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정비지원 ‘큰 호응’
[Q뉴스] 정읍시가 농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농촌 마을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농기계 기술교육과 정비지원으로 농업인 편의를 제공했다.
시는 4일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과 함께 지역 내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과 정비지원을 추진했다.
농업기계 순회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정읍시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기 힘든 농가를 위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이다.
이날 순회 교육은 칠보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경운기와 소형 굴삭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50여 대를 수리했다.
특히 현장 순회 교육 시 3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정읍시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줬다.
또한 고장 정도가 심해 정비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농업기계는 본소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입고해 정비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동력분무기 등 하절기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 위주로 고장이 잦은 부분을 응급처치하는 방법과 보관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더불어 농가에 많이 보급되어있는 주행형 농업기계에 대해서는 추돌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후미에 반사판 등을 부착해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 여건이 어려운 농촌 마을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농업기계 수리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4
-
정읍지역 구직 여성들 일자리 물꼬 트인다
[Q뉴스] 정읍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 정읍시청년지원센터와 손을 맞잡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정읍새일센터는 4일 공동체활성화센터, 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상호 공동 발전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업교육훈련생의 공동체 창업과 청년지원 사업 참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교육’ 운영에 있어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공동체 창업을 위한 각 기관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실행 사업의 협력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새일센터 직업교육 훈련생들의 공동체 창업과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 청년들의 지역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정주 요건을 조성키로 했다.
특히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확립과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 일자리 복지실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재와 자신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률 향상과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률 제고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성능·가격 좋은 불용 농기계를 경매한다”
[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에 대해 공개경매를 추진한다.
이번 농기계 매각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경매는 오는 9일과 10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내구연한을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해 불용 처리한 농기계 33종 95대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매는 사전 설명과 희망자의 물품 확인 뒤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자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경매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과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구매를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일자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에 응해야 하며 최종 낙찰 대수는 1인당 1대만 가능하다.
낙찰자는 계약체결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대금을 납부한 후 농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공개경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기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이지만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불용 농기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포천시, 포천사과 이색 홍보 나서
[Q뉴스] 포천시는 4일 포천시 대표 특산품인 포천사과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백설공주 이야기를 소재로 ‘포천사과를 먹으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포천사과는 일교차가 큰 포천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탐스러운 사과가 열리도록 꽃을 솎는 적화작업도 영상에 담았다.
포천사과 홍보영상은 포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5월 4일부터 13일까지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을 보고 빈칸에 해당하는 정답을 개인정보와 함께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포천사과로 만든 사과즙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유튜브를 통해 포천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
“봄나물의 대명사 부여 취나물 맛보세요”
[Q뉴스] 부여군 취나물 재배 농가와 농업기술센터가 경쟁력 있는 취나물을 재배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부여군은 39ha 면적에서 농가 186곳이 취나물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 최대 취나물 생산단지를 이룬다.
봄나물의 대명사인 취나물은 시설재배를 통해 연중 생산되지만, 보통 3~7월에 나오는 취나물이 맛과 향기, 영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부여 굿뜨래 취나물은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취나물은 쌈이나 샐러드, 볶음, 무침, 국, 전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유의 향으로 풍미가 좋고 건강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비타민A가 풍부하다.
또한 칼륨 성분이 풍부해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한 특징이 있다.
농기센터는 취나물연구회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취나물 주요 생산지역인 서부여 농협 남면지점 회의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선 취나물 품질향상 관리기술에 관한 주제로 취나물 재배시설 개선 관수방법 개선 수확작업 개선 주요 병해충 관리 방법 등에 관한 핵심기술 교육이 이뤄져 호평을 받았다.
부여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역량강화 교육이 취나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농산물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부여군, ‘농촌협약’ 우선생활권 추진위원회 회의 진행
[Q뉴스] 부여군은 지난 2일 농촌협약 공모와 지역 ‘365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선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관계 공무원, 주민, 중간지원조직, 용역사 등 2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농촌협약위원회’에서 우선 생활권으로 선정된 ‘서부생활권’의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권장하고 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제안하는 생활권 단위 의사결정기구다.
농촌협약 선정 이후 원활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협의, 소통, 생활권의 중요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한다.
