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Q뉴스] 사천시는 관내 알레르기 질환자의 적정치료, 지속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의 치료와 관리에 필요함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 지원 대상자는 사천 관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셋째 자녀 이상,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이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도 해당된다.
의료비는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 환아에게 연 최대 20만원 을 지원하며 아토피보습제는 로션 또는 크림을 연 최대 4세트 지원한다.
이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교육, 천식환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제공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기관지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에듀팜 특구, 가정의달 맞아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Q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 유일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5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마술, k-pop, 가야금 병창, 성악, 오페라 공연을 7일 토요일에는 성악과 관현악, 키다리아저씨 공연 등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충북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이끄는 충북문화재단과 협업한 이번 이벤트는 목요일과 토요일 각각 오후 2시,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에듀팜 특구 내 루지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벨포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2-05-04
-
화개 부춘·북천 직전‘치매안심마을’지정
[Q뉴스] 하동군 화개면 부춘마을과 북천면 직전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하동군에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모두 8곳이다.
하동군은 지난 2일 화개면 부춘마을에 이어 3일 북천면 직전마을에서 현판식과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치매조기검진·치매예방관리사업 등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더라도 주변의 배려와 관심으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동군이 2019년부터 매년 2개 마을씩 지정·운영하고 있다.
첫 해 진교면 술상마을과 옥종면 궁항마을, 2020년 금성면 고포마을과 양보면 원박마을, 2021년 하동읍 원광평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힘써왔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에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등록,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사업,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환자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 친화적 안전 환경 개선사업, 치매전문 봉사자 양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통해 치매의 일반적 증상을 이해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돕고 나아가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하며 서로 지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해 치매가 걸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다.
최치용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모든 마을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문화누리카드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함께 누려요
[Q뉴스] 하동군은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축제 기간인 4∼8일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연계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0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축제장 내 부스 중 38개소를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한 식음료 가맹점으로 한시적 운영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처’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산밭골다원, 벧엘농원, 황아차, 쌍계명차, 한밭제다, 화개농협, 도재명차, 삼신차, 수연제다, 만수가만든차, 감동화개, 조태연가 죽로차, 소소다원, 무애산방, 명산차, 명성다원, 선돌마을, 로전, 삼태다원, 희심다원, 연우제다, 청석골감로다원, 옥선명차 등 녹차 판매 24개소이다.
또한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 예술공방느낌, 권도요, 갤러리발리 등 다도구, 공예품 판매 4개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녹차 관련 품목 외에 써니농장, 우림농장, 전통이레식품 등 나물·장·엑기스류 판매 3개소 재첩국 막걸리 녹차·인삼 탄산수 노루궁뎅이 버섯 새싹쌈 녹차꽃빵처시너머리) 등의 지역 특산품도 문화누리카드로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축제에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운영을 도입한 만큼 더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카드 이용률 제고 및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 하동군에 미술품 기증
[Q뉴스] 세계적인 화단이 주목하는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이 하동군에 자신의 작품 ‘화-시’를 기증했다.
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칠불사 도응스님, 강태진 하동문화원장, 서대훈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대성 화백 미술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작품 ‘화-시’는 화백의 감성을 한시에 빌어 문자에 회화적 조형성을 더해 감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전달한 104×41㎝의 지본수묵으로 전통적인 서화를 현대적인 화풍으로 새롭게 그려낸 최신작이다.
군은 앞서 지난 3월 박대성 화백의 미술품이 소장된 경주 솔거미술관이 소재한 문화엑스포와 상호간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박대성 화백은 하동의 명소인 송림공원, 최참판댁, 화개장터, 불일폭포, 하동호 등을 누비며 하동의 아름다운 절경을 작품화하기 위한 기초 스케치 작업을 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박대성 화백은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에 감명 받아 하동군과의 인연을 기념하고 하동군의 문화자원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화백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오는 10월경 하동아트갤러리에서 박대성 화백 작품展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수묵화가 박대성 화백은 수묵화 작가가 점차 줄고 있는 한국 미술계에서 전통을 이으면서 과감하고 다채로운 시도로 한국 수묵화의 현대화를 이룩한 독보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화단에서는 그를 겸재 정선에서 출발해 소정 변관식과 청전 이상범으로 연결되는 진경산수화의 계보를 잇는 한국화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2022-05-04
-
큰 작가 박경리 선생 서거 14주기 추모문학제
[Q뉴스] ‘한국문학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소설가이자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를 주요 배경지로 삼아 소설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선생의 14주기를 맞아 추모문학제가 박경리문학관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관은 5일 윤상기 군수와 주요 기관장, 이달균 경남문인협회장, 김일태 이원수문학관장 등 지역의 문인들과 독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작가 박경리 선생 서거 14주기 추모문학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문학관 마당 박경리 선생 동상 앞에서 김남호 시인의 사회로 윤상기 군수와 이달균 회장, 김일태 관장의 추도사에 이어 박경리 선생에게 올해 나온 첫물 녹차를 올리는 헌다 순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필수 시인의 박경리 선생 약력보고에 이어 김태근 시낭송가가 추모시로 선생의 시 ‘옛날의 그 집’을 낭송한다.
