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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는 꽃과 같아서”
[Q뉴스]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율목동 내 홀로 사시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녀들이 찾아오기 어렵거나 자녀가 있어도 연락이 끊어져 오랫동안 홀로 지내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정성과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면서 다시 한번 가정의 평안과 어버이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진심을 담은 작은 선물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향기로운 꽃을 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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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린이날 달콤꾸러미 지원’
[Q뉴스]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달콤꾸러미를 지원했다.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중 하나로 이번 어린이날 달콤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6명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롤케이크, 과자선물세트, 3단 우산을 선물했다.
어린이날만이라도 소중하고 기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안동 주민의 뜻을 모은 협의체 기금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지지를 하고자 추진했다.
고근진 위원장은 “나눔의 실천은 큰 행복으로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우리의 이웃에게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류인철 연안동장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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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방세 자동이체·전자송달 세액공제 대폭확대
[Q뉴스] 인천 중구는 올해부터 지방세 자동이체·전자송달 신청·납부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한다.
자동이체와 전자송달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기존 150원에서 800원, 두 가지 모두 신청·납부할 경우 기존 500원에서 1,600원으로 늘어난다.
공제대상은 매년 정해진 납기에 따라 고지하는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이며 공제를 받으려면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의 전달 말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동이체는 은행계좌와 신용카드 자동납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위택스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거나 1청과 2청의 세무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송달은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보는 방식으로 12개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금융앱과, 간편결재앱 및 위택스에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세액공제로 인한 절세 혜택과 더불어 종이고지서 감소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납세 편의 제도를 지속해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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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연장 추진
[Q뉴스] 인천 중구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이번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연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건축물 소유자로서 소상공인에게 2022년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로 상위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금액의 50%를 최대 200만원 한도로 7월과 9월 정기분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은 당초 임대차계약서 갱신한 계약서의 사본이나 확약서 등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세금계산서 등 임대료 지출 증빙 서류 임차인의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급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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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27회 인천환경대상’ 수상
[Q뉴스] 인천 중구는 지난 3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부문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환경대상은 청정환경을 가치있는 미래자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 아래 환경보전의식 정착과 인천 환경발전에 노력한 공적이 있는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구는 심사 결과‘1회용품·자원낭비·음식물쓰레기’없는 3무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 의지가 뚜렷하고 북성동 일원을 중심으로 악취배출 중점관리업소와 관리지역을 지정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연안동 및 신흥동3가 일원 약 1㎢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13개소 실내공기질 간이측정기 보급,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조성, 지난해 생활폐기물 목표관리제 사업에서 10개 군·구 중 감축목표 달성 1위 차지 등 총 67개 환경사업 추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지지에 힘입어 이번 상을 수상했다”며“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고 환경분야 전반의 기초체력 다지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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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면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카네이션 꽃바구니” 전달
[Q뉴스]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3일 장산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60명의 어르신들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국가에 대한 희생과 공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훈대상자 김원태씨는 “가족 이외 다른 누군가가 찾아와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받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산면 여성단체협의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 받지 않도록 배려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북 장산면장은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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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시면, 주민자치센터 개소 … 주민 소통 사랑방
[Q뉴스] 나주시 다시면 주민들의 소통 사랑방이 될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열었다.
다시면은 최근 김민주 나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조혜정 다시면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개소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 다과회를 열어 참석 주민 모두가 면민을 위한 주민자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
주민자치센터 청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연계, 작년부터 옛 다시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설립됐다.
센터는 주민 소통 공간이자 쉼터인 사랑방 카페, 주민자치회 사무실, 회의장 등으로 활용된다.
조혜정 다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식은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주민자치 활성화 초석이 될 좋은 공간 마련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새 보금자리가 조성돼 무척 기쁘다”며 “주민자치센터와 사랑방 카페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개소를 축하했다.
손선 다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면민의 대표기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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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평생 교육 도시 계양
[Q뉴스] ‘교육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전 생애를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 1967년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에서 제창된 메시지다.
인간은 사회 문물이 크게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계양구는 어느 누구나 소외됨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도시를 꿈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평생 교육 도시 계양의 중심에는 ‘계양교육혁신지구’가 있다.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고 교육 자치와 일반 자치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7년 첫 발을 내딛은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먼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마을을 배우는 교육 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계양아람학당’을 열었다.
관련 조례 제정, 협의회 구성·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계양마을학교,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연계 계양형 마을 교육과정,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고 1동 1교 하모니 사업, 중학교 대상 학교너머 청소년 마을학교 등 각 분야별 사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올해 계양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제2막을 열어간다.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비전은 ‘마을과 자연에서 함께 자라는 행복한 미래 교육 도시 계양’이다.
