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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노레일 사고 재발 방지 위한‘궤도운송법’개정 건의
[Q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궤도·삭도시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궤도운송법’개선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경상남도가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사고 이후 도내 궤도·삭도시설을 대상으로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1차, 2차로 추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점검 결과 도내 대부분 궤도·삭도시설은 관련법에 따라 점검·검사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현행 규정만으로는 재발 방지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개선안을 도출하게 된 것이다.
첫째 현재 철도차량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밀안전진단 제도’를 궤도·삭도 차량·시설에도 추가 도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철도차량은 20년 경과 시 5년 주기로 정밀안전진단을, 철도시설은 10년 경과 시 성능등급에 따라 A, B·C, D·E 주기로 정밀진단을 시행하고 있지만, 궤도·삭도시설은 육안 확인 검사만 이뤄지고 주요 부품교체주기, 내구연한 등이 정립되어 있질 않고 현장관계자의 경험에 의한 점검에만 의존 교체주기를 결정함에 따라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어려움이 있었다.
둘째, 자체내구연한 규정으로 관리 중인 궤도·삭도시설의 주요 설비부품인 베어링, 와이어로프, 롤러, 벨트 등에 대한 내구연한을 제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궤도·삭도시설은 주요 설비부품에 대한 내구연한 등 관련 세부규정이 없어 해당 시설이 고장이 날 때까지 오래도록 사용하거나 현장관계자의 경험으로 판단해 교체를 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 경남도의 설명이다.
셋째, 스키장 리프트 등 경사지에 설치된 삭도시설 역주행 방지 설비를 보완할 수 있도록 기준을 법적으로 명확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스키장 리프트에는 역주행 방지·감지장치를 설치하게 돼 있으나 세부적인 설치기준이 없어, 경사지에 설치된 순환식 삭도에 의무적으로 역주행 방지·감지장치를 설치하도록 개정 건의했다.
끝으로 왕복식 삭도에서 비상시 구조활동 등을 담당하는 자가 탑승해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별도자격 기준이 없고 안전교육 대상자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긴급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때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 차장을 대상으로도 안전 관련 필수 교육을 이수토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복곤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궤도운송법’ 제도개선 건의을 통해 이용객들이 궤도·삭도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군 및 전문가와 연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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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Q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청년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동영상 제작 및 활용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cts 아카데미 유정수 대표를 초빙해 ‘쉽게 만드는 디지털 영상’, ‘사진과 영상촬영 문법’ 등 영상제작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1인 매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농산물 홍보 능력 배양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개설했으며 가장 접근성이 쉬운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부터 게시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교육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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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 실태조사 실시
[Q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자구역내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 취득자의 이용 사후이행 실태조사를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토지의 투기 거래가 성행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 땅값이 급격히 올랐거나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는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이다.
현재 경자청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송정지구, 웅천남산지구가 있다.
경자청은 토지거래허가 후 의무이행 기간이 지나지 않은 토지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허가 내용대로 토지가 이용되고 있는지를 점검 할 예정이다.
토지 취득자의 주민등록 전입 및 실제 거주 여부, 농업용지의 미사용·방치·휴경·위탁 여부 등을 조사한다.
당초 허가한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행강제금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취득가액의 10% 내에서 부과할수 있다.
김기영 청장은 “투기목적의 토지거래를 예방하고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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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특화작목 ‘애플망고’ 수확 한창
[Q뉴스] 경상남도가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과수 애플망고가 지난 4월 중순 함안군에서의 본격 출하를 시작으로 통영, 김해, 밀양 등 경남지역 망고 주산지에서 당도와 풍미가 우수한 고품질의 국내산 애플망고가 소비자 사냥에 나섰다.
망고는 건강적인 가치가 높은 과일을 일컫는 ‘슈퍼과일’로 불리울 만큼 다양한 생리활성물질과 영양분이 풍부하고 모양, 색, 맛, 영양이 뛰어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열대과일의 여왕’이라고 한다.
