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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찾아가는 요양시설 의료기동반’ 운영
[Q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대면진료를 지원하는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동전담반은 포항좋은선린병원과 오거리사랑요양병원을 지정해 코로나19 대응 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보건소의 핫라인을 만들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찾아가는 대면진료를 제공한다.
진료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감염취약시설에 격리 중이거나 격리 해제 후 28일 이내의 어르신이며 건강상태에 따라 신속한 치료제 처방, 입원 조치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위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
또한, 대면진료로 확진자의 불안감을 없애주고 중증 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단체생활에서의 확진자 관리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다른 기저질환까지 진료하면서 요양시설과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은 고령에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확진자가 언제 중증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며 “기동전담반의 찾아가는 꼼꼼한 대면진료를 통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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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 전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4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부 지침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적용대상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단독주택의 분리배출 환경이 개선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도는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2020년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2021년에 단독주택에도 확대 시행됐지만, 별도 수거함을 비치해두는 공동주택에 비해 단독주택에서는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표단체인 새마을부녀회와 단독주택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 활동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90kg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 시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게 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투명페트병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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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44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Q뉴스] 포항시는 한국 중·고등학교 사격연맹 주최 및 경북사격연맹·포항시사격협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4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전체 관중이 참여해 치러진 첫 대회로 전국에서 130개 팀 1,17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2개 종목 및 8개 세부종목에서 단체 및 개인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기량이 발휘됐다.
공기권총 종목 남고 단체부문에서는 전북체고가 1위, 안남고가 2위, 환일고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전북체고의 정우진이 1위를 차지했다.
여고 단체부는 전남체고가 1위, 충남체고가 2위, 부산영상예고가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은 강원체고의 이보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공기권총 남중 단체부문은 광주체중이 1위 복대중이 2위, 선유중이 3위에 올랐으며 개인전 1위는 천남중의 이태경이 차지했다.
여중 단체부는 서산여중, 엄사중, 정선중이 각각 1위, 2위, 3위를 기록했으며 여중 개인전 1위는 서산여중의 김연우가 차지했다.
공기소총 종목 남고 단체부문은 한광고가 1위, 인천체고가 2위, 울산상고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 1위는 한광고 출신의 방승호가 차지했다.
여고 단체부문은 경북체고가 1위, 울산여상이 2위, 천안여고가 3위를 기록했으며 개인전 1위는 대구체고의 이영은이 올랐다.
공기소총 남중 단체부문은 경북체중이 1위, 한광중이 2위, 매천중이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 1위는 성원중의 하세민이 등극했다.
여중 단체부문은 경북체중이 1위, 동원중이 2위, 매천중이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경북체중의 구예담이 차지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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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Q뉴스] 포항시는 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여성가족부의 폭력예방교육 운영지침에 의거 간부공무원 4대 폭력 자체 교육을 강화함에 따라 간부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9일 11일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4대 폭력에는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성매매·가정폭력의 발생구조와 특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정폭력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함양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폭력예방교육 실시해 의무교육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군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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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시장 일대 아름다운 벽화, 관광객 눈길 사로잡는다
[Q뉴스] 포항시 청하시장 인근의 노후 건물 벽면에 아름다운 벽화가 태어났다.
소박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청하시장은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로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이에 포항시는 점차 늘어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하시장 인근 노후건물 벽면 60m 구간에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름다운 그림을 커다란 건물 벽면에 채워 넣었으며 청하를 상징하는 회화나무, 청진리 등대, 사방기념공원 언덕위의 배 그리고 홍반장집, 감리씨집 등을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해 따뜻한 이미지와 드라마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하지역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벽화조성을 통해 마을에는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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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년센터, 시군 소식 전하는 ‘또바기’ 모집
[Q뉴스] 전라남도청년센터가 22개 시군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2년 청년 서포터즈 ‘전남 또바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블로그와 유튜브 부문 22명으로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선발 청년은 청년창업, 모임, 공간 등 전남 22개 시군의 다양한 분야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한다.
또바기란 순우리말로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이다.
22명의 청년 서포터즈가 언제나 한결같이 전남의 청년에게 도움이 될 소식을 전해주자는 의미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며 누리소통망 홍보단·서포터즈 경험 및 수상이력이 있거나, 분야별 역할 수행이 능숙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또바기는 매달 소정의 원고료와 서포터즈 위촉장, 서포터즈증, 명함 등이 주어진다.
또한 활동 실적 평가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 완료자 중 수여 기준 충족 시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전남도청년센터 누리집 서포터즈 공고에 첨부된 지원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한다.
