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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 설맞이 생필품 100만원 기탁
[Q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 직원들이 지난 11일 경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총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천중 처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새해에는 따뜻함을 함께 나누어 외동읍 주민들이 모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수원 상생협력처 직원들에게 모두 감사드리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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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깨끗한 고향"… 현곡면 환경정비
[Q뉴스] 현곡면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월12일 소현천 주변과 도로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곡면 하구리 소재 3개 아파트 단지 이장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현곡농협 직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현곡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이번 환경정비를 주도한 이장님과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깨끗하고 밝은 현곡의 모습을 보고 기분 좋게 쉬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현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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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행정복지센터,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Q뉴스]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10개 자생단체와 지역 자연부락 주민 등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각 단체가 요일을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과 마을 진입로를 집중 정비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또한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안내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선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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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 확인
[Q뉴스] 경북도는 2월 19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폐사축 증가에 따른 농장주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해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경상북도 봉화와 인접 3개 시군에 대해 2월 19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조치를 실시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 농장에서는 축사 외부는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축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사 내․외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임상증상 발견 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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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본총영사 방문.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 논의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일본대사관과 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재팬 위크’는 한일 양국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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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기반 동해안 해양경제 구상 제시
[Q뉴스]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북극항로 에너지, 해양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우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대응 관문항으로 육성,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잇는 해상 Two-Port 체계를 구축한다.부산항이 글로벌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에너지·벌크화물·콜드체인에 특화된 환동해 관문항으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두 항만 간 경쟁이 아닌 기능 분담을 통해 국가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영일만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연결하는 Sea & Air 환적 물류체계를 구축해 환동해 북방물류와 글로벌 항공물류를 하나로 잇는 복합 물류 허브를 조성함으로써 물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중·남부권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암모니아 등 에너지 물류 인프라와 해상풍력 등 해양 신재생에너지 산업 여건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실증 및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철강,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동해안 주력산업과 항만·공항 인프라를 연계해 원료 수입부터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벨트를 구축함으로써 환동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통 산업의 고도화 및 신산업 전환을 함께 도모한다.아울러 환동해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스마트 해양자원 관리체계와 기후변화 대응형 수산양식 기반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수산물 가공·유통 체계 개선과 브랜드화를 통한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도 포함했다.이와 함께 어촌·어항 공간 개선과 청년 어촌 유입 지원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구상이 담겼다.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동해안 해양경제와 관련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산업․물류 여건 등을 고려해 동해안 지역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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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차 없는 날"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황금네거리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경산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수성구 들안길 일대의 경우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다.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한다.코스 내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가 해제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교통통제 관련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 등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통제구간과 우회경로 우회 버스 노선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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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대구시민주간'운영
[Q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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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예술 팝업스토어 '미술점빵' 2월부터 운영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미술작품·상품 유통 공간 ‘미술점빵’을 운영한다.지난해 아트웨이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왔다.특히 쇼룸과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작품 판내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입주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했다.범어역 지하도 6, 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한 미술점빵은 지역예술 유통과 소비문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이곳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파생상품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시·판매한다.2021년 첫 운영 이후 해마다 상품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ESG경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기관과 협업을 강화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술점빵 역시 보다 적극적인 운영 확대에 나선다.전년도 운영 결과와 공간적 특징을 고려해 적극적인 공간 순환과 운영 효율 제고에 주력한다.운영 기간을 2~3주 단위로 단축하는 반면 운영 회차를 2배 이상 늘렸으며 공백 기간 또한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더 다양하고 더 많이, 더 자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 운영하는 미술점빵은 2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시각예술분야 작가의 전시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아트판타지문화예술협동조합’과 함께 운영한다.이번 운영에서는 대구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각예술인들의 작품과 파생상품으로 공간을 구성한다.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기간에는 평면 작품 중심 작가 8명 이 참여하며 이어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는 조형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활동 중인 시각예술인들의 작품과 파생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미술점빵 운영시간은 아트웨이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방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팝업스토어인 미술점빵은 대구아트웨이의 슬로건인 ‘당신 곁의 예술’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접근성에 집중해 시민이 예술인의 작품과 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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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맞이 공항 환대행사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설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및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지난 14일과 15일 설 연휴를 맞아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4일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15일에는 홍콩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았다.설 명절을 기념해 한국 전통 소품인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등 새해 인사의 의미를 더하며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권과 여권을 인증하면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웰컴 대구’이벤트도 23일까지 운영 중이다.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구와 직항으로 연결된 상하이, 칭다오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공항 내 대구경북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교통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대구시와 관광본부에 따르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 방문객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지난해 홍콩-대구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문화, 미식, 도심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더불어 지난해 12월 칭다오-대구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올해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2월 22일 개최되는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중화권 러너 101명 대상 대구 관광상품 및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이후 선전, 칭다오, 홍콩 현지 로드쇼, 베이징, 타이베이 등 대구 관광 홍보 설명회 개최, 중국 광둥 지역 방문객 대상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직접 홍보 활동에 적극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대만, 홍콩,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 환대행사로 관광객의 대구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현지발 대구 전세기 운항 및 노선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