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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Q뉴스] 고성군은 5월 2일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 공연·스포츠 경기의 관람객을 제외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6주째 이어진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세, 위·중증 및 사망자의 감소 양상 유지, 실내보다 전파 위험이 낮은 실외 특성, 해외 사례 등을 근거로 내려진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방침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실외 공연·스포츠 경기에서만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다만 코로나19 유증상자나 고위험군인 경우,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 등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더라도 감염예방을 위한 자율적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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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레포츠 메카를 위한 힘찬 스타트
[Q뉴스] 고성군은 5월 2일 고성군 해양마리나에서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성군수영연맹이 주관한 이 날 준공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제홍 경남도청 해양수산국장, 김정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5월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할 고성군 유소년 수영선수 6명과 가족들이 참석해 함께 준공식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준공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으며 대한철인3종협회 이성진 사무처장 경남수영연맹 김효준 전무이사 경남수중핀수영협회 이찬형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해양레포츠 전문 교육시설로 1층에는 다목적실과 카페테리아, 휴게실 및 다인실 숙소가 있으며 2층은 교육 훈련동과 숙소동으로 나뉘어 있다.
숙소동은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층에는 40인이 합숙할 수 있는 다인실이 있고 2층은 2인실, 8인실로 총 60인이 머무를 수 있다.
또한, 2층 교육 훈련동에는 장애인 레인을 포함해 총 6개 25m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최대 11m까지 잠수가 가능한 잠수풀이 있어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생존수영, 스킨스쿠버 체험 등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장으로써의 독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호 체육진흥과장은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의 준공은 고성군이 해양레포츠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합숙이 가능한 해양레포츠 체험·훈련·교육장으로 각종 수상스포츠대회 개최와 해양레포츠 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착공 후 4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049㎡,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2월 준공한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와 안전 점검 등 개장 준비를 거쳐 7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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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Q뉴스] 양산시의회는 제186회 임시회를 5월 2일 개회해 5월 3일까지 2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임정섭 의원의 사직원 제출에 따른 사직의 건을 의결했으며 양산시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등 5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물금역 KTX 정차 시설개량 사업 위·수탁 협약서 동의안 및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이번 회기 내에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 5월 3일 오전까지 위원회별로 대상 안건들을 심사하고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과 박재우 의원의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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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양산’ 이용 만족도 76.6%
[Q뉴스] 양산시가 ‘배달양산 이용현황 및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배달양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이용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제공되는 설문조사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10,400명이 참여했다.
양산시민의 배달앱 이용현황을 보면 양산시민의 94.1%는 배달음식을 배달앱을 이용해 주문하고 있으며 배달앱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쿠폰 제공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달음식메뉴 선정할 때는 ‘사용자의 실제 경험이 담긴 리뷰’를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양산 이용 만족도와 관련해 배달양산 이용경험이 있는 7,116명 중 76.6%에 해당하는 5,451명은 ‘배달양산이 마음에 든다’라고 응답했으며 ‘주위 친구, 가족, 지인에게 추천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79%로 전반적인 이용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양산 서비스 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이용자의 10명 중 7명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 ‘배달양산을 이용하는 시민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양산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양산사랑카드 온라인 결제 가능’이 가장 높았고 ‘할인쿠폰 종류가 많고 다양함’,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됨’ 순으로 꼽았다.
배달양산 불편사항은 ‘가맹점 부족’, ‘리뷰작성기능없음’, ‘쿠폰이벤트 부족’, ‘메뉴사진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들이 배달양산에 바라는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가맹점확대, 리뷰기능 추가, 쿠폰 이벤트 확대, 양산사랑카드 충전한도 확대, 결제수단 추가 등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로 배달양산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인식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 수수료 절감이라는 공공배달앱 본래 목적 뿐 아니라 이용률이 낮다는 공공배달앱의 한계 극복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배달양산 이용에 가장 큰 불편사항인 가맹점 확대를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서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입점 희망 가게를 중심으로 모집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며 “배달양산 앱 기능 개선 등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여 양산 대표 배달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달양산은 지난해 6월 도입된 이후 4월 24일까지 누적 주문건수는 16만5,420건에 누적 거래금액은 37억1,915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입점된 가맹점은 1,619개소이다.
이번 설문조사가 기존의 설문조사와 다른 점은 약 11만8천명이 가입되어 있는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설문조사 서비스(코나체인)’를 활용했다는 것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편리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존에 누리집을 이용한 설문조사에 비해 월등히 많은 10,4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는 작년 누리집을 이용해 진행되었던 설문조사(공설화장장 설문 1,820명, 시민축구단 창단 설문 590명)와 비교해 6~20배 가량 참여자가 증가한 것이다.
