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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그린시티 강릉”에 한발짝
[Q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가로변 홍가시레드로빈, 황금사철 등 띠녹지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남대천 교량 10개소에 플라워 브릿지를 설치함과 아울러 경포, 강문, 안목 해변에 이동식 야자수 화분을 5월 상순까지 배치해 힐링비치를 조성한다.
힐링비치는 워싱턴, 카나리아, 부티아 야자수 3종 51주를 이동식 화분에 식재하고 야자수 그늘 아래 파라솔, 썬베드, 미니 타프를 배치해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힐링비치 조성으로 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녹지도시 강릉을 구현해 강릉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9월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 야자수를 배치해 색다른 시도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과 함께 추가 배치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한편 사과 등 농산물이 기후변화에 따라 주산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처럼 식물도 마찬가지로 기후변화를 겪고 있으며 시는 선제적으로 야자수와 같은 열대성 수목 식재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녹지조경 시도로 선제적 조경이 살아 숨쉬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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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상담원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Q뉴스] 도봉구가족센터는 치유상담연구원과 함께 2022년 6월 2일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2022년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본 교육은 평등한 가정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정폭력 내담자를 보호하고 상담 지원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0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현재 15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선 교육의 종료 후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2년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화, 목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한국어 능력 3급 이상 수준의 결혼이주여성이며 수강 신청은 도봉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90% 이상 이수하면 여성가족부 인증 가정폭력 상담원 수료증을 부여받는다.
이 밖에도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결혼이주여성 상담원으로서 상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5명을 선발해 2개월가량의 인턴 과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 지원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혼이주여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봉구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위한 기관으로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는 물론 자녀돌봄품앗이,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어교육, 한국사회 정착프로그램, 다문화 자녀 성장지원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봉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청소년부모 지원 프로그램 2022년 도봉구 가족한마당 ‘응답하라 도봉깨비’ 결혼이민자 나의 평생취미 2022년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반 안내 결혼이민자 네일아트 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가족교육 및 행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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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일상적 마을·자치 교육’ 수강생 모집
[Q뉴스] 도봉구는 오는 2022년 6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마을과 자치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적 마을·자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지역 활동가의 마을공동체 활동 영역별 사업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공간운영자 일반주민 등 3개의 대상으로 구분해 2개의 공통주제와 2개의 차별화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사회적경제관에서 진행하며 각 과목당 10명 내외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실시된다.
일상적 마을 자치 교육 수료자의 경우 향후 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 시 우대된다.
수강 신청은 도봉구 자치마을과 담당자 전화 혹은 메일을 통해 5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과정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상적 마을공동체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 대상별 차별화된 교육으로 좀 더 성숙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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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서울시는 2022년 1월 1일을 기준, 개별지 873,412필지의 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이의가 있는 자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작년 대비 11.54% 올라 전년과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63,385필지이고 하락한 토지는 3,414필지, 동일한 토지는 3,586필지이며 신규로 조사된 토지는 3,027필지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상승률을 보면, 성동구가 14.57%로 가장 높았으며 영등포구와 강남구가 13.62%로 다음이다.
서울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로 ㎡당 1억 890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으로 ㎡당 7천 20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 우편, FAX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4일 조정·공시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 이의신청 기간 동안 자치구별 실정에 맞게 감정평가사 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에 의문이 있는 시민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평가사와 유선 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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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재력있는 골목상권 5곳 선정… 30억 투입 서울대표 상권으로 육성
[Q뉴스]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 5곳을 선정, 3년간 상권당 최대 30억원의 예산과 시설, 콘텐츠, 상인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특색있고 매력있는 서울 대표상권으로 탈바꿈시킨다.
서울시는 28일‘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대상지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설·인프라 개선 등 ‘하드웨어’와 콘텐츠·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 상권을 변화시킬 소상공인 양성 등 ‘휴먼웨어’까지 지원해 머물고 싶은 골목상권을 육성시키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권은 장충단길 합마르뜨 선유로운 오류버들 양재천길 총 5곳이다.
시는 선정된 상권에 대해 3년간 최대 30억원을 투입해 상권 특화를 위한 기반조성부터 상권별 특화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올해 우선 5곳를 선정해 인큐베이팅하고 2030년까지 100곳의 로컬브랜드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5곳의 골목상권 살펴보면, 먼저 중구 장충동 ‘장춘단길 상권’은 인근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충체육관, 국립극장, 동국대 등이 있어 잠재수요가 풍부하다고 평가됐다.
