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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시
[Q뉴스]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방재단원 및 공무원 등 17여명이 모여 합동으로 도로변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흐름이 원활하도록 토사 및 낙엽 등이 쌓여있던 배수로를 정비해 약 500㎏가량의 퇴적물을 수거했으며 장마철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진위천 세월교 내 개폐기 작동여부 등 시설물 점검도 전개했다.
권문식 단장은 “여름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진위면을 만들어가도록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상회 진위면장은 “농번기의 바쁘신 시기에 면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참여해주신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재난이 집중되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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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옴부즈만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의 날’ 운영
[Q뉴스] 평택시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지난 2020년 11월부터 도입·운영 하고 있는 평택시 시민옴부즈만이 시민 권익보호·구제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팽성읍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읍면동 대상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의 날’은 해당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일정은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이다.
이번 현장상담은 평택시 및 그 소속 행정기관의 행정처분에 대한 고충이나 불편한 사항에 대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민원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60일 이내에 그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표옴부즈만 정규영 위원은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통해 시민의 고충을 헤아릴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상담현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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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본격 추진
[Q뉴스] 완주군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나섰다.
4일 완주군은 재해위험저수지 10개소에 대해 28억원을 투자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이하의 재해위험성이 높은 저수지에 대해 저수지 제체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등 저수지 전면보강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올해 소양면 지리제가 신규지구로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신규지구를 포함한 10개소에 대해 오는 2026년도까지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및 인근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정동·오천·내주제는 올해 실시설계 및 사전설계검토 완료 후 착공할 계획이며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라복·척동·소암·구두제는 보상과 공사 동시 추진 중이다.
또한, 금년도 마무리 지구인 호동·인풍제는 우기철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해 농민불편을 최소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도비 사업 예산을 적극 확보해 사업이 조기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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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학교 찾아가 어린이 구강관리한다
[Q뉴스] 완주군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재개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학교구강보건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31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가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을 시행한다.
초등학교 시기는 평생구강관리의 기틀이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여 어려서부터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유미경 보건소장은 “학령기 아동의 치아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구강질환예방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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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열렸다’ 완주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Q뉴스] 완주군과 한국방문위원회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4일 완주군은 ‘감성여행도시 완주,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카페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홍보 마케팅 전개 완주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양 기관의 가용매체를 활용한 캠페인 및 행사 등의 상호 홍보와 협력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를 활용해 BTS 힐링성지 등 완주 관광 루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완주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려서 외국인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완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시점에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월 개최된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K-POP그룹 방탄소년단 ‘2019 서머 패키지’ 촬영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양오성한옥마을과 위봉산성 등을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여행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송출한 바 있다.
이 사진과 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 게시됐고 조회 수가 무려 151만회를 기록하는 등 세계인에게 완주를 알렸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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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대통령직인수위 110대 국정과제 맞춰 사업발굴 등 신속 대응
[Q뉴스] 완주군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10대 국정과제 발표에 맞춰 기존 사업의 보완 여부와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기로 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던 전날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새 정부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보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데 이어 오는 16일경에 이와 관련한 첫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명시돼 있고 6대 국정목표 중에 ‘지방시대’를 포함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언급한 대목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완주군은 행복한 복지국가와 주력산업 고도화에 따른 좋은 일자리 창출 기반,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제고 등 국정과제 전반에 걸쳐 지역발전의 연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각 부서별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보완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대통령직인수위가 지난달 말에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 자료에 전북 7대 공약 중의 하나로 완주군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구체적으로 적시된 것에 대해서도 기대를 걸며 후속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이달 중순에 ‘110대 국정과제와 관련한 신속대응 첫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로 접근 방향과 신규 사업별 타당성 등을 점검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제2차, 제3차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새 정부 방향과 기조에 맞춰 국가예산을 담아낼 사업 발굴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박성일 군수는 지난 3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5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는 신속한 군 대응책 마련이 요청 된다”며 “기존에 추진해온 정책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고도화하고 신규 정책도 발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조속한 시일 안에 국정과제 중에 우리 지역과 관련한 내용을 분류하고 부처별 세부정책도 모니터링해서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국·도비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지역민들도 “새 정부가 사는 곳의 차이가 기회와 생활의 격차로 이어지는 불평등을 멈추고 ‘수도권 쏠림-지방소멸’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희수 기획감사실장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균형발전 비전에 맞춰 우리 지역의 기존 사업도 고도화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좋은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 발굴에 방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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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0회 어린이날에 40개 체험행사 즐기세요”
[Q뉴스] “완주군청에서 제100회 어린이날에 40개의 체험행사를 즐겨보세요.”완주군과 각급 기관·단체가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군청 주변에 4개의 마당에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가족 단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완주군은 군청사 옆에 있는 어울림카페 앞 잔디광장과 청사 뒤편 테니스장으로 가는 공간에 놀이마당과 음식마당, 홍보마당, 체험마당 등 4개의 마당을 마련하고 각각 적게는 4개에서 최대 19개의 체험행사를 5일 진행한다.
