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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트리엔날레, 나전칠기 작품 초대전 개최
[Q뉴스] 통영시 전역에서 3월 18일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나전칠기 작품 초대전을 개최한다.
‘통영 나전과 옻칠을 빛내다’라는 주제로 5월 3일 오후 4시부터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국 75명의 장인들이 출품한 160여 점의 나전칠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계기로 나전칠기 문화계의 통영뿐 아니라 전국의 나전칠기 장인, 작가들의 교류의 장을 펼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통영의 나전칠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인이 된 중요무형문화재 김봉룡, 김태희, 송방웅 선생을 비롯해 국전작가 이성운, 서원식, 정창호님 등 유작들은 물론 국가무형문화재와 시·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 기능전수자, 각 공모전 수상작가들이 참여해 줬으며 대선배와 제자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전시회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장인들의 사기 충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기타전시의 일환으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추진단과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여러 기법을 사용한 나전공예, 옻칠공예, 칠기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5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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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Q뉴스] 통영시는 세무서에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20년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인 5월에 홈택스·위택스 실시간 연계로 소득세 신고시 개인지방소득세까지 동시 신고 가능하며 모두채움대상자나 타 소득이 없는 단순 경비율 사업자는 세무서나 통영시청 신고창구 중 한 곳만 방문해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또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소규모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사전에 일괄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별도 신고 없이 납부하면 신고가 인정된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규모⋅영세 자영업자등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며 연장된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납세편의 도모를 위해 제도 홍보 및 합동신고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납부기한 연장이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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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컴퓨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Q뉴스] 통영시는 2022년 제1차 경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관내 기업 ‘바로컴퓨터’가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기 전 단계로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번에 지정된 ‘㈜바로컴퓨터’는 2018년 설린된 경남의 유일한 컴퓨터 제조업체이자 모니터 받침대 형태의 데스크톱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주력상품인 컴퓨터 외에도 모니터, 전자칠판 등을 제조판매 하고 공공기관 정보화기기 유지보수, 무선인프라 구축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바로컴퓨터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앞으로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엔지니어 교육을 제공하고 향후 이들의 취업처가 되어 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는,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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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 실시
[Q뉴스] 통영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조현준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 중립 및 소극 행정 철폐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자체 감찰반을 편성하고 6월 1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소극적 업무처리 및 품위 훼손 행위, 금품·향응 수수, 특혜 제공 등 직무 관련 공직비위에 대해 강도 높은 공직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감찰 대상 행위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선거 관련 게시글 작성·공유 또는 지지 의사 표명 등 SNS 활동 위반 사항, 민원 방치 및 업무처리 지연, 민생·주민불편·안전 예방 소홀 등 소극적 행정 행위, 음주운전·성 비위· 폭력 등 공직자의 품위 훼손, 금품·향응 수수 등 직무관련 공직 비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공직감찰을 통해 선거법 위반을 포함한 공직 비위와 소극 행정 행위의 사전 예방에 노력 할 계획”이라며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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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창녕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민원실에서 창녕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비상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상상황 발생대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현장 촬영 및 녹음,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참관한 한 민원인은 “TV에서 공무원이 악성민원의 횡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봤다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훈련을 통해 폭언, 폭력 민원을 철저히 대비해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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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강교육용품 대여해 드려요
[Q뉴스] 창녕군은 구강보건교육 체험 키트를 대여하는 ‘집콕방콕 치아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집콕방콕 치아건강 체험교실’은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구강 건강생활을 습관화하기 위해 체험 키트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구강보건교육 체험 키트는 치면 세균막을 관찰할 수 있는 치아상태 자가 체크기와 치아모형, 칫솔질 기록표, 치과놀이 세트 등 9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5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군에서는 체험키트 반납 시 구강위생상태 점검, 불소바니시 도포와 눈높이 구강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체험교실은 만 36개월부터 만 15세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카카오톡 채널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실’을 추가해 신청하거나 창녕군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신청하면 된다.
한정우 군수는 “집콕방콕 치아건강 체험교실을 통해 각 가정에서 자유로운 체험 활동으로 아동들의 구강생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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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Q뉴스] 창녕군은 2일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하는 조사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월에서 10월까지 조사하는 지역단위의 건강통계로 1대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는 건강형태와 코로나19 관련 등 18개 영역 163개 설문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결과 현재흡연율, 전체 고위험 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등 13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현재흡연율은 19.0%로 2020년 대비 0.5% 낮아졌고 남자 현재흡연율은 35.7%로 0.3% 낮게 조사됐다.
전체 고위험 음주율은 5.7%로 2020년 대비 0.6% 개선됐고 연간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10.7%로 3.2% 나아졌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15.2%로 전년대비 0.1% 높아졌고 우울감 경험률은 1.8%로 전년대비 0.1% 높아졌다.
고혈압진단 경험률은 22.8%로 지난해 대비 5.1% 개선되고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67.5%로 지난해보다 6.2% 개선됐다.
