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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천면 대전마을·금평마을, 사리면 도촌마을 등 3개 마을의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과 안전·생활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청천면 대전마을은 사업비 22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하수도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위험지 정비 담장정비 분리수거장 조성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진행한다.
청천면 금평마을은 사업비 22억3천여만원을 들여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하수도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위험지 정비 담장정비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한다.
사리면 도촌마을은 사업비 14억6천만원을 투입해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주변쉼터 정비 노후우수관교체 재래식화장실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사면보호옹벽조성 담장정비 공동대용량음식물처리기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진행한다.
사리면 도촌마을은 지난 3월 17일에, 청천면 대전마을은 지난달 27일에 착공했고 청청면 금평마을은 6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3개 마을 모두 23년 12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의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19년 선정된 감물 구무정마을과 장연 추점마을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21년 선정된 청천 농바우마을, 불정 원웅동마을, 22년 선정된 연풍 진촌마을, 연풍 종산마을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차례로 진행할 방침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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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북한이탈주민 생활실태조사 완료.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Q뉴스] 서울 노원구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탈북 1년여 만에 다시 월북한 30대 북한이탈주민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에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탈주민의 안위를 확인하고 이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실태조사를 기획했다.
구는 지난 2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각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한 결과 80%에 이르는 응답률을 확보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실태조사는 북한이탈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사회참여 욕구, 남한생활에서 겪는 주요문제, 위기도 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적사항 등 기본현황과 사회관계 등을 파악하는 ‘생활환경조사’, 남한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 생활실태와 생활위기도를 파악하는 ‘주요문제 및 욕구조사’의 2단계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441명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의 사회취약계층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남한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8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정책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들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 북한이탈주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취업과 기술자격 취득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지난해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추가로 신설했다.
12주간 이론 및 실기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구에서 학원비와 시험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이탈주민의 자녀를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도 펼친다.
언어·문화의 차이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학,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방문학습 교육을 제공한다.
자녀학습비 지원을 신청하면 국·영·수 중 1과목을 선택해 주 1회 1:1 맞춤형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조사 결과 북한이탈주민이 최근 처한 가장 큰 문제와 어려움은 ‘건강 악화’와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의료/취업/긴급생활비 지원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응답 결과를 분석해 생활환경 위기도를 ‘상/중/하’로 주요문제 및 욕구조사 위기도에 따라 ‘고위험군/중위험군/저위험군’으로 대상자를 분류했다.
분류 결과 위기도 ‘상’인 대상자가 9명, ‘고위험군’ 대상자가 3명으로 파악됐다.
구는 이들에 대해 전문상담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제공하고 위기가구의 상황이 복합적인 특이상황의 경우 서울북부하나센터, 노원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그 외의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공적급여와 긴급지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구 관계자는 “조사 결과 이탈주민 86%의 만족에 안주하기보다 나머지 14%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를 새로운 고향으로 받아들이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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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2년 하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Q뉴스] 서울 용산구가 오는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는 47개 분야 근로자 118명을 선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내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원 전통시장 방역 및 환경정비 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접수처 운영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점검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입·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신분증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관련 서식은 동주민센터에 비치했다.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용산구민으로 재산 4억원 초과자,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임금 지급일을 5일에서 10일로 변경하고 공무원에 준해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를 명문화 했다”고 전했다.
구는 사업별 자격 조건과 신청자 재산, 가구소득, 공공일자리사업 참여기간 등을 고려 대상자를 선발한다.
결과는 다음달 21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근로 조건은 주 5일 1일 6시간 이내 근무 원칙이다.
임금은 1일 5만5000원이며 일부 전문 인력은 5만7000원을 받을 수 있다.
부대경비 5000원은 별도다.
주·연차 수당도 지급한다.
이 밖에 구는 사업장 안전책임자 지정·운영, 사업장 실정에 맞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세부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공일자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살아나기 시작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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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일자리 발굴, 기업체 및 참여자 추가 모집
[Q뉴스] 동대문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체 및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및 역량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체 및 기관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서비스기관 및 지역사회공헌 기업이며 별도의 접수기간 없이 모집 완료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화, 사회적경제와 연계돼 업무 경험·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직무 지역서비스·안전망 등 지역사회공헌 분야 연계 직무 청년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발전·지속가능성이 있는 직무 등이다.