망고는 인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기원한 열대과일로 세계적으로 수백여 품종이 있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망고는 ‘애플망고’로 불리는 ‘어윈’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 제주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고 경남은 통영을 시작으로 최근 함안, 김해 등에서 새로운 고소득 아열대 작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운송 및 검역 등의 수입 과정을 거치면서 망고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사라지고 과육이 쉽게 물러지는 수입망고에 반해 국내에서 생산한 애플망고는 완숙 후 수확하므로 당도와 풍미가 우수해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으며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망고의 경우 현지에서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고 과실파리라는 해충 검역을 위해 섭씨 75℃에서 30분 동안 증열처리를 한 후 영상 2℃에서 영하 4℃ 사이로 냉동저장 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경남지역 애플망고 재배면적은 지난 2010년 5농가 1ha에서 2022년 현재 27농가 9.8ha까지 증가했다.
소비 흐름의 변화와 수입산 대비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로 국내산 망고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재배면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겨울철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덜 받고 온대 난류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고품질 망고 과실 생산에 유리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21년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농업 육성사업의 국가 집중 육성 36개 지역특화작목에 경남의 애플망고가 선정되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기후변화 대응 경남 특화 망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연구’를 추진해 고품질 망고 안정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박경미 연구사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인 망고를 경남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품질 고급화와 재배기술 확립 및 가공품 개발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경남 특산 망고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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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 경남도가 함께한다
[Q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및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 활동을 시작했으나 경험과 기반이 부족해 예술 활동 증명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문화예술계에 진입하지 못하거나,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하였어도 불안정한 고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런 어려움에 처한 청년예술인이 예술 활동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복지정책으로 청년예술인 파견 및 발굴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 직원 예술동호회 교육, 기업의 홍보마케팅 등 문화예술 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청년예술인이 한 팀을 이루어 기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새로운 예술직무영역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 성호생활문화센터’와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 성호생활문화센터는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에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문화 축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밀양 문화도시센터는 밀양 청년거리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청년예술인들이 청년창업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재탄생 시킬 계획으로 청년들의 협업 결과가 기대된다.
경남도에서는 두 기관에 파견할 예술인을 오는 11일까지 모집 중이다.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월 120~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한편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참여 기관과 청년예술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오고 있다.
전년도 대표적인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으로는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과 파견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빈집 프로젝트’와 ‘문화재 야행’을 들 수 있다.
‘빈집 프로젝트’는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밀양 강변의 빈집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미리미동국 내 잔여 공간에 진장상회와 누에책방을 조성했다.
파견 예술인들이 아이디어를 냈을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에도 직접 참여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재 야행’은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에서 파견예술인들에게 행사 기획을 요청해 밀양의 문화재를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특히 밀양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고 밀양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그뿐만 아니라 ‘빈집 프로젝트’와 ‘문화재 야행’ 기획에 각각 참여했던 예술인들이 협업해 장애인 대상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미리미동국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밀양의 문화예술 공간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은 예술 활동 증명이 없는 청년예술인에게 역량교육, 우수사례 견학, 개별실습비 등을 지원해 문화예술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예술 활동 증명이 없는 만 19~34세 이하의 문화예술 분야 전공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24명의 청년예술인에게 1인 250만원 이내의 창작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및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무용, 문학, 영화, 음악, 미술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 24명에게 1인당 250만원을 지원했고 개인별 공개발표회도 가졌다.
그 중 참여 예술인이 연출한 영화 ‘청소부, 수민’은 2021년 광주여성영화제에 출품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청소부가 직업인 20대 후반의 여성 수민이 대학 동기가 같은 건물의 회사로 이직해 오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12분짜리 단편 극영화로 직업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로 내용 구성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과 발굴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들만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예술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에 경남도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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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량과 품질 고급화로 명품한우 육성한다.
[Q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총 34억 1,2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곡물 수급 애로와 사료값 인상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우개량 활성화, 농가 생산성 체질 개선, 고급육 생산 확대 등 3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한우사육의 기본이 되는 ‘개량 활성화 분야’에 13억7,800만원을 투입해 한우 등록심사비 지원, 우량암소 생산 장려금 및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량암소 생산 장려금은 우량암소에서 태어난 송아지가 커서 도체성적이 우수한 개체에 마리당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내 우량암소는 전국 12,353두의 22.1%인 2,728두가 사육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량암소를 보유함으로써 한우개량을 선도하고 있다.
