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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적응훈련 마친 따오기 자연품으로 날개짓
[Q뉴스] 환경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따오기 야생복원을 목표로 제5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오는 5월 4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따오기 40마리를 야생에 방사할 예정이며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컷 따오기의 수가 많음을 고려해 번식쌍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암컷 22마리, 수컷 18마리 방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야생 따오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체군의 서식장소, 계절별 먹이활동 등을 파악해 왔다.
번식기 행동관찰을 통해 암컷따오기에 부착된 위치추적기가 번식기 교미행동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게되어 이번 방사에는 위치추적기를 수컷 전체와 일부 암컷에 한해 20마리 정도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오기 야생방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40마리 씩 방사했고 지난해에는 야생방사 적정 시기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봄, 가을 각 40마리를 방사해 총 160마리가 야생으로 돌아갔고 현재 103마리가 생존해 있다.
현재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사육한 따오기를 방사하기 때문에 야생에서의 먹이에 익숙하지 않고 먹이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이번 야생방사를 앞두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는 야생따오기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도 높은 먹이 인지 훈련을 실시했고 친환경 영농에 활용하고 있는 중국산 왕우렁이를 먹이로 인지하는 것까지 성공했다.
또한 창녕군은 방사한 따오기의 자연 정착을 돕기 위해 따오기가 자주 출현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거점서식지를 조성하고 주변 환경조사를 통해 천적 등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석원 경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한층 강화된 야생적응 훈련을 통해 방사된 이번 따오기 개체가 자연에서도 잘 적응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따오기의 자연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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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 청소년 경남 관광·문화·산업체험 기회 제공
[Q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재외교민자녀 및 외국인청소년 문화체험’의 참가자를 5월 2일부터 한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외교민자녀 및 외국청소년 문화체험’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자녀들과 외국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나아가 경남과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99년부터 시작된 재외교민자녀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청소년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확대되어 추진된다.
참가대상은 2004년생부터 2009년생까지 해외교민의 자녀 및 외국청소년이며 신청자격은 7월 행사참여 시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재외교민자녀의 경우는 2년 이상 해외 체류 중이어야 한다.
도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4박 5일간 식사, 숙박, 교통, 체험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편도항공료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은주 경상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 청소년들과 외국청소년들이 한국과 경남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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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2차 사업개발비 지원 참여기업 모집
[Q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2차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도내에 소재하고 2022년 4월 말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다.
지원한도는 사회적기업은 5년 이내에서 최대 3년까지 연간 1억원 이내,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원 이내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자활기업은 3년 이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경남도는 제2차 사업개발비로 총 5억 1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개발비의 용도는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비용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결과는 6월 말 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관할 시·군을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보한다.
자세한 상담은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제1차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현장실사 및 심사를 통해 36개 기업에 6억2,400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사업개발비 지원은 태양광 led 간판, 화장지 절취칼날가이드, 분말 스틱 등 시제품개발로 이어져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 마련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에 많은 도내 기업들의 참가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개발과 다양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판로 개척으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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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역대 최다 4개 사업 선정, 국비 190억원 확보
[Q뉴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4개 사업은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기술 실용화 플랫폼 기반구축, 항공우주부품 제조공정 지능화를 위한 edge-mct 시스템 구축,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 무인비행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실증기반 구축이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비수도권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및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는 19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기술 실용화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3년간 83억원을 투입해,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기술의 제품 기획부터 실용화까지 가능한 원스탑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개 플랫폼 구축, 기업수요와 연계한 기술개발 지도, 한국전기연구원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유망기술 이전추진, 병원 연계 지원 네트워크 확대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본 사업을 통해 유망 첨단 의료기기 분야인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3년간 15개사의 선도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항공우주부품 제조공정 지능화를 위한 edge-mct 시스템 구축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참여해 항공우주부품 nc공정의 데이터화,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 자동화 및 지능화로 항공기업 주력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3년간 1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하는 2개 이상의 광역시도가 연계된 초광역 협력형 사업이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및 부산산학융합원이 참여해,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를 재조립, 재사용해 소형 전기차, 전기 이륜차 등 e-모빌리티에 적용하는 기반구축, 기술지원을 하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과 지역 e-모빌리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년간 1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인비행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실증기반 구축’ 사업은 총 1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형 사업으로서 무인비행체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5g기술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되는 융·복합 미래 선도산업이다.
무인이동체를 활용해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과 시설물 안전점검, 도서간 물품배송 및 교통량 분석 등의 실증 기반구축을 통해 한국형 무인이동체 초광역 산업협력권 구축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이 시작된 이래 경남도에서 역대 최다인 4개 사업이 선정된 것은 전자약·디지털치료제 분야 및 재사용배터리 분야 등의 새로운 유행과 시장성, 그리고 국가적 화두인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인정된 결과”고 하면서 “경남도의 주력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육성·보호하면서 급변하는 산업시장의 유행에 유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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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산업의 대표축제,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경남 유치
[Q뉴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및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등 마이스 산업의 지역위상 확립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2023년 4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는 지난해 5월 2022년 행사 개최지로 대전이 선정된 이후 차기 행사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관광재단과 경남관광협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인 유치공세를 펼쳐서 이루어낸 성과이다.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한국마이스협회가 주관하고 문체부가 후원해 2013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매년 협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던 연례총회를 확대해 2018년부터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로 발전했다.