설문 참여자가 많아지면, 조사의 정확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설문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사업이나 시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어 소통창구로써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효과에 더해 큰 비용 없이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어, 양산시에서는 이를 활용한 설문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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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봉사하니 더 뿌듯해요”
[Q뉴스]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댄스, 밴드, 영상, 봉사 등의 동아리 형태로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단 중 봉사 동아리인 해피투게더는 지난 4월 30일 직접 기획한 청소년기획프로젝트‘해피투게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봉사프로그램으로 문화의집 게시판 꾸미기, 환경미화, 협력게임 등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기획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봉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막상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방법도 몰랐는데 이렇게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친구들과 함께 봉사를 하니 마음이 더 뿌듯한 것 같았다’, ‘해피투게더 친구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봉사를 하는 것을 보니 봉사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참여했는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 ‘봉사만 하면 힘들었을텐데 게임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봉사를 할 때는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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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Q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3~4학년은 ‘올해의 책’선정도서인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 5~6학년은 동 저자의 ‘코를 잃어버린 아이, 또이’를 읽고 A4 1~3매 또는 원고지 5~15매 분량에 맞게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도서관 누리집 업로드 또는 인근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과 좋은생각나눔회에서 기부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시립도서관은 좋은생각나눔회의 기부를 받아 선정도서 200권을 관내 5개 시립도서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의 책’독서 사업은 지역작가 및 지역인물 관련 도서를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풀뿌리 독서운동으로 독서릴레이,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 ‘올해의 책’일반 부문은 양산 출생의 고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김숨 작가의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어린이 부문은 신지은 지역작가의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을 선정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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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 운영
[Q뉴스] 양산시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2022년 5월 말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하고 이를 위한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합동신고센터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을 하게 되며 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청에서 수입급액부터 최종 납부세액까지 모두 채워져 있는 안내문을 받는 납세자이다.
신고지원대상 납세자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시청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고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신고 가능하다.
신고센터 방문없이 신고·납부해야 되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한 신고 및 가상계좌납부 등의 편리한 전자신고·납부방법을 이용하면 되며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보다는 편리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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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5월 23일 개소
[Q뉴스] 양산시보건소는 계속되는 코로나19 방역업무에 인력을 집중하면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23일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로는 치매 특화사업과 건강상담실 및 운동교실 운영, 지역사회 건강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웅상지역 공공보건기관 확충 요구에 따라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1년 12월에 준공됐으며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와 나란히 위치해 덕계회야길 68에 지상 4층 연면적 925㎡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건강관리 및 측정실, 프로그램실, 주민참여실, 다목적교육실, 치매상담실 등을 갖췄다.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면 동부지역 주민들의 공공보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으로 특화사업인 치매 사업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지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미 건강증진과장은 “올 1월부터 동부건강지원팀을 신설하고 운영을 준비해왔으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예정보다 많이 늦어져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웅상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부지역 주민들의 공공보건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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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1회 진주 논개제’기간 임시주차장 4곳 개설
[Q뉴스] 진주시는 시의 대표 봄축제인 ‘제21회 진주 논개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가 예상되는 진주성 일대 방문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축제기간인 5월 5~8일 임시주차장 4곳을 설치·운영한다.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해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면서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가족 단위 봄나들이 인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논개제 기간에는 축제장 방문객까지 대거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4곳을 설치, 방문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시주차장의 위치는 나불천복개도로 인사동공용주차장, 교육지원청 주차장, 진주공설운동장이며 총 890면의 주차면을 확보하게 된다.
4곳의 임시주차장은 논개제 기간인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5월 8일 어버이날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교육지원청 주차장은 교육지원청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6일을 제외한 5일 7일 8일만 개방한다.
또한 축제기간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 ‘진주자율방범연합대’소속 약 240명이 방문객의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주차단속원도 축제기간 내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에 적극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진주 논개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확보 및 주차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주차 및 교통질서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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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내 산림레포츠단지 5월 4일 1단계 개장
[Q뉴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내 산림레포츠단지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5월 4일 개장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산림레포츠단지는 월아산 계곡의 높낮이 차이와 특색 있게 자리 잡은 숲속 공간을 이용해 조성한 레포츠 시설과 모험 체험장이다.
시는 전체 사업 중 일부인 ‘네트어드벤처’, ‘트리탑’, ‘곡선형 짚와이어’를 지난 3월 중 조성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 4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에 1단계로 개장하는 산림레포츠 시설은 나무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 ‘네트어드벤처’, 곡선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강하는 모험 체험시설 ‘곡선형 짚와이어’, 숲의 정취를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데크로 조성된‘하늘 숲길’이다.
2단계 시설은 산 지형을 따라 연결한 줄 위에서 공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산림 속을 이동하는 ‘에코라이더’,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인 ‘키즈 어드벤처’와 고공 낙하하는 ‘직선형 짚라인’으로 올해 하반기 개장·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산림레포츠단지가 2단계까지 모두 완성되면 남부권 최대의 산림레포츠 단지로서 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체험, 레저, 휴양,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휴양단지로서 가장 먼저 조성돼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는 기존 목공체험과 숲 해설,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다양한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을 개발, 산림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 연인, 가족, 친구들이 산림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의 집, 콘도형 산림휴양관, 글램핑장, 야영데크로 구성된 ‘월아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3월 31일 준공돼 4월 15일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산림레포츠시설 1단계 개장을 통해 산림휴양에서 레포츠까지, 유아에서 성인, 가족과 연인, 산악레포츠와 등산을 즐기는 동호인들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전세대의 시민들이 산림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