우량암소 : 현재 사육 중인 혈통·고등등록우에서 태어난 후대축의 도체성적 기준으로 육질등급 1++, 육량등급 b, 도체중 480kg, 등심단면적 110㎠이상, 외모심사 80점이상, 유전자검사 친자일치로 확인된 개체를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인정한 번식 한우 신규사업으로 한우 털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우수한 형질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3억 1,500만원으로 맞춤형 개량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올해 총 3,500마리에 대해 마리당 9만원이 소요되는 사업비로 유전 정보분석 및 농가 개량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져 우수형질 한우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우농가 생산성 체질 개선’을 위해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송아지설사병에 의한 폐사를 방지하고 비타민제제를 사료에 혼합해 먹이는 사료첨가제 지원사업도 펼친다.
또 365일 쉼 없는 한우사육 노동 강도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우 도우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급육 생산 확대’에 6억8,400만원을 투입해 경남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를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고급육생산 장려금을 마리당 15~25만원을 지원하고 한우지예 브랜드 유통·홍보 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도내 한우, 돼지, 젖소 등 주요 축종과 공통으로 지원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과 축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가축분뇨 악취방지 개선, 조사료생산 기반확충사업 등 한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가격이 상승해 농가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우농가는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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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 발족으로 안전관리 강화
[Q뉴스] 경상남도는 건축물 안전점검 및 건축안전 자문 등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1기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건설안전설계시공구조토목 등 8개 건축안전 분야의 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특급기술자 등 전문가 104명으로 구성된 제1기 자문단은 오는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4년 5월 15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자문단은 건축공사장의 시공단계별 구조·안전분야 자문 및 철근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실태 점검,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등을 수행하고 건축 설계과정에서 소홀한 검토나 시공단계별 경험 부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물 안전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계절성 재난 대비 현장점검, 건축안전 취약분야 중점 안전점검, 건축안전 민원 및 부서요구사항, 노후건축물 점검 시 공종별 자문단 합동점검 등으로 안전 확보는 물론 현장별 특성에 맞춰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자문단 내에서 점검시기와 장소에 맞는 점검반을 별도 구성해 현장점검, 노후 건축물 안전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공사 현장 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경미한 사항은 발견 즉시 우선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점 발견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중지 등 안전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건축물 점검 결과 위험 사항이 발견되면 필요시 건축물 사용중지 등 안전조치하고 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 등 방법을 제시하고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통보할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공사장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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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점검 실시
[Q뉴스] 경남도는 오는 5월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축사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 177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및 18개 시·군과 함께 9개반 28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운영해 대규모 가축분뇨 관련시설, 악취 등 상습민원 유발시설과 공공수역 인접 밀집시설,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를 인근 하천 등에 유출하거나 무단으로 방치·살포하는 행위와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청정지역에 위치한 축사를 대상으로 방류수 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도시화 및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에 따라 축산농가 주변 악취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고농도의 유기물질을 함유한 가축분뇨 특성 등을 감안해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수질오염을 사전 예방해 하절기 녹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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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사진공모전으로 추억을 공유하세요
[Q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국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2022년 경남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경남관광을 통해 찍은 사진, 동영상 2가지로 경남 관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점을 출품할 수 있으며 총 95작품을 선정해 대상을 비롯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품 촬영·제작 및 참가 기간은 5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제출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4일간이다.
제출 방법은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 ‘#경남관광사진공모전’과 함께 참가자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에 게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수상이 확정된 작품들은 경남관광 홍보를 위해 경상남도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서비스 등에 게시되고 각종 홍보 물품 제작에 활용된다.
이에 앞서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형태로 사진작가 중심의 인화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일상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경남 방문 관광객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사업을 누리소통망서비스 사진 공모전으로 탈바꿈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을 여행하신 모든 분들이 경남 구석구석 매력적인 곳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공모전에 응모해 추억도 쌓고 상금도 챙기는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공모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관광심리 회복에 발맞춰 경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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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정의 달 맞아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 이어져
[Q뉴스] 용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곳곳에서 저소득 가정 어린이나 어르신 등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처인구 모현읍에선 더함교회가 이날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읍은 기탁받은 성금을 저소득 가구 10곳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흥구에선 하갈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에서 석가탄신일을 맞아 신도들이 시주한 10㎏짜리 백미 200포를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구청에 기탁했다.
대덕사는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덕사는 지난 2017년 사랑의 쌀 후원 협약을 맺은 후 정기적으로 쌀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 6일엔 수지구 풍덕천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 21곳을 찾아 떡과 과일을 전달했고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경로당 18곳을 찾아 떡, 음료, 과일이 담긴 꾸러미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온정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