그 밖에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건강생활실천율, 신체활동 실천율 등 야외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부분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우 군수는 “금연, 절주, 심뇌혈관 관련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사결과를 반영해 지역사회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결과를 토대로 군민의 건강 수준을 수치화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찾아내 군 실정에 맞는 보건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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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전심사청구제 연중 운영
[Q뉴스] 밀양시는 법정민원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는 인·허가 등의 정식 민원을 제출하기 전에 약식 서류만으로 허가가능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관련 법률 규정의 검토가 선행돼 인·허가 가능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어 민원처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수행상 안전성을 보장하고 설계도서 작성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상 사무는 공장신설 공장창업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 허가 산지전용허가 산지전용신고 농지전용허가 농지전용신고 하천점용허가 등 총 10종의 법정민원 사무다.
신청 절차는 사전심사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민원지적과 2번 민원창구에 제출하면 담당 처리부서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민원처리 가능 여부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신청 관련 자료는 시 홈페이지 ‘소통하는 민원→민원편의시책→복합민원사전심사제’ 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원인 민원지적과장은 “사전심사청구제도를 적극 활성화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전심사청구 대상 사무를 발굴해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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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따뜻한 햇살과 함께 밀양시, 상권르네상스사업 본격 추진
[Q뉴스]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상권르네상스사업 최종 승인을 받고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밀양시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비 60억원으로 ‘밀양 원도심 햇살문화상권’의 비전 아래 역사, 인물, 문화를 테마로 상권구역을 설정하고 밀양아리랑시장, 해천길 중심상가 거리, 원도심 대학로 거리, 진장 청년문화 거리, 동가리 가로 거리로 구역을 특성화해 사업을 추진한다.
역사테마구역은 밀양아리랑시장과 해천길로 구성돼 있으며 밀양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남루, 밀양읍성, 관아지, 밀양아리랑시장을 배경으로 ‘밀양아리랑시장 환경디자인사업’, ‘누구나가게’, ‘해천상가거리페스타’, ‘아리랑마켓’ 사업을 시행한다.
밀양아리랑시장에는 ‘밀양아리랑시장 환경디자인사업’으로 아리랑시장 내부개선과 조명 설치, 옛 간판 보전 사업이 실시된다.
침체되어 어두운 시장에 분위기를 반전시켜 사람들이 찾아오는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천상가거리에는 거리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지원사업인 ‘누구나가게’, 밀양시 대표 축제인 아리랑대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특정 행사와 연계한 햇살상권 공동 브랜드 축제인 ‘해천상가거리 페스타’, 상인·시민·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특화 마켓인 ‘아리랑마켓’ 사업 등을 추진해 원도심 상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인물테마상권은 옛 의열단의 발자취를 따라 의열단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열거리 조성사업’, ‘의열단 야행’ 사업을 시행한다.
‘의열거리 조성 사업’은 의열거리 곳곳에 위치한 역사장소에 의열과 관련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조형물과 의열 웹툰 벽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거리를 중심으로 의열단의 흔적을 찾는 야행 프로그램인 ‘의열단 야행’을 개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의열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테마상권구역은 원도심 대학로 거리와 진장 청년문화거리로 구성돼 있다.
미리미동국 문화예술플랫폼, 이·미용업소, 청년 창업 조성 등 상권 내 문화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없는 햇살거리 축제’, ‘뷰티스토아거리 조성’, ‘청년창업거리조성사업’, ‘청년페스타’ 사업을 시행한다.
원도심 대학로 지역별 축제인 ‘차 없는 햇살거리 축제’를 실시하고 ‘뷰티스토아 거리 조성 사업’으로 거리 내 이·미용 업체와 연계해 이·미용에 특화된 거리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진장 청년문화거리는 지역 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주는 ‘청년 창업거리 조성 사업’과 청년거리축제인 ‘청년 페스타’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을 유입시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상권르네상스사업 전체 상권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해 거리 내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 상인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또 대표브랜드 조성을 위한 ‘상권르네상스 안내사인물 조성’,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인 ‘소셜리빙랩’, 상권 내 스타점포를 발굴하는 ‘아리랑점포’, 공동상품디자인 지원사업인 ‘밀양일품’, 홍보사업인 ‘광고홍보 지원사업’, ‘소식지 발간’, ‘홍보매체·SNS 콘텐츠 제작’, 상권르네상스사업 관리시스템인 ‘성과지표개발’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으로 5년 동안 예산을 상권 곳곳에 적절하게 배정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항상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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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공장 준공식 개최
[Q뉴스] 밀양시는 라면과 스낵류 제조기업인 삼양식품 밀양공장 준공식을 2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및 임직원, 하병필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과 밀양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LED선포식, 테이프 컷팅식, 공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 기업이다.
2019년 12월 경남도와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0월 착공, 총 2,400억원을 투자해 부지 6만 8,830㎡에 연면적 7만 303㎡ 규모로 지어졌다.
밀양공장은 생산부터 품질 검수, 물류에 이르기까지 첨단 자동화 설비와 공정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팩토리다.
이런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갖춘 밀양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해 부산항을 통해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하게 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삼양식품 전체 물동량의 35%가 밀양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달 밀양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고용확대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양시의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양공장이 준공되기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 “해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밀양 스마트 팩토리를 수출 전진 기지로 삼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