그리고 마산무용단 배성혜 단장의 살풀이춤을 비롯해 놀이판 큰들의 노래 등 추모공연이 이어진다.
추모문학제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1회 전국 초등부 최참판댁 한옥문화 백일장’ 결선이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진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25명의 어린이가 결선을 치러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장려 17명, 특별상 2명 등을 가리고 모두 305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을 수한다.
추모문학제를 준비하는 최영욱 관장은 “올해는 소설 ‘토지’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개최해온 토지문학제가 22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여서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크다”며 “특히 전국의 어린이 시인들이 모여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의 문학 역량으로 성장해나갈 실력을 뽐내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박경리 소설가는 1926년 통영에서 출생해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현대문학’에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표류도’, ‘시장과 전장’, ‘파시’, ‘김약국의 딸들’ 등 문제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69년부터 한국현대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대하소설 ‘토지’ 연재를 시작해 집필 26년 만인 1994년 작품 전체를 탈고했다.
내성문학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폐암으로 타계해 고향 통영에 안장됐다.
2022-05-04
-
서대문구,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 어린이 등 표창
[Q뉴스] 서대문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앞둔 이달 3일 모범 어린이 13명과 아동복지증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범 어린이는 밝은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생활하는 초등학생들로 관내 초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추천했다.
아동복지증진 유공자는 어린이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봉사한 이들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히 이날 모범 어린이들이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발표한 ‘어린이날 선언문’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선언문은 국제아동권리 선언인 ‘아동의 권리에 대한 제네바 선언’보다 1년 앞선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 선언으로 구는 어린이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 같은 순서를 마련했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마술쇼가 펼쳐지고 ‘코로나 극복 후 내가 꿈꾸는 서대문의 모습’ 등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 작품들도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구에서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 비대면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비대면으로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경계존중을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오는 15일까지 경남도내 거주 유아~청소년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우리 가족 경계 존중 규칙문을 만든 후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 직접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족 규칙문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가정 중 40가정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추첨을 통해 우수작에 선정되지 못한 60가정에게도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비대면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는 경계 존중 규칙을 만드는 등 경계 존중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이다.
2022-05-04
-
옥천군, ‘근로자의 날 기념’모범근로자 19명에 표창패 전달
[Q뉴스] 옥천군은‘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4일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군은 지역경제와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매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각 기업과 읍·면 기업인협의회 등의 추천으로 아이사랑정푸드 강병선 씨 등 19명을 선정했다.
강병선 씨는 아이사랑정푸드에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근로자들의 화합에 앞장서서 활동했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기구 제작에도 참여해 불량률 감소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본업에 충실하며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한 근로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04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다채로운 가정의 달 행사 가져
[Q뉴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4일 복지관은 제50회 어버이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대면·비대면 행사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글을 전달한다.
앞서 코로나19로 복지관을 내방 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복지관 직원, 노인·장애인 평생교육 강좌 전문 강사,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을 담은 비대면 영상을 제작해 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4일 복지관 로비에 정성껏 마련한‘오월애 가족애 청춘사진관’에서 봄꽃 포토존을 배경으로 옛날 교복을 착용해 어르신 개인, 가족 및 단체 기념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추억 사진을 촬영하며 카네이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무료로 중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4일 재가노인서비스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 110여명에게도 카네이션과 효 꾸러미 키트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색동유치원 원아 22명이 복지관에 내방해 직접 쓴 감사편지를 낭독 및 전달,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합창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고독감 해소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1,540명에게 생활지원사 100명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1:1로 카네이션 화분을 심을 수 있도록 생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청산복지관에서는 3일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청산복지관 광장 잔디밭에서 꽃 달아드리기 행사와 함께 청산 메아리팀의 공연, 청산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한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오재훈 복지관장은“북적대는 잔치는 못 하지만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소소하게나마 정성껏 준비했다”며 “구석구석 잘 살피고 빈틈없이 준비해 다시 복지관으로 모시겠다”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