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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5월 17일까지 모집
[Q뉴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 지자체 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업체나 정부, 지자체, 협회 등에서 구성한 단체관에 참여하는 업체 단순 유통, 도소매업 업체, 유흥·향락업, 불건전 오락용품, 주류 중개 등 부적합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5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2백만원이다.
부산시 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또는 온라인 전시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올해 12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규모 박람회와 전시회 등 행사가 연이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대규모 행사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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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건강보험 자격정보 비대면 확인 추진
[Q뉴스] 부산시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정보 확인 간소화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부산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 적격여부를 수행기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데에 전격 협의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 시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그동안 참여자들은 개별적으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신청자들이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행정절차를 개선했다.
오는 5월부터는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명단을 전자문서나 우편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건강보험 자격정보를 일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불필요한 서류발급 절차를 해소하고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자체와 지역 기관 간 협업으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행정절차를 개선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좋은 사례”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리 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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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어도, 누구나 손쉽게 금천구청 안내 정보 받아요
[Q뉴스] 금천구청에 방문한 주민들은 조금 특별한 무인안내기를 만날 수 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손쉽게 금천구청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다.
금천구는 청사 1층 로비에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 청사 길 안내, 구청 업무별 담당자 현황, 취업 정보,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을 말한다.
이 키오스크에는 장애인을 위한 기능이 곳곳에 들어있다.
디지털 점자 패드가 탑재돼 있어, 시각 장애인용 음성 모드를 실행하면 청사 길 안내 정보를 음성과 촉각 지도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금천구 소개 페이지에는 수화 영상을 삽입해 청각 장애인도 편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나 어린이가 사용할 때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정재근 행정지원과장은 “구청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는 시각 장애인과 같이 화면으로만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키오스크 사용을 불편해하는 분들도 있다”며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고민한 결과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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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청소년의 달 기념 진로특강
[Q뉴스] 충남도서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음달 14일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라는 주제로 진로특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개관 이후 처음 실시하는 청소년 대상 행사로 도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여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현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에 재직하면서 강연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꿈쌤’ 백수연 작가를 초청해 실시한다.
백 작가는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등을 집필했으며 청소년 대상 강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나병준 관장은 “충남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생애 주기에 맞춘 도서관 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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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본격 사업 시작
[Q뉴스] 충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일자리모델개발 및 일자리창출 분야로 ‘신중년 어린이 리더십코치 양성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앞으로 9주 동안 도내의 역량 있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홍성과 천안 2곳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신중년 삶의 의미 찾기 어린이의 발달 특성 어린이 리더십 계발 등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어린이 리더십코치로 활동이 가능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구재명 노인복지과장은 “신중년들이 지닌 역량과 지혜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본 과정을 통해 한 층 더 멋진 신중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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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유관기관 합동 야간 체납차량 단속 실시
[Q뉴스] 충남도는 충남지방경찰청, 천안시 등 6개 시군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및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은 지난 26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동서대로 일대 등 유흥가·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실시했으며 주간에 실시하던 체납차량 단속을 야간 음주단속과 병행해 효율성과 납세 경각심을 높였다.
단속은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장착된 차량 및 휴대기기를 이용해 음주 검문 차량에 대한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단속을 통해 도는 체납 차량 30대를 적발했으며 9대는 영치 사전 예고하고 15대는 현장에서 470만원을 징수했다.
조원갑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 야간 합동단속을 15개 시군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올바른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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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란기 불법 어업 전국 합동 단속
[Q뉴스] 충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다음달 한 달간 불법 어업 활동을 합동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보령·태안해경, 수협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시군 어업지도선 7척을 동시 투입한다.
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 시군이 불법 어업 행위 관련 정보를 공유해 단속 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 판매 행위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합동 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을 배포·게시해 불법 어업 활동을 미리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어획 강도가 높은 안강망 어업을 대상으로 허용된 어구량을 초과 사용해 타 업종의 민원을 유발하거나 해상 교통 문제를 일으키는 등 타 업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불법 어업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어구 초과 사용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실명제 여부 포획 금지 체장·기간 위반 등이며 5월 금어기 대표 어종인 전어·대하·주꾸미 등을 불법으로 포획할 시 어획물과 어구를 압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허용된 어구 이외의 초과 사용으로 자원 고갈을 유발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봄철 산란기, 가을철 성육기 등 단속을 강화해 앞으로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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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Q뉴스] 충남도는 28일 자연재해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자연재해가 잦은 여름철에 앞서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할 것을 독려했다.
풍수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을 대상으로 풍수해나 지진으로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국가정책보험이다.
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풍수해보험법 시행령 개정·시행으로 재해를 입은 이력이 있거나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은 보험 가입 시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상품은 전파, 반파, 소파 등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과 실제 피해 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이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도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군 재난관리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영민 도 자연재난과장은 “도는 자연재해 취약지역·계층의 풍수해보험 수혜율 확대를 위해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주민 현장 설명회를 순차 진행 중”이라며 “자연재해가 빈번하거나 발생 가능성이 큰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리 보험 가입을 독려해 재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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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사업 본격 시행
[Q뉴스] 충남도는 청년실업자, 장년층 퇴직자 등 취업취약계층 200여명을 연중 직접 고용해 산림에 방치된 산림자원을 수집·활용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 내 버려져 방치된 목재 부산물을 수집하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 및 산림재해 예방, 산림자원 활용 확대가 목적이다.
올해는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 생활권 등 쾌적한 경관림 조성을 위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615ha 대상지 내 1만 366㎥의 산림자원을 수집했으며 수집된 산림자원은 축산농가 보급 및 땔감 등 주민생활용으로 활용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 사업은 2018년 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연인원 2만명 이상 취업취약계층의 산림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며 “산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기반구축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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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김창수 씨 임명
[Q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진흥원장에 김창수 전 맥스컨설팅 본부장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창수 신임 진흥원장은 한양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학, 신문방송학으로 각각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문화산업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이다.
임시이사회는 문화산업 및 공공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점과 문화산업 관련 다양한 연구 실적, 현장 경험 등 김 원장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도내 정보문화산업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4년 4월 27일까지 2년간이다.
김 신임 원장은 “충남을 대표하는 정보문화산업기관의 원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진흥원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정보문화산업 기능 수행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정보문화산업 육성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