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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친환경제재 유용미생물·천적 공급 확대
[Q뉴스] 거창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친환경제제인 유용미생물과 천적 공급을 확대한다.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작물생육 촉진, 병해충 예방, 축산농가 악취개선 등 에 효과가 있으며 가축사료 제조 시 혼합하면 가축의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군이 2012년부터 공급한 유용미생물은 수요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400톤 규모의 미생물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로 도입한 기능성 미생물인 ‘키틴분해균’은 곰팡이병 방제, 선충증식 억제, 식물 저항성 유도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딸기, 포도, 고추, 화훼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확량이 대폭 증가하고 흰가루병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높은 농가소득을 이끄는 ‘효자미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이 위탁 운영하는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2013년부터 친환경농가와 수출농가의 해충방제를 위해 콜레마니진디벌·칠레이리응애 등 천적 4종과 천적유지식물 1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개 시설 원예 작목반에 1,500병 이상 공급해 농업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에 애로사항이 가중되고 있어 ‘친환경제재 활용 유기농법’은 농업인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여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농업실천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유기농업 정착과 친환경농산물 생산 거점군 도약을 위해 친환경제재 공급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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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자전거 이용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노력…‘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Q뉴스] 과천시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학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관문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4곳 전체에서 진행된다.
만19세 이상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상반기 3회기, 하반기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 1기 교육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3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다.
교육 신청은 과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9일부터 할 수 있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강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자전거의 구조 및 기능, 주행방법, 운전자 준수사항 및 관련 교통법규, 자전거 점검 및 관리 방법, 양재천 내 자전거도로 이용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자전거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 참가자에 대해서는 교육 수료시 이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양재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를 확장해 정비했고 시민자전거 안전보험에 가입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를 160대에서 240대로 늘리고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기존 8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전체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선 과천시 교통과장은 “자전거 안전 운행 기술과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난 2019년에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뒤 매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다가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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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영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57,0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29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전년 대비 평균 8.11% 상승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지 가격 상승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가격 확인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를 입력해 조회하거나 시청 지적정보과 부동산관리담당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30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영천시 지적정보과에 비치된 이의신청 서식을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접수 및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공시가격 확인 후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영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까지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시 관계자는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가격을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를 하지 않으므로 인터넷 열람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소유 토지의 지가 확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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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일자리사업 본격 발굴 시동
[Q뉴스]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이남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9개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형 지역일자리 발굴에 대한 사업제안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17건을 발굴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무안군 식품제조가공 전문인력 양성사업 무안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무안군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주력 상업 활성화 프로젝트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사업 등이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기업 등이며 군은 17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 담당부서와 협의 검토 후 우수 사업을 최종 선정해 오는 9월부터 내년 초까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이남 부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직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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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공영주차장 운영시간 변경 실시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아름동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6곳의 유료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차장별 유료 운영시간이 상이함에 따라 발생되는 주차장 이용고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통일된 유료 운영시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치원 권역에 설치된 조치원주차타워와 세종전통시장주차타워는 기존 운영시간인 07시부터 오후 11시에서 08시부터 22시로 변경되고 행복도시 권역의 아름동 공영주차장 등은 기존 운영시간 08시부터 오후 11시에서 종료시간만 변경된 08시부터 22시로 변경된다.
그 밖에 나성동과 도담동에 위치한 노상주차기의 운영시간은 세종시 불법주정차 단속시간과 동일한 현행 운영시간을 유지할 계획이며 점심시간 무료시간 또한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유료 운영시간 변경으로 이용시민들의 이용 혼선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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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Q뉴스] 진도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진도초등학교 앞에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용품 등을 배부하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진도군,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라는 주제로 제한속도 30km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 안전 등을 어깨띠 착용과 현수막, 피켓, 홍보물을 활용해 홍보했다.
진도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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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주년 지구의 날 맞아’… 진도군, 지구 살리기 캠페인 펼쳐
[Q뉴스] 진도군이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진도읍 시가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운데 쓰레기 불법 소각을 근절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플로킹은 ‘이삭을 줍다’라는 스웨덴어와 ‘걷다’라는 영어가 혼합된 신조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이다.
플로킹은 일회용품 사용량 급증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보호 운동 붐을 확산시키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환경운동이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아름다운 진도를 지키고 우리 삶의 터전을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의 일상화가 시급한 실정이다”며 “바로 지금 나부터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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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Q뉴스] 청주시가 28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충북청주프로축구단[팀명: 충북청주FC]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충북청주FC는 청주를 연고지로 청주시의 위상강화와 지역축구 발전을 비롯한 체육진흥, 시민의 여가선용, 청주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청주시는 충북청주FC의 연고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며 연습구장 및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와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참석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충북도민과 청주시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바라며 연고지인 청주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는 “책임감이 상당히 무겁다.
이번 도전은 단순히 청주시의 일만이 아니라 타 도시의 방향성 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프로축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 종목 프로스포츠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체육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K리그는 지역 연고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성장하는데, K리그에는 23개 구단이 가입되어 있음에도 충북지역을 연고로 하는 K리그 구단이 없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충북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 이제 곧 탄생을 앞두고 있으니, K리그의 전국적 균형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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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내 경로당 운영 재개… 현장점검 실시
[Q뉴스] 함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로 관내 경로당 366개소가 지난 25일부터 운영 재개함에 따라 전 읍·면 대표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내·외부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학 복지환경국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 2팀을 구성해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방역수칙 및 이용자들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 개방을 오랜 시간 기다려온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이용관련 보완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백신 3차 접종 어르신들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로당을 개방하고 경로당 내 취식행위 가능,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거리두기 실천 및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개방 전 앞서 군은 관내 전 읍·면 경로당 개방 전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상태 및 방역물품 등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어르신들로 구성된 경로당시설관리도우미 사업단을 통해 청소 등 운영 재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군은 의심환자나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경로당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등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관리 및 방역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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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축산악취 민원발생 최소화 위한 노력
[Q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축산악취 민원 최소화를 위해 축산악취 민원 다발지역으로 올해 군비로 축산악취 저감 탈취시스템을 설치하는 함안면 내 대형 축산농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발생 최소화를 위해 총사업비 2억원으로 5개소에 지원·설치하는 축산악취 저감 장치의 조기 설치 완료를 독려하고 대형장비 설치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 설치 시의 안전상 문제점도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따른 축산농가 행동요령으로 매주 수요일 축사 내 소독, 청소, 구서·구충작업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강우 발생 시 가축분뇨 유실예방을 위해 외부에 야적된 가축분뇨 퇴비를 비닐 등으로 덮어 강우로 인한 가축분뇨가 유출이 되지 않도록 지도했으며 퇴비장 내 강우가 유입이 되지 않도록 빗물 유입 차단시설이 사전 설치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축산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 장비가 조기에 구축되어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