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효행의 고장 ‘양구군 동면’
[Q뉴스]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50회 효행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3명의 양구군민이 효행자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 전국에서 효행자 부문 장관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17명에 불과한데 그중에서 양구군 동면주민이 2명이나 수상을 하게 됐고 도지사 표창 수상자도 동면주민이어서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효행자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주인공은 장연옥 씨와 한혜원 씨 등 2명이고 효행자 부문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임춘자 씨다.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장 씨는 1985년에 결혼해 시부모님과 함께 살기를 원했으나 자녀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는 시부모님의 뜻에 따라 같은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았다.
5년 전 시아버님이 별세하시기 전까지 같은 마을에 거주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시부모님의 안부를 살폈고 시아버님이 노환으로 고생하실 때에도 병원에 모시고 다니며 극진히 모셨다.
시아버님이 별세하신 후에는 장애가 있으신 시어머님이 홀로 생활하시면서 불편하시지 않도록 목욕, 청소, 식사 등을 한 번 더 살펴보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애써왔고 마을주민들은 이런 장 씨를 보면서 효행의 모범이 되는 며느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 씨는 본업인 농사일을 하면서도 현재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마을의 대소사는 물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는 등 그야말로 ‘슈퍼우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장관 표창 수상자인 한 씨는 2002년 결혼하면서 양구로 남편을 따라 이주해 이후 20년 동안 자진해서 시부모를 성심성의껏 봉양하며 함께 살고 있다.
시부모님은 젊은 며느리가 도시로 나가서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셨으나 한 씨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해 함께 살게 됐고 마을주민들은 이런 한 씨를 바라보면서 요즘 젊은이들 같지 않게 농촌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며 효부 났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한 씨는 시부모님 모두 고령이고 시어머니는 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본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시부모님이 코로나19에 감염되시지 않도록 가정 내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극진히 보살펴왔다.
또한 장애가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가사정리는 물론 식사, 목욕, 산책 등은 물론이고 아침저녁마다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항상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는 등 봉양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온갖 정성을 다해왔으며 시부모님도 이런 며느리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고 있다.
특히 한 씨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마을 노인들에게 휴대전화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홈쇼핑 등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도와드리기도 하는 등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싹싹한 며느리 역할을 하고 있다.
도지사 표창 수상자인 임 씨는 시어머니가 홀로 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극진히 모시고 있으며 연로한 시어머니를 더욱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며느리다.
이달 중으로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전수할 김영미 동면장은 “3명의 효행자 모두 인구 2천여명에 불과한 동면에 살고 계신 분들이어서 동면주민들의 자부심이 한껏 올라가고 있다”며 “저를 비롯한 동면사무소 직원들도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잘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
삼척시, 경영실습농장 임대운영 청년농업인 모집
[Q뉴스] 삼척시가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할 청년 농업인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2월에 삼척시 근덕면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3,358㎡ 면적에경영실습 임대농장 2개소를 완공했다.
해당 농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 유지관리, 환경정보 모니터링, 자동원격 환경관리 등이 가능한 온실이다.
202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스마트 온실 2동에서 딸기 고설수경재배를 통해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생산물 판매 소득을 통한 농가 창업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및 주차장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임대농이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임대 운영 대상시설은 스마트 온실 1동으로 모집인원은 1명이며 3명 이하로 공동신청도 가능하다.
임대농장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임대료 산정 관련 규정에 의해 100만원 내외로 책정되어 청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시설 임차 청년농은 본인 책임으로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작물 입식비용 및 영농 소모성 농자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40세 미만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고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으로 임대차 계약 체결 전까지 삼척시에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실제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농장 신청은 임대신청서 및 영농계획서를 작성해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지원기획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는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으면 된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영실습농장 임대운영 사업을 통해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영농 창업 전반을 기술지도해 영농 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후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
삼척시, 올해 해양수산사업 이달 20일까지 2차 모집
[Q뉴스] 삼척시가 관내 어업인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어업 활동을 지원해 조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해양수산사업’에 대해 오는 5월 20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2월에 4개 분야, 9개 해양수산사업에 대해 1차 신청을 받았으며 이번 2차 신청에서는 잔여 사업량 등 5개 분야 10개 사업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신청 대상 사업은 복지향상 분야에 여성 어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어업 활동 지원, 유통지원 분야에 해조류 건조기 지원, 친환경 어상자 지원, 어업지원 분야에 노후 선외기 대체,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치, 어선장비 현대화, 어로·안전 항해장비, 안전조업지원 분야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어구지원 분야에 문어 연승 봉돌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어업인으로 사업의 특성에 따라 사업 신청 제한 대상이 있을 수 있다.
