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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매월마을에‘전남행복버스’가 떳다.
[Q뉴스] 9일 영암군 학산면 매월마을에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떠서 화재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오지, 산간벽지 군민의 공공복지 지원을 위해 건강검진, 이·미용, 네일아트, 체험활동 등 10여개 분야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이날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마을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건강검진, 돋보기세척, 이·미용, 네일아트, 체험활동, 물리치료, 민원 법률상담 등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앞으로 6월17일 서호면 백운동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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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등록 직업소개소 상반기 정기 점검 실시
[Q뉴스] 영암군은 관내 사업체에 원활한 인력 공급 및 일자리 매칭을 통해 올바른 직업알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등록 직업소개소에 대한 상반기 정기점검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을 등록하고 영업중인 40개소를 포함한 모든 직업소개사업자이며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직업소개소에서의 직업소개요금 과다징수 장부 허위기재 및 미비치 보증보험 미가입 직업상담원이 아닌 자의 직업소개 사무 담당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를 확인해 관내 고용질서에 혼란을 야기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된다.
점검기간을 계도기간으로 설정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조치를 취하되, 무등록 직업알선으로 직업안정법을 위반한 무등록 사업주에 대해서는 영암경찰서와 합동단속 후 영암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직업안정법에 의거, 무등록 직업소개업체의 직업알선행위에 대해서는 적발시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지도를 통해 영암군 내에 올바른 직업알선문화가 정착되고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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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개화, 2~3월 기온 낮아 전년보다 늦어
[Q뉴스] 올해 노지감귤 개화기는 해안지역 5월 2일 중산간지역 5월 5일로 지난해보다 5일 늦고 평년과는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3월 평균기온 8.4℃로 전평년 대비 2월 2.5℃, 3월 0.05℃ 낮았고 4월 평균기온 16.9℃로 전평년 수준이나 4℃이하 최저기온 발생 빈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수확 지연, 겨울철 가뭄 및 한파로 인한 수세 약화 등으로 지역별 과원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봄순 발아기 역시 4월 7일로 전년보다 9일 평년보다 3일 늦었으며 지역별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됨에 따라 방화해충, 궤양병 등 병해충 및 생육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방화해충 방제는 개화 초기 해충이 발생할 때, 잿빛곰팡이병 방제는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궤양병과 응애류는 개화 20~30%가 이뤄지는 시기에는 보르도액과 기계유유제 100~120배액을 혼용살포하면 동시 방제가 가능하다.
가을 태풍 및 방풍수 제거로 궤양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궤양병 발병 과원은 반드시 5월 하순 봄순 녹화 전 보르도액 또는 구리제를 살포해야 한다.
올해 꽃이 적게 핀 과원은 요소 및 4종복비 살포로 봄순 녹화를 촉진해 양분경합으로 인한 생리낙과를 줄이도록 한다.
요소 0.2%액과 황산마그네슘 1%액을 혼합해 7일간격으로 1~2회 살포하고 꽃을 덮어 햇빛 비침을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한다.
양창희 감귤원예팀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재배여건이 과원마다 다르므로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동일한 관리를 해서는 안 된다”며 “과원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절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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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가 수량 및 품질 좌우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초당옥수수가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올해 초당옥수수 재배 면적은 296ha 내외로 육묘 시 저온피해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근래 재배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이며 주로 3월 10일경 전후 정식하는 노지 터널재배 작형이다.
정식 이후 평균기온이 다소 낮았고 4월 이후 최근까지 4℃ 이하 최저기온 발생 일수가 많아 지역에 따라서는 생육이 약간 더디나 전체적인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다.
이른 곳은 현재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육이 빨라지며 6월 상순부터 수확이 예상된다.
초당옥수수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관리가 수량 및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나방류 등 해충 방제와 충분한 물주기 등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명나방의 섭식 피해가 예상되고 비래해충인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의 발생도 우려된다.
나방류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발생초기 유충이 어린 상태일 때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방제를 하고 약제 살포는 가능하면 오후 늦게 또는 해질녁에 실시한다.
이삭이 커지는 시기에는 충분한 물 공급도 필요하다.
3~4일간격으로 10㎜ 물 주기로 옥수수 알맹이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한편 옥수수 곁가지는 이삭의 수량과 무게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곁가지를 그대로 두는 것이 시간과 노동력을 아낄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이삭 발생 후 25일경 수염이 흑갈색으로 말랐을 때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
수시로 이삭을 확인해 알맹이가 적당히 여물었을 때 수확한다.