김경전 전남도청년센터장은 “전남도를 대표하는 광역센터로서 서포터즈 외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은 물론, 청년 문제 등을 해결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청년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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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하기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Q뉴스]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직속기관·사업본부·사업소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것으로 매년 도 산하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개 분야 폭력예방교육을 1시간씩 총 4시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나, 올해는 직속기관, 사업본부, 사업소 직원의 교육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맡은 한국젠더문화연구원의 양동옥 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같이의 가치’라는 부제로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폭력을 정당화하는 잘못된 통념 점검, 직장내 2차 피해 방지 등을 강조하면서 성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 성별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담겨 있지 않은지, 차별과 폭력 요소는 없는지를 인식하고 개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직장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직장내 성적 괴롭힘 방지를 위해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와 사이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충상담원으로 남녀 각 1인을 지정해 상담, 고충접수·조사 및 처리 등 업무를 맡겼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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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전략산업 국가공모 3개 확보 쾌거
[Q뉴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미래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드론·바이오·수리조선 분야 3개 사업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을 고도화,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확보한 사업은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이다.
오는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250억원을 포함 총 4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의 양식장 및 불법어업 감시 부산의 교각 시설물 감시 경남의 적조 및 해양오염 감시 등 지역별로 특화한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교차 실증을 하는 것이다.
농업·물류·운송용 위주인 드론 서비스 시장에 해양 모니터링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광주·충남이 연계해 각 지역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노화질환에 대비한 흡수성 소재 융복합의료제품의 개발부터 실증, 인허가, 상용화를 아우르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출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흡수성소재는 손상된 생체 조직의 수복을 위해 사용하는 소재로 치과용 임플란트, 심혈관 스텐트 등에 쓰인다.
그동안 복합한 인허가 등으로 제품 출시까지 평균 6년이 소요되는 등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았다.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선박의 엔진수리 분야를 특화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2025년 신설될 해경 서부정비창 수요에 대응하는 등 고부가가치 선박수리 산업이 전남 서남권 중심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목포 삽진산단 중심으로 집중된 수리조선 기업은 도장 작업 등에 치중하는 등 고부가 산업인 엔진 수리 분야에선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의 미래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미래전략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타 시·도와 연계한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국가공모에서 지난 2020년부터 6개 사업, 국비 430억원을 포함한 총 843억원을 확보해 미래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 사업은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 기반강화 106억원, 백신치료제 상용화 연계 고도화 사업 86억원 등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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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닥터헬기 환자 이송 2천500회 돌파
[Q뉴스] 전라남도가 도서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하늘을 나는 응급실’ 전남 닥터헬기가 10년 7개월 만에 환자 이송 2천500명을 돌파했다.
전남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를 위해 119 상황실이나 의료기관 요청 시 전문의를 포함한 응급의료 종사자가 탑승해 출동한다.
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있는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전남은 섬과 오지가 많아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증상별 골든타임은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이내다.
전남응급의료정보센터 측은 “이송했던 2천500명의 위중한 응급환자와 함께하면서 늘 긴장과 급박한 상황의 연속이었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12일 하늘에 떠 있는 닥터헬기 안에서 출산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이송 중 기적의 사례도 있었다.
완도 노화에서 산모와 함께 이륙 3분 만에 긴급함을 확인하고 이송 중 분만을 결정, 2.9㎏의 여아를 출산했다.
헬기는 20분 만에 목포한국병원에 도착해 기다리던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무사히 인계,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송 2천500회 돌파를 기념해 9일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닥터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운항사 관계자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닥터헬기 운항으로 취약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취약지 응급환자 생명을 든든히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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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인천 만들 마스터플랜 착수
[Q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인천광역시 안전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지난 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평택 공사장 화재사고 광주 아파트 외벽붕괴사고 등 대규모 재난과 다양한 사건·사고로 인명 등 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와 안전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관리 체계의 총괄적 현황분석과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종합적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적인 도시안전을 보장할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준비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시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안전총괄, 사회재난, 자연재난, 재난상황관리, 특별사법경찰업무, 비상대비 등 관계공무원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연구원의 과업보고 및 추진방향 설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동안의 안전도시 현황분석과 평가 중점관리 재난유형 선정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비전 및 목표수립 재난유형별 실행방안 도출 안전도시 경쟁력 제고방안 재난안전 국제협력방안 제시 등을 내용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텍스트 마이닝, 리스크 메트릭스 분석 등 전문적 기법이외에도 시민의 안전욕구를 반영한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의 재난 및 안전관리분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타 시·도 비교를 통한 시 안전조직의 적절성, 예산중점투자방향, 안전취약분야 예산의 적정성 등 세부적인 부분의 방향 제시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안전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고 강조하면서 “이번 계획은 5개년 계획이지만 10년 뒤의 안전도시 인천의 모습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인천만의 특수성인 안보를 강조할 수 있도록 안보도시 인천의 방향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는 12월 용역이 마무리 되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군·구에서도 이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한 ‘군·구 안전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