단수노무 및 사무보조 등의 직무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동대문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일 경우 오는 16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참여 기업체는 사업기간 동안 배치된 청년에 대해 월 206만원 이내의 인건비를 지원받으며 이 외에 구에서 해당 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체 및 참여자는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방문접수 및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비롯해 관내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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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공배달앱‘먹깨비’이용 홍보
[Q뉴스] 보은군은 높은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배달앱인‘먹깨비’가맹점 가입 및 이용 독려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입점비나 고정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용자에게는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포장주문 시 1,000원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가입은‘먹깨비’고객센터 또는 보은군외식업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6월중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추진중에 있어 지역상품권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대폭 낮추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먹깨비’가맹점 가입에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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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메카 보은군, 전국대회·전지훈련지로 각광
[Q뉴스] 보은군은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국대회·전지훈련 문의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연일 전국대회개최와 전지훈련으로 스포츠에 활기를 띠며 스포츠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지난달 7일 KUSF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학야구 U-리그가 개막하면서 보은군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는 B조 조별리그로 11개팀 400여명이 오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열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학야구 U-리그는 전국 대학 43개팀이 A조, B조, C조, D조 등 전국 4개조로 편성해 조별리그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대한축구협회 주관하는 K4리그는 대전하나시티즌B팀이 보은군 공설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이용하고 있어 지난 3월 첫 경기를 시작으로 모두 5경기가 진행되며 오는 14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K4리그를 계기로 뛰어난 체육시설과 쾌적한 천연잔디에 높은 만족감을 얻은 대전하나시티즌은 50명의 1군 A팀도 4박 5일간 전지훈련을 할 예정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스포츠파크, 구병산잔디구장을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통기작업, 씨앗파종 및 배토작업을 실시해 최상의 그라운드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쾌적한 잔디구장은 지난 2월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아 보은군을 연고로 하는 WK리그 보은상무 여자축구팀을 비롯해 9개의 여자축구팀이 2주간 300여명이 방문해 새 시즌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스포츠마케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체육시설 대관을 통해 세입 증대 효과를 보고있다”며 “뛰어난 체육시설을 보유한 보은군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메카로서의 보은군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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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인테리어 같은 유통산업 + 확장현실/메타버스 기술 도입 지원
[Q뉴스] 경기도가 가상/증강현실을 통칭하는 확장현실과 메타버스 기술의 유통산업 분야 접목을 지원하기로 하고 해당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협의체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2022 확장현실/메타버스 유통특화 실증지원’ 사업은 유통산업과 확장현실·메타버스 기술의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 판매 현장에서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카메라로 집안을 비추면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가상 인테리어’, 현실의 쇼핑몰과 똑같은 가상 쇼핑몰을 구축하고 아바타로 가상 쇼핑몰을 둘러보며 구매를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스토어’ 등이 유통분야 융합 서비스에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확장현실이나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개발사와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유통업체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경기도는 총 6억원을 투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6개 컨소시엄에 각각 최대 1억원의 실증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한 협의체는 사업성 기술성 수행능력 실증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지원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핵심 기술인 확장현실과 메타버스 기술을 유통산업 분야에 접목해보고 그 실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라며 “기술 도입·상용화를 앞두고 실증을 고민하고 있는 개발사와 유통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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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고물상’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집중 수사
[Q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방치·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물상의 무분별한 폐기물 수집 행위가 확산하면서 불법 방치와 투기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분리·선별 후 남은 폐기물을 방치·투기하는 행위 허가 없이 고물상 취급 품목 외 폐기물을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 영업 중에 발생한 폐기물을 부적격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행위 관할 시군에 신고하지 않고 일정 규모 이상의 고물상 영업을 하는 행위 폐기물을 흩날리게 보관하는 등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을 투기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 대상 폐기물을 허가 없이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적 규모 2천㎡ 이상 고물상을 신고 없이 운영하거나 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는 대다수 규모가 2천㎡ 미만으로 폐기물처리 신고 대상에 포함하지 않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수사로 폐기물이 방치·투기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가 자원순환사회의 한 축으로서 건전한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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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2차 공모
[Q뉴스]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활동 보장과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차에 이은 2차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당 500만~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만 사업 추진 시 보조금 지원금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할 공익사업은 시민사회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 7개 분야다.
지원 단체는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역량, 사업내용,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6월 말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나 스타트업 선정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전자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보장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단체 특성에 맞는 성장을 지원하는 등 민주적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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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보육학과 대학생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교직 인성교육
[Q뉴스] 경기도는 올해부터 예비보육교사인 도내 보육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교직 인성교육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대 등 도내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보육복지과 등 보육 관련 학과 대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개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예비보육교사 교직 인성교육 등 2회차 강의로 구성했으며 강의당 교육 시간은 약 120분이다.
도는 대학생들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 수료증을 발급하며 사업 호응도에 따라 도내 보육학과가 있는 대학교 25개 전체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내 예비보육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이번 인성교육 수강을 통해 아동에 대한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바른 교사관을 기를 수 있기 바란다”며 “올바른 성품을 함양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예비보육교사들이 향후 영유아를 지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