴한 개정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정비방안 연구’ 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농식품부는 그간 지자체, 관련 업계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환경오염 및 악취관리 부문의 규제는 유지 또는 강화하되 가축분뇨 관련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견인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한편 칠성에너지 등 가축분뇨 관련 업체는 에너지화 시설의 가축분뇨 처리업 허가를 위한 기술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제기하며 바이오가스, 고체연료 등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를 위해 가축분뇨처리업 기술인력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협업을 통해 그간 연구 결과물과 가축분뇨 제도개선 제안 방향을 토대로 정기적인 전담조직 운영 및 의견수렴을 거쳐 가축분뇨와 관련된 제도 개선 방안을 올해 연말까지 마련할방침이다.
이상진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전담조직을 통해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농식품부와 협업을 통해 축산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바이오가스 등 가축분뇨 자원화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은 “가축분뇨의 에너지화,바이오차 등으로의 활용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며“관련 규제 및 제도 합리화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넘어 신산업육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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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가볍게, 양육지원은 든든하게’ 국민과 함께 양육지원정책 논의
[Q뉴스] 지난 2022년 8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0.81%로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인 26만명에 그쳤다.
이처럼 저출산 문제는 200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 잡았다.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는 고용 안정성 격차, 주택가격 급등, 양육비 부담 등의 사회경제적 요인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부모급여 제도 도입 등의 양육지원정책의 개선방안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양육정책관련 관계자, 전문가, 국민 등과 함께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정안전부는 ‘출산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힘이 되는 양육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9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제5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5차 열린소통포럼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정 양육지원으로 육아 돌봄에 도움이 되는 양육지원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양육정책에 관심도가 높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토론회는 1부 대국민 공개토론과 2부 온라인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해 국민 누구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지난 9월 21일에는 사전 토론인 전문가토론을 유튜브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주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회는 서울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현장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열린소통포럼’채널에서 생중계도 한다.
전문가 발제로 최영 교수가 새롭게 도입 예정인 부모급여 등 양육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양육지원정책의 도입배경 및 방향성을 소개한다.
이어서 현장전문가인 김송이 연구위원이 그간 양육지원정책이 다루지 못했던 부분과 그 한계가 무엇인지 면밀히 고찰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어떤 돌봄 정책과 지원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서울시 양육지원정책의 사례를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끝으로 발제 이후에는 발제자들과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 담당자와 함께 현장 질의 및 유튜브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지원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소통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국민 의견은 숙성토론을 통해 정책제안으로 최종 정리되고 소관 부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지성 행정안전부 국민참여혁신과장은 “저출산 시대에서 실질적인 양육지원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정책화해 실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업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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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즐거운 길, 맛있는 음식 ‘가을 섬’에서 만나요
[Q뉴스] 행정안전부는 ‘봄 섬’과 ‘여름 섬’ 선정에 이어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물들었 섬,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 있는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 등 3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9곳이 선정됐다.
먼저, 가을 대표 볼거리 단풍과 가을꽃을 감상하기 좋은 ‘물들었 섬’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장사도와, 병풍도이 선정됐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이 가득 식재되어 있고 병풍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가 식재되어 있어 가을에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걸어봐 섬’에는 걸으면서 섬 구석구석을 둘러보거나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경관 감상이 가능한 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5곳의 섬은 녹도, 대장도, 내도, 월등도, 연홍도 등이다.
‘맛있 섬’은 가을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철 특산물이 나오고 있는 섬들이 선정됐다.
가을이 되면 더욱 맛있는 생선인 갈치와 방어 등이 유명한 거문도,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감귤과 고등어, 소라, 전복 등이 유명한 욕지도 등 2개 섬이 선정됐다.
선정된 9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 소통망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에서는 섬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된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가을철을 맞아 오감이 즐거운 섬 여행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맘껏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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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동북아 및 아세안과 복합위험에 대해 논의한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국가와의 재난관리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하 동북아사무소와 공동으로 9월 28일 ‘제1차 동북아+아세안 고위공무원 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에 유엔사무국 동북아사무소와 행안부 간 행정·재정적 지원약정을 개정해 양 기관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
또한 인천광역시와 유엔사무국, 인천연구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2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공개 토론회’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공개 토론회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산자야 바티아 유엔사무국 동북아 사무소장 등을 비롯해 15개국 50여명의 재난관리 고위공무원 및 실무자와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국가들과 복합위험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복합재난에 대한 재난복원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나라는 복합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재난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했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9월 29일에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022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공개 토론회’ 참석차 방한한 마미 미즈토리 유엔사무국 특별대표와 만나 재난관리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 공유를 통한 국제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민국은 재난 대응과 관련해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동북아+아세안 고위공무원 공개 토론회가 복합재난에 대응해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