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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정사거리 등 기흥구 상습정체 교차로 2곳 개선 완료
[Q뉴스] 용인시는 기흥구 내 상습정체 교차로 2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선 공사가 이뤄진 곳은 기흥구 상하동 어정사거리와 신갈동 용인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다.
시는 우선 어정사거리에서 신동백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원활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 좌회전 전용 차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늘렸다.
신갈동 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는 마북동에서 기흥역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을 고려, 차로를 재분배해 유턴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시는 차선 변경에 따른 운전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선 공사가 완료된 두 곳에 차로 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
시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언동로와 기흥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대해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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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가격 꼭 확인하시고 이의신청 하세요"
[Q뉴스] 용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단독·다가구주택 등 2만851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양도세나 상속세 등 국세와 함께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이 소재한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사람은 각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대상 주택에 대해서는 다음달 30일부터 6월23일까지 공시가격 적정 여부를 다시 살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6월 중 통보한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가격이 공시됐다.
공동주택가격 공시에 대한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도 다음달 30일까지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러 세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반드시 열람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평균 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5.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지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기흥구와 처인구 순이었다.
가격대별 개별주택 비율을 살펴보면, 3억원 이하 주택이 1만5953호로 가장 많았다.
3억원 초과 6억 이하는 8309호, 6억 초과 9억 이하 주택은 3350호, 9억 초과 주택은 902호로 나타났다.
용인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기흥구 고매동 소재 주택으로 29억 6800만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주택은 처인구 백암면 주택으로 648만원으로 나타났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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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9.52% 상승
[Q뉴스] 용인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프라자 건물 부지로 ㎡당 789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로 ㎡당 443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시 전역 토지 27만537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9.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기흥구가 10.3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처인구와 수지구가 각각 9.23%, 8.76%의 상승률을 보였다.
기흥구에서는 신갈동 71-4번지가 ㎡당 696만원, 처인구에서는 김량장동 농협은행 부지가 ㎡당 678만3000원으로 가장 비싼 곳으로 꼽혔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5월30일까지 구청과 40개 읍·면·동 행정민원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에 대해선 결정 지가의 적정성을 다시 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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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희망친구기아대책, 정왕본동에 따뜻한 ‘희망상자’ 선물
[Q뉴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으로부터 희망상자 38박스를 전달받았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전 세계 54개국에 5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국제구호기구다.
이번 희망상자 행사는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부활절 캠페인 일환으로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희망상자 전달식에 참여한 장의수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장은 “주민들을 돌보고 섬기고 사랑으로 다가가고자 마련한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관계자는 “희망상자 전달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데 특히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덕분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전달받은 희망상자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식료품, 상비약, 영양제, 화장품 등이 들어 있으며 한부모가구, 다자녀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복한 정왕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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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랑 품은 희망상자로 한줄기 빛 되다
[Q뉴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시흥서구기독교 연합회는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27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와 서구교회기독교 연합회 임원들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이 되어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상자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식료품·상비약·영양제·화장품으로 구성됐으며 한부모가구·다자녀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승일 정왕3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물품을 시기에 맞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정왕3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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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랜드 아주점, 정왕2동에 선한 영향력 ‘지속’
[Q뉴스] 부동산랜드 아주점이 지난 27일 정왕2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정왕2동에 위치한 부동산랜드 아주점은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후원한 금액은 1,5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자 기획·발굴 분과장과 장혜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마을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동산랜드 아주점 김완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세 정왕2동장은 “매번 정왕2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동산랜드 아주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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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은 행복,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가족 인생샷’ 찰칵
[Q뉴스]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한부모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가족 인생샷’을 통해 행복의 시간을 선물했다.
‘우리가족 인생샷’은 가족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소외될 수 있는 이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활동으로 자체 기금으로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총 45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무료 촬영과 액자를 지원한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로 가족과 추억을 남길 기회가 적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재능 나눔 봉사를 펼친 장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가족사진을 선물하게 돼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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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육교 거닐며 만끽하는 봄날’ 정왕1동 환경정화 펼쳐
[Q뉴스] 정왕1동과 정왕1동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원 40여명은 지난 28일 정왕1동 정왕대로와 상업지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및 육교청소’에 합심해 쾌적한 동네를 만들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시화이마트 앞 육교를 청소하고자 마련된 ‘봄맞이 환경정화 및 육교청소’는 정왕1동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여러 단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김영구 정왕1동장은 “시민들이 깨끗해진 정왕대로 녹지대와 육교 거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피로감을 털어내고 화창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애써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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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이 꿈꾸는 마을 위한 활동 첫발
[Q뉴스]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군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군자동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군자비스’가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자청소년문화센터는 ‘마을과 함께 꿈을 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군자동 청소년’ 비전으로 마을 내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3일 이뤄진 첫 활동에서는 작년 군자브이로그 제작을 통해 알렸던 문제점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변화를 이루지 못했던 한계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작년 한계점을 보완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마을의 변화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마을에 대한 탐색, 문제점 발굴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라는 미디어로 진행한 첫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이란 무엇인지를 알고 배우며 마을의 희망 나무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마을의 보물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곽다윤 군자동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군자동을 청소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만큼, 한 해 동안 군자비스가 이뤄낼 변화를 기대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군자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을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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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큼
[Q뉴스]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연결과 통합의 고리를 단단히 엮을 ‘2022 문화바리기 생각확장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문화바리기’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련 기획자들로 구성된 문화도시사업의 실행협의체이다.
‘바리기’는 ‘음식을 담는 그릇’이라는 순우리말로 다양한 입장을 지닌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지역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다.
지난 22~23일에 열린 워크숍은 문화 분권과 문화자치의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문화바리기’의 역할, 의미, 운영 체계 등에 대한 공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획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어떻게 하면 시민, 전문가, 행정이 원활히 협력해 시흥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이런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월례회의, 라운드테이블, 시민 제안형 프로젝트 등을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적 담론이 형성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로써 거버넌스 구성원들이 개인 단위의 활동을 넘어 협력의 예술, 민관 협치의 경험을 함께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 곽영우 씨는 “지역문화의 핵심적인 주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인데, 그동안 주체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가 적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와 같은 분야의 문화인들과 소통하고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직업적 정체성을 고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자치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협업이 필요하다 행정의 칸막이를 걷어내고 지역 내 연결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