또 다수의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일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희망 어업인은 이달 20일까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원덕수협에 사업신청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삼척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과 어업환경개선을 비롯해 수산자원 증대에도 더욱 노력하겠으며 이번 신청에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
삼척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
[Q뉴스] 삼척시가 어려운 행정용어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의 권익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국어 진흥 조례’제정과 아울러 국어책임관과 국어담당관을 지정했으며 전 직원이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교육을 수료토록 해 조직 내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민원서류, 공문서 보고서 각종 안내판 등에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배부되는 시정소식지에 ‘우리말 가로세로 퀴즈’와 ‘우리말 알아가기’를 게재해 시민들에게 바른 우리말 사용 유도와 흥미 유발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공공언어를 QR코드를 통해 직접 제보하면, 공공기관에서 검토 개선하는 ‘공공언어 옥에 티 찾기’를 추진하고 있다.
QR코드는 삼척시 소식지 마지막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척시는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책자를 제작해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부함으로써 공문서 등 작성에 유용하게 활용토록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해 언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올바른 공공언어가 정착될 때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09
-
경북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통해 신산업 발굴
[Q뉴스]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선정 정책사업 발굴과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에너지안보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탄소중립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은 그린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정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 등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2007년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격년제로 개최하던 것을 매년 개최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행사 위주에서 연구과제 발굴에 중점을 둬 운영하고 있다.
또 에너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가스공사, 한국풍력산업협회,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기업체인 포스코, 유니슨 등 총 36명의 산학연 에너지 전문가들로 풍력, 수소, 탄소중립 3개 분과를 구성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북의 맞춤형 풍력사업 추진전략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한 수소산업 육성 탄소포집기술을 도입·연계해 고도화 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 에너지신산업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9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새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국가 에너지 안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
이철우 도지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면담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투아데라 포스텡 아샹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방한했다.
이번 만남은 경북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해오면서 성사됐다.
이날 중아공과 경북도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힌 투아데라 대통령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중아공의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통해 중아공 개발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달 27일 금융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 많은 국민이 경제적 혜택을 입도록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중아공의 용기와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며 “도에서도 중아공의 도전을 주목하고 있으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지난해 5월 투아데라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2017년 방한한 나꼼보 에밀그로스 레이몽 중아공 방기시 시장을 통해 기아와 내전으로 절박한 중아공의 현실을 알게 된 후, 조건 없이 돕기 시작한 서 대표는 지난 5년간 홍수피해 복구비와 차량 등 약 8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올해 4월에도 축구공과 의료용품, 생필품 등을 6개 컨테이너 분량, 약 10억원의 물품을 선적해 보낸 바 있다.
또 종교적 갈등이 깊은 현실을 감안해 기독교와 가톨릭, 이슬람교, 3개 종교 지도자의 자녀들이 경일대에서 함께 공부하도록 제안했다.
이에 경일대는 흔쾌히 4년 전면 장학금 제공으로 서대표의 마음에 화답했으며 이달 4일 학생 3명이 우리나라로 입국하게 됐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경북은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릴 정도로 전통과 문화를 온전히 보존한 지역이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있는 산업화의 중심”이라며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발전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9
-
강동구,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Q뉴스] 강동구의 길동복조리시장과 명일전통시장의 시장 인정 구역이 확대 지정됐다.
이번 시장 인정 구역 확대 지정은 시장상권 내 인정구역으로 승인되지 못한 점포들의 이용률 감소와 매출 저하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통시장 측에서 확대 지정을 신청해 추진하게 됐다.
구에서는 점포수, 토지면적, 동의요건 등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시장인정 구역 신청을 승인하고 4월 19일자로 결정·고시했으며 확대 인정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취급, 연말정산 소득공제 40% 적용 등 전통시장의 지위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길동복조리시장의 경우에는 6개 신규지번이 확대 인정되어 기존 8,124.2㎡ 규모의 시장 면적이 9,442.1㎡로 확대됐고 명일전통시장의 경우에는 7개 신규지번이이 확대 인정되어 기존 3,648.9㎡의 시장 면적이 5,146.3㎡로 확대됐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구역 변화를 유연하게 만들어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시장 구역 확대 지정이 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5-09
-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Q뉴스] 은평구는 청년 창업인 육성과 창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총 4세대를 모집한다.
전용면적 25~29㎡ 원룸형 2세대와 47~51㎡ 투룸형 2세대다.
현재 은평구 신사동에 총 32세대가 운영 중이며 1호점이 14세대, 2호점이 18세대다.
신청 자격은 만19∼39세 이하 청년으로 지난 4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해야 한다.
입주자가 되면 최초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격 충족시 최장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인의 집은 젊은 창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관심 있는 청년 창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9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55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5월 8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54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24명, 포항 247명, 경주 180명, 경산 114명, 영주 94명, 칠곡 80명, 영천 49명, 김천 45명, 안동 45명, 상주 40명, 문경 37명, 성주 37명, 청송 27명, 예천 27명, 영덕 23명, 울진 21명, 영양 15명, 의성 13명, 청도 12명, 고령 12명, 봉화 7명, 군위 3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91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01.4명이다.
2022-05-09
-
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운영
[Q뉴스]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정보 격차 심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청북도와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는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오스크, AI스피커, 스마트패드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주문, 말벗서비스, 생활에 필요한 앱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12월 말까지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으로 버스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에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키오스크, VR 체험 등 디지털기기 체험뿐만 아니라 군민의 요구에 맞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