한낮에 수확하면 이삭 내 온도가 높아 저장 및 유통 시 품질이 떨어지므로 수확은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이삭 끝에 수염이 없는 경우 나방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폐기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최근 초당옥수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육 후반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수확, 규격품 선별 출하로 품질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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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변 저류지 정비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6월 말까지 추진한다.
제주도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마친 올해 3월부터 우기 대비를 위해 도로변 저류지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퇴적, 우수 유입·유출, 배수로 불량, 울타리 훼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변 저류지 42개소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저류지 바닥 토사 준설, 안내 표지판 및 울타리 시설, 환경 정비 등 저류지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로 및 저류지 예찰활동 강화 등 여름철 우기로 인한 침수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로 피해를 입은 평화로 제2산록도로를 포함해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주요 도로변은 지난해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까지 배수로 및 저류지 시설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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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2년 민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철원군이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은 최근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1년 민원왕 및 민원담당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자의 사기진작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 그램으로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마음 돌봄으로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치유 역량을 강화했고 컨디션트레이닝과 와인테라피, 커피드립 등 체험 프로그램 통해 자신을 잘 알아가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점검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석 민원허가실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교감이 가장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 었기길 바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군민의 요구와 기대에 맞출수 있는 민원 해결의 첫걸음인 경청을 통해 군민들과 공감하고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행정을 펼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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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철원 천년사랑 두루미 사진공모전 사진전시회 개최
[Q뉴스] 2022년도 ‘제4회 철원 천년사랑 두루미 사진 공모전 사진 전시회’가 5월10일부터 5월 27일까지 개최된다.
철원군은 지난 2월‘제4회 철원 천년사랑 두루미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본 공모전의 취지는 세계적인 두루미 서식지인 철원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두루미 보호 및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 심사는 공모전 취지에 맞게 철원의 자연과 두루미가 얼마나 아름답게 어우러져있고 철원을 홍보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했다.
사진 전시회는 당선작 14점 이외에 입상작 6점을 추가로 전시해 작품 수는 총 20점이며 5월 10일부터 철원문화원 1층 태봉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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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철원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3월부터 예정되었던 운동프로그램이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지연됐다 거리두기 지침의 완화로 계획대로 진행하게 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운동실에서 ‘건강up 라인up’ 수업과, ‘심신단련 요가교실’수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쓰담달리기’걷기 프로그램은 걷기와 환경미화를 동시에 하는 플로깅 번개 모임을 진행함으로써 기존 지역사회에 다시금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의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에 대한 답답했던 부분을 해소하며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어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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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출상담회서 5개국 대상 310만 불 계약 성사
[Q뉴스] 완도군은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군 온·오프 하이브리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이 주최하고 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언택트 마케팅과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됐다.
수출상담회에는 관내 농수특산품 우수 수출 기업 11곳이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는 10개국에서 24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완도군 수출 효자 품목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숙회, 전복 감바스, 전복 차우더뿐만 아니라, 광어 죽, 해조류 건강보조식품, 해조류 면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 가공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총 4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호주와 베트남 등 5개국 바이어들과 총 8건, 310만 불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완도군 수출상담회 개최 이래 최초로 KOTRA를 통해 세계 무역관들과 협업해 기존 한인 바이어에서 벗어나 해외 현지 로컬 바이어가 대거 초청되면서 신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됐다는 평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계약 성과를 낸 기업들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촉 행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5월 6일에는 국내 대형 유통 업체의 MD를 초청한 구매 상담회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구매 상담회에는 완도군 유통 기업 11개소와 ㈜GS 리테일 올댓 쇼핑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유통기업 9개사가 참가했으며 54건의 상담을 통해 총 1건의 업무 협약과 2건의 입점 협의가 이뤄졌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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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야간 지도단속 펼쳐
[Q뉴스] 무안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승강장 등 민원이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단속과 금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흡연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며 실내체육시설 내에서도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보건소 직원, 금연지도원 등 3개조 6명을 투입해 금연구역 200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했으며 단속반은 금연구역 내 스티커 부착 여부와 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으나 공중이용시설에서 금연구역 표시를 하지 않았을 경우 1차로 과태료 170만원을 부과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니 위반사항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진화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군민들께서도 금연구역 내에서는 흡연이 이뤄지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