마을과 자연에서 함께 배우고 행복하게 커가는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세 가지 뚜렷한 목표도 설정했다.
‘공감과 협력으로 소통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생태 전환 교육 강화’, ‘배움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계양 교육력 제고’다.
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운영과 활성화’,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의 인재양성교육재단 역할 강화’, ‘인간·기술·자연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계양 교육 과정 개발 및 보급’, ‘학생이 교육 과정의 주체가 되는 학교 너머 청소년 마을 학교 운영 확대’, ‘마을에서 나를 찾고 꿈을 설계하는 진로 프로그램 운영’, ‘학교와 마을을 잇는 계양 체험 버스 운영’, ‘따뜻하고 든든한 마을과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 강화’ 등 7개의 중점 사항을 추진한다.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 아래 향후 5년 동안 평생 교육 도시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2021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 지구’ 공모 사업에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동 단위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미래교육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주민자치회, 마을교육활동가, 공무원,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교육을 4차례 진행, 총 275명이 수료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탐방을 통해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우리 마을 곳곳 마을 탐방’과 돌봄 사각지대 아동들을 마을교육활동가와 연계한 ‘찾아가는 사회적 돌봄 서비스 운영’ 사업도 실시했다.
올해는 미래교육지구 공모에 재선정되어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시범 실시했던 사회적 돌봄 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역 교육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계양구는 2018년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다양한 재능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인재양성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2020년 외연을 확대 개편해 ‘인재양성교육재단’으로 출범해 장학 사업 외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재양성교육재단은 총 85억원의 장학 기금을 조성, 기탁 약정했으며 2019년 11월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5회에 걸쳐 총 178명에게 2억 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까지 1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개관, 조례 제정, 협의체 운영 등 평생 학습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부터는 평생학습도시의 든든한 토대 위에 구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주민자치센터를 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근거리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동 평생학습센터가 주민들의 평생 학습 수요 창출과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통로가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다 편리한 평생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계양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해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 평생학습관은 소외 없는 평생학습과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기초 교육 프로그램 102개를 359회 운영해 503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교육 기회가 축소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도 2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2019년부터는 장애인 평생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장애인 평생교육 시설 지원 사업비를 별도로 편성해 학습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민의 근거리 학습 지원 사업인 ‘골목틈새학교’ 선정 시 장애인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하는 방식으로 2022년 상반기에는 11개 중 4개 프로그램이 장애인 관련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2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 사업에도 관내 2개소가 선정되어 평생학습 현장에 대한 장애인 참여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00세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지금, 우리 계양구는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혁신지구, 미래교육지구, 장학사업, 평생학습도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전 생애에 걸쳐 교육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움에 아무런 문턱 없는 ‘평생학습도시 계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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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업인에게 토양검정 연중 무상 서비스 지원
[Q뉴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환경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의 주요 분석항목은 산도, 유기물, 치환성 양이온 등 9개 항목이다.
토양검정 의뢰 시료채취는 농가에서 퇴비, 비료 등을 뿌리기 전 3~5곳에서 1~2cm의 지표면 이물질을 걷어낸 후, 삽을 이용해 V자 모양으로 한번 파낸 뒤 지표면에서부터 15cm까지의 측면 토양을 담아 농업기술센터 1층에 있는 종합분석실로 방문해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시비처방서 발급은 토양검정 의뢰일로부터 약 2주정도가 소요된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유도 결합 플라즈마 분광 분석기 등의 최신 장비를 새로 도입함에 따라 더욱 정밀한 토양검정이 가능해졌다.
검정 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2020년 3,837건에서 2021년 5,880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6,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시비처방 상담실 상시 운영과 토양검정 서비스가 무료인 만큼 부담 없이 토양검정을 의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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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나도 판소리를 배워보자꾸나~
[Q뉴스] 경산시는 지난 3일 영남대학교 민속촌 내에 있는 구계서원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강생과 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문화·예술 현장 체험을 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3050리더스 과정’으로 30세 이상 59세 이하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입학생을 선발해 3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30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영남대 인문교육학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 현장체험 강의는 "나도 할 수 있다 판소리"라는 주제로 영남대 국악교수인 박소현교수와 재학생들의 '버꾸춤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판소리에 대한 시대 흐름과 이해' 등으로 판소리를 어디서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전통문화라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수강생과 대구경북의 젊은 판소리 명창 "권가연" 이 함께하는 판소리 한 대목 따라 부르기로 강연장을 흠뻑 달구었다.
이에 이창언 원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남대 구계서원에서 이번 체험행사가 열렸다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의 모습을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남대 인문교육학술원은 지난해 12월 경산시와 인문학 프로그램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협력사업으로 인문학 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