잔디광장에서 진행될 놀이마당에는 보석십자수 체험, 딱지치기, 인삼튀김과 떡볶기 등 먹거리, 솜사탕 만들기 등 19개의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테니스장 옆에서 진행될 체험마당에서는 부채 만들기와 스피드 컵 쌓기, 스티커 타투, 물총놀이 등과 로봇팽이, 드론체험, 3D펜 체험, 4차원 VR 체험 등 디지털 혁명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군청 후면 주차장 옆에서 진행될 홍보마당에서도 솜사탕 무료 나눔과 미니케익·쿠키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자작나무 목걸이 등 12개 체험행사가 추진된다.
특히 완주경찰서는 이날 아동의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과 경찰제복 입기 등 경찰 직업 체험을 실시하며 완주소방서도 소화기와 심폐소생술 등 119소방안전 체험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여줄 좋은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밖에 음식마당에서는 짜장면과 짜장밥, 떡볶이와 과일컵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청소년라디오 진행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완주군청에서 열리는 이날 어린이날 축제에는 지역 내 30여 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미래 꿈나무들의 추억이 될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해준다.
완주군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행사장 안내도를 사전에 홍보하는 등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옥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완주군은 어린이가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이다”며 “이에 맞춰 100회를 맞은 어린이날이 진정 어린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많이 동참해 주신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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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과 정담회 가져
[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이 지난 3일 경기도청 신청사를 방문해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결산검사 첫날을 맞아 경기도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논의하고 결산검사 기간 동안 수고를 해 줄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날 참석한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2021년 회계연도 결산에 대해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인 곳이 없었는지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검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시절 “2018년도 기준 경기도 소방예산 총액 중에서 인건비 비중이 약70%나 차지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소방 인력과 소방인력의 안전에 필요한 장비와 운영예산을 확충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며 경기도 소방 예산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제안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 소방예산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장비의 노후화와 각 119센터 및 소방서 등의 시설 부족의 문제로 연결되어 도민의 안전문제로까지 직결될 수 있다”며 경기도 소방예산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제안 배경을 역설했다.
또한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출자출연금 집행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사해 줄 것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출자출연금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여러 가지 사업이 중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후 예산편성 과정에서 도민의 혈세가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한편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재무전문가, 세무사, 공인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구성해 4월 20일 ~ 5월 2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진행됐으며 경기도에 관한 결산검사는 5월 3일부터 1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성훈의원, 국중범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지혜 의원이 참석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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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모종 식재
[Q뉴스] 거창군 4-H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읍 국농소마을에 위치한 4-H연합회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 모종을 식재 했다.
이 날 바쁜 영농일정에도 불구하고 4-H연합회 회원 15명은 로터리 작업과 비닐피복작업, 고구마 모종 식재를 하며 농심함양과 회원 간의 끈끈한 단합을 다졌다.
정수영 거창군 4-H연합회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작은 실천을 통해 4-H연합회가 지역농업 선도지도자로서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활동은 4-H연합회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림천사 기부운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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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현판제막식…아동학대 대응 강화
[Q뉴스] 경기도가 4일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학대 대응 인력 대상 교육·자문, 학대 예방 사업 연구·개발 등을 위해 운영하는 ‘경기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현판제막식을 열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기존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기능을 개편해 18개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거점 역할뿐 아니라 민·관 아동학대 대응 전문성 증진을 위한 광역 단위 관리본부로 ‘경기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한 바 있다.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 전문교육과 표준 길라잡이 발간 학대피해 아동 긴급의료비·심리치료비 지원 아동학대 대응인력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치료 지원, 법률 자문 거점심리치료센터 운영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지속 수행한다.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날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에버랜드 일대에서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홍보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이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의 통합적 전달체계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동학대 대응 질적 수준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형 아동학대 대응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