이날은 서부생활권의 주민 정주여건, 문화, 보육, 체육환경 개선 등 농촌의 기초생활여건 기반조성과, 주민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 지역경관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원활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여군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추가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이 제안됐으며 향후 여러 부처의 사업과 연계 방안등을 제안하는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농촌협약 공모 선정 이후 검토과정을 거쳐, 부여군 ‘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상정할 예정”이라며 “부여군 농촌협약 공모와 향후 협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4
-
부여군, 벼 재배면적 조정·감축 위해 머리 맞대
[Q뉴스] 부여군이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11일 부여군쌀전업농연합회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이달 3일에도 읍면 담당공무원을 소집해 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농식품부에서 지난 3월 제시한 감축협약을 원활하게 추진하자는 취지다.
감축협약은 2021년 벼를 재배한 논에 논콩과 같은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을 제고한다는 게 골자다.
농업인, 농업법인, 농협 등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체결하고 참여한 농업인과 조직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로는 참여 농업인에게는 1ha 기준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농가별로 배정한다.
논콩 재배농가 판로 확보를 위해 농가 희망물량에 대해선 전량 매입이 가능하다.
법인과 농협 등에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 가점, 공동선별비 지원, RPC벼 매입자금 무이자 배정 등을 제공한다.
군은 쌀 전업농과 함께 진행한 회의에서 사업목적 설명 후 읍면별 감축면적을 할당해 쌀 전업농 차원에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읍면 담당공무원 회의를 통해선 벼 감축재배 시스템 사용 방법과 농업인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여 필지를 확인 후 서명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인센티브 외에도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
“달이 차오른다 가자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
[Q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오는 6일부터 2022 백마강달밤야시장을 운영한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도 처음 개장한 후 매년 꾸준히 열리며 부여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백마강달밤야시장은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판매대에서는 닭강정, 튀김류, 연어초밥 등 다양한 길거리음식 30여 종이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마술쇼 등 공연과 블록만들기, 금속공예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 일상회복을 위한 시범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전 야시장 풍경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피해가 심했고 부여군민 및 관광객들도 많이 움츠려 있었지만,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있어 부여군 공동체가 회복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부여군, 2021 노인복지통계 공표
[Q뉴스] 부여군은 노인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1 부여군 노인복지통계’를 공표했다.
이 지표에는 인구, 주택 및 건축물, 복지, 고용, 건강, 연금 등 6개 부문, 75개 항목이 수록됐다.
2021년 5월 31일 기준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대상이다.
부여군 각 실과, 소속기관, 통계청을 포함한 정부 각 부처 및 국내 주요기관에서 보유한 행정자료를 연계해 작성됐다.
부여군 노인인구는 22,930명으로 전체 인구 64,426명 가운데 35.6%를 차지한다.
충남 15개 시군 중 서천군과 청양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노인인구 비율은 최근 3년간 매년 1%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읍면별로는 양화면이 5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화면, 옥산면, 남면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을 보면 노인인구 22,930명 가운데 수급자가 1,807명으로 집계돼 7.9%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 비율이 9.5%로 남성 비율 5.7%보다 높았다.
읍면별로는 구룡면이 11.3%로 가장 높고 내산면 3.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노인인구 가운데 장애인 등록인구는 4,409명으로 19.2% 비율을 보였다.
읍면별 비율은 양화면이 75.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임천면, 세도면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인 곳은 규암면으로 나타났다.
주요 5대 암 가운데 위암 진료인원이 243명으로 가장 많고 대장암, 폐암이 뒤를 이었다.
진료비는 폐암이 16억9,857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만성질환 중 고혈압 진료인원은 10,016명으로 가장 많고 노인 진료비는 정신 및 행동장애가 135억8,685만원으로 많았다.
이 지표는 고령화 관련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는 부여군 홈페이지 ‘정보공개-통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4
-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미용봉사단, 요양원 커트 봉사 재개
[Q뉴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육성한 재능나눔 미용봉사단은 지난 3일 상패동 노인복지요양센터에 방문해 코로나19로 2년 넘게 멈췄던 요양원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봉사단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용 봉사단도 많이 와해되어 인원은 5명뿐이지만 한동안 자르지 못해 답답했을 어르신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렸다”고 밝혔다.
재능나눔 미용봉사단 이서진 봉사자는 “매주 화요일마다 봉사를 다녀서 화요일만 되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었는데 예전처럼 봉사를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많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전문 미용 봉사자를 모집, 관리해 인원을 확보하는 한편 주 1회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미용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