또한 장충단공원, 남소영광장 등 지역문화 자원과 국내 유일 커피그라인더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이를 연계해 관광객이 모이는 명소로 조성 예정이다.
마포구 합정동 ‘합마르뜨 상권’은 절두산순교성지,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양화진역사문화공원 등 차별화된 볼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홍대 상권과 디자인출판개발진흥지구와 인접해 있어 독립서점, 갤러리, 카페 등 감각있는 점포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는 상권 특성을 살려 MZ세대가 모여드는 개성있는 힙한 골목으로 조성할 계획. 합마르뜨: 합정동과 몽마르뜨의 합성어 영등포구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선유로운 상권’은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인 선유도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기가 높고 특색있는 점포 발굴·육성해 자유로움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상권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구로구 오류동 ‘오류버들 상권’은 레트로한 다양한 업종이 모여있는 골목형상점가다.
과거 버드나무가 울창해 여행객들이 쉬어갔다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복원하고 오류골주모와 전통주 소믈리에를 연계한 스토리텔링으로 옛스러움이 담긴 추억을 여행하는 상권으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서초구 ‘양재천길 상권’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양재천에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국종합예술학교 등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더해 연중 클래식과 국악이 흐르는 도심 속 고품격 힐링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년 차인 올해는 우선 시-서울신용보증재단-자치구가 협력해 선정된 상권이 대표상권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스토리 발굴 BI 개발 및 시설물 설치 등 ‘브랜드 개발 및 확산’과 대표점포 발굴 시민참여행사 등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 보유를 위해 필요한 지역 내 로컬네트워크 구축부터 상인조직화, 상권활성화 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과 임대인-임차인 상생협약 체결 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상권 5곳에 대해 상권 자원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해 상권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강점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한층 보완해 3년간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한 골목상권에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높은 서울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서울형 상권활성화 사업”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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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의 공연 보는 날 ‘공연봄날’ 관람희망 공연작품 신청
[Q뉴스] 서울시는 학생들의 공연장 관극경험을 제공하는 ‘공연봄날’ 사업에 다양한 장르의 31개 공연작품을 선정하고 초등학교의 관람신청을 받는다.
학교별 신청기간은 4월 28일~5월18일이다.
‘공연봄날’은 초등학교 6학년이 공연장에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단체는 어려운 시기에 무대를 올릴 기회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공연작품은 뮤지컬·연극과 같이 대중적인 장르 외에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음악회, 전통예술, 무용, 서커스 등 31개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아동·청소년 공연전문가, 교육전문가, 공연 장르별 전문가가 작품의 완성도뿐만아니라 초등학교 6학년이 관람했을 때의 만족감, 재미, 무대 예술에 대한 총체적 경험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선정했다.
학사일정 내 원활한 공연관람을 위해 학생들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버스에 탑승해 공연장과 학교로 이동한다.
또한 공연장 내 안전관리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공연장은 5개 권역에 골고루 배치해 학교별 공연장 이동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한다.
학교의 중식시간 및 학생들의 집중도를 고려해 모든 공연작품은 60분 이내로 편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공연관람 경험을 위해 학생마다 공연티켓을 나눠주며 공연장 에티켓교육, 다양한 소통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연관람 전 학생들에게 공연정보를 전달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연 집중도를 높인다.
공연장에 도착해 백스테이지 투어 및 관객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1회성 공연관람을 넘어 진로탐색의 경험까지 제공한다.
학교별 관람희망 공연작품 관람신청은 4월28일~5월18일까지 진행된다.
각 초등학교에 공문을 통해 전달된 공연작품 정보 및 신청방법을 참고해 공연봄날 운영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공연작품 정보는 공연봄날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원근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학생들이 관극경험을 통해 현장의 배우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최근 2년간 현장체험학습이 어려웠던 초등학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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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불교 수용과 전파에 대한 집중토론 학술회의 ‘제20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개최
[Q뉴스] 한성백제박물관는‘백제의 불교 수용과 전파’를 주제로 ‘제20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 강당과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백제의 불교 수용과 전파’를 주제로 ‘제20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씩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의 불교 수용과 전파에 대해 불교 미술사, 사상사, 고고학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이다.
1부는 주제발표로 백제와 중국의 불교 교류에 대해 소현숙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의 발표, 불교가 백제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길기태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의 발표, 백제 불교 사원의 전개와 주변 국가의 교류에 대해 이병호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각각 이루어진다.