대한민국 마이스 인들의 대표적인 축제인 만큼 전국의 마이스업계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포함한 공식행사와 전시마켓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마이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합활동이 금지되면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마이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및 대규모 국제회의 등의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마이스산업과 관련된 최신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남의 마이스환경과 관광자원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스 개최지로서 창원컨벤션센터를 홍보하고 도내 유니크베뉴와 산업현장 시찰 등 풍부한 현장학습을 제공해 행사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및 창원시는 올해 5월 대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도약하는 경남의 마이스산업과 지원계획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 유치소식을 알리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에 대한 기대와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마이스 행사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 등의 이유로 2023년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행사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도내 마이스산업에 생기가 돌고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에까지도 활력을 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행사 개최 시까지 여유가 있는 만큼 마이스인들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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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8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코로나 확산 등의 이유로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정부 일상 회복 정책에 맞춰 야외 대면 경연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유치부·초등부로 나눠 경상남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위 팀별 15~30명으로 구성해 소방서별 각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다.
유치부는 151곡의 소방동요를 창작·편곡, 초등부는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힙합 등 장르 불문하고 안전에 대한 명확한 주제가 있는 자유곡을 정해 참가하면 된다.
수상팀에게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상장 및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대상팀은 10월경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의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20여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동요대회로 어린이가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길 바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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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지역관광 전문 멘토 ‘경남 관광두레 pd’모집
[Q뉴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 전문인력인 ‘경남 관광두레 pd’를 5월 2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된 후, 경남관광재단에서 이를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23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각 지자체별 1명씩 총 5명이 경남 관광두레 pd로 최종 선발된다.
신청대상은 통영, 남해, 산청, 거창, 합천의 5개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한 지역활동가로 경남 관광두레 pd로 선발되면 월 최대 150만원의 활동수당과 관광두레 사업과 관련한 역량강화 교육 및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발굴 및 창업지원, 육성전략 수립, 홍보마케팅 지원 등 주민공동체의 관광 창업부터 경영자립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역사업체를 위한 맞춤형 밀착지원을 수행한다.
경남도 심상철 관광진흥과장은 “경남 관광두레 pd 선정을 통해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 육성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지역관광에 관심있고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 지원과 관련한 역량을 갖춘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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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경남특산품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Q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 맞이 경남관광기념품점 특별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념품점 내 입점 되어 있는 도내 건강식품인 흑마늘진액,죽염, 도라지청, 벌꿀 등 300여 개의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건강식품 할인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어린이날과 같은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4가지 종류의 선물상자를 기획 판매한다.
선물상자는 경남특산품 중 인기상품으로 구성했으며 개별구매 대비 최대 10% 할인가격으로 제공된다.
4가지 선물상자는 여유가득 명품상자, 활력보충 간식상자, 재미듬뿍 놀이&간식상자, 봄맞이 뷰티상자로 각각 부모님, 초등학생 어린이, 온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물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가정의 달 맞이 선물상자 기획판매는 5월 31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정연두 재단 사무국장은 “시기, 대상 등 중점 판촉 전략으로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로개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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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눈물지니 웃음피고’ 순회공연으로 도민 만난다
[Q뉴스] 경남도립극단의 연극 ‘눈물지니 웃음피고’가 거창을 시작으로 함양, 창녕, 김해 등 도내 시군 지역 순회공연으로 도민들을 찾는다.
올해 도립극단의 첫 정기공연으로 4월 말,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웃음과 감동을 나눈 ‘눈물지니 웃음피고’를 경남 지역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눈물지니 웃음피고’ 순회공연은 5월 12일(목) 19시 30분 거창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0일(금) 19시 함양문화예술회관, 6월 9일(목) 19시 창녕문화예술회관, 7월 6일(수) 19시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거창 공연은 5월 4일(수) 오전 9시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시작하며 함양 공연은 5월 20일 공연 당일 함양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도립극단의 순회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 ‘이다’, ‘바라’, ‘하지’ 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식물과 바위까지도 웃게 할 웃음을 찾아 수행을 해 나가는 세 남자 앞에 젊은 여성 ‘명희’가 나타나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일어나는 일을 통해 관객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올해 제40회 경남연극제 연기대상의 박시우 배우와 경남연극제 연기대상을 수상한 박승규 배우, 경남 출신의 중견배우로 드라마 ‘보이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한 한갑수 배우, 지난해 ‘연극 토지ⅱ’로 경남도민을 만났던 문창완, 조정우, 박선혜 배우 등이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정기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긴 코로나 시대에 잊고 살았던 ‘웃음’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축적이고 울림 있는 시어를 통해 인물들의 정서를 드러내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은 “등장인물들이 이야기하는 ‘눈물이 흐르고 나니 비로소 웃을 수 있더라’라는 화두를 통해 지금 겪는 고뇌들이 비로소 웃음으로 가는 인생 여정의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되어 위로를 받았다”는 감상을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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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Q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165개 지점에 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조사함으로써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된 경우 신속하게 정화하고 복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환경부에서 필수지점으로 정한 중점오염원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관련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으로 도내 조사지점 중에 90개 지점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어린이놀이시설, 공장폐수유입시설,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등 총 16종류의 오염원별 조사지점이 있다.
오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토양을 시군에서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 8개 항목, 시안, 불소 등 일반항목 14개 항목 및 ph를 포함해 총 23개 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토양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하게 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 복원하게 하는 등 보전대책이 마련된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도내 전체 조사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이 없었지만, 토양은 한번 오염되면 정화와 복원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토양오염에 대한 예방책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