백제와 중국의 불교 교류에 대한 소현숙 교수의 발표는 백제 한성 도읍 시기의 침류왕 때 동진을 통해 이루어진 백제의 불교 수용에서부터 웅진과 사비 도읍 시기에 이루어진 불교 교류의 쟁점 사항을 불상을 비롯한 미술사 자료를 적극 이용해 살펴보았다.
불교가 백제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길기태 연구사의 발표는 백제 사회에서 불교 사상이 끼친 영향을 토착 산신 신앙과의 관계와 법화신앙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살폈다.
백제 불교 사원의 전개와 주변 국가의 교류에 대한 이병호 교수의 발표는 부여 정림사지와 익산 미륵사지 등 잘 알려진 백제 불교 사원의 편년과 석탑의 건립 연대에 대한 쟁점 사항은 물론, 일본 등에 전파된 불교 사원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살폈다.
2부는 최연식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3명의 발표자와 함께 조경철 연세대학교 강사, 주경미 충남대학교 강사, 강희정 서강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4시간 반 동안 집중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의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성백제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할 예정이다.
학술회의 발표자료집 파일 다운로드를 비롯한 자세한 일정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그동안 이루어졌던 총 19회의 쟁점백제사 학술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백제사의 주요 쟁점 사항인 불교 수용과 전파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 복원에 진전된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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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지역 현안 우수 시책 경찰서 선정 및 유공 경찰 표창
[Q뉴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년 11월부터 ’22년 3월까지 시행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찰서별 시책’ 1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4월 25일 26일 유공 경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4.26. 은평경찰서를 방문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 사례와 무인점포 범죄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를 격려했다.
4.25.에는 강서경찰서를 방문해 강서구청 등과 함께 강서 정신응급대응체계를 위해 ‘조례제정’ 및 ‘강서구 24H 정신응급병상 확보’를 추진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서구 24h 정신응급병상 확보’는 정신질환자 증가로 각종 사회적 위험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강서경찰서·보건소·정신전문의료기관·소방서 등으로 구성됐고 지난 2월 15일에 MOU를 체결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찰서별로 우수 치안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표창을 실시하고 서울지역 내 경찰서에 모두 공유해 지역사회와 협업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배 위원장은 “각 경찰서에서 해당 구청과 많은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확대되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치안시책을 발굴해 이를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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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청주시도서관과 함께‘가족+그림책 독서축제’운영
[Q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은 5월 한 달간 영유아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그림책 독서축제’를 운영한다.
청주 아이러북은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그림책으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가정 내 그림책 육아를 지원하는 청주를 대표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이번 가족+그림책 독서축제는 책꾸러미 배부, 강연, 공연, 체험, 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주 아이러북 사업을 알리고 영유아와 가족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생아 대상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2~3세 대상 책꾸러미는 오는 5월 28일부터 권역별 14개 도서관과 성화파레트 작은도서관에서 배부한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 2022년 1단계 책꾸러미 선정도서 ‘코코코 초록잎’의 저자 문승연 작가 강연을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5월 28일 오전 10시‘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다’의 저자 ‘육아멘토’ 이임숙 소장 강연을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모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공연은 5월 15일 11시 오송도서관 1층 아뜨리움에서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란 주제로 최덕규 그림책 작가의 ‘나는 괴물이다’ 1인 공연과 그림책 함께 읽기를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2022년 책꾸러미 선정도서와 연계한 책놀이 체험으로 5월 28일 ~ 5월 29일 2일간 7개월부터 7세까지 연령별 4개 책놀이 프로그램을 2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강연, 공연, 체험의 참여자 모집은 5월 3일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표 캐릭터 ‘또롱이’ 탄생 1주년을 맞아 5월 7일부터 오송도서관 1층 아동자료실 내에 ‘청주 아이러북 또롱이존’을 조성해 또롱이와 함께 놀며 책 읽는 공간을 제공한다.
뽑기 이벤트는 5월 14일부터 권역별 13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방문자 1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주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가족+그림책 독서축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특히나 제약이 많았던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그림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5월 한 달간 주말 일정으로 편성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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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수처리장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원활 추진
[Q뉴스] 청주시는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 방류수를 재처리한 후 각 수요처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시설 조성 사업이며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249억원, 시비 62억원에 민간투자 311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22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은 흥덕구 옥산면 청주 하수처리장 내에 설치되며 시설용량 3만 5천 톤/일 공급관로 8.1km로 작년 2월 착공되어 현재 공정률 70%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을 통해 청주 산업단지 내 원활한 공업용수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수요기업에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류수역 오염부하량 저감효과도 거둘 수 있는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