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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 상인과 고통 분담 나선다
[Q뉴스] 울진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설시장 상인들에게 올해도 사용료를 감면한다.
군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화 된 경영난과 공시지가 현실화로 공설시장 사용료가 증가됨에 따라 울진바지게시장을 비롯한 관내 6개 공설시장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적용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분을 감면 지원한다.
군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상인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해마다 공설시장 사용료를 감면해 왔으며 올해 감면은 300여명의 상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방법은 시장 사용료를 부과하는 공설시장 해당 읍면에서 시행되며 기부과 된 사용료는 환급 또는 차기분에서 감면된다.
백운화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용료 감면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간판, 아케이드 등 시설 정비와 방역소독으로 깨끗한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 교육 및 벤치마킹을 통해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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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서귀포시, 제주 4·3역사 함께 기억
[Q뉴스] 이천시와 서귀포시가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한 ‘다크 투어리즘’을 함께 했다.
이천시는 지난 21 ~ 23일 제주도 서귀포시가 개최한 4.3의 전국화를 위한 교류도시 초청 ‘4.3역사 알리기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 곳곳에 숨어 있는 우리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다크 투어’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의 자매·우호도시인 이천, 안양, 여수, 군산, 의왕, 안성, 고흥, 태백시의 홍보 담당 직원 16여명이 직접 제주 4.3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다크 투어’란 휴양과 관광을 위한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르게 재난이나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과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곳을 찾아가 체험함으로써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을 뜻한다.
이천시 소통홍보담당관 등 관계자들은 4.3 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다크투어’를 시작했다.
이어 일제가 제주도 주민을 강제 동원해 해안 절벽을 뚫어 만든 17기의 진지동굴이 있는 송악산과 그 인근에 위치한 섯알오름 학살 터도 돌아보았다.
또한 표선면 가시마을의 일어버린 마을과 유해 발굴터도 돌아 보았다.
가시마을은 한라산 남동쪽 해발 90~570m 고도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로 1948년 4·3당시에는 약 360여 가호가 있을 정도로 큰 마을이었지만 초토화 작전과 소개령으로 마을은 폐허가 됐다.
1949년 5월, 본동을 중심으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새가름’, ‘종서물’ 마을은 재건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가시리사무소 앞에는 마을이 재건될 때 도움을 준 안흥규, 안재호 선생의 동상과 공헌비가 세워져 있다.
4.3 희생자의 이야기를 다룬 KBS 특집 휴먼다큐 ‘숙자’를 시청하고 제2n 4.3희생자유족회 오순명 지부장의 생생한 증언도 함께 했다.
곧바로 일제강점기에 제주도민을 동원해 건설한 군용 비행장인 알뜨르 비행장 등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이천시 이춘석 소통홍보담당관은 “찬란하게 빛나는 제주의 4월에 이렇게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뼈저리게 느꼈다”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며 “아프지만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라며 세계 평화의 섬 제주를 알리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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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저 편의 전쟁,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를 6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수요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총 10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7개 프로그램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마련해, 지난 2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이슈를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고찰해본다.
마키아벨리·루소·홉스·벤야민·보드리야르 등 역사상 저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생각해볼 ‘전쟁과 평화에 관한 철학·미학적 조망 : 관점 바꾸기’, 러시아·우크라이나·폴란드·체코 등 슬라브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볼 ‘피와 이야기의 땅, 슬라브 문화예술’,, 19~20세기의 주요 전쟁으로 인한 미술 개념의 전환을 추적하며 전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탐색할 ‘근현대의 전쟁, 그리고 미술’은 이전 세대들이 남긴 예술·인문학의 유산과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우크라이나의 뛰어난 예술가들을 통해 오늘날의 러시아 예술을 이해해보는 ‘후마니타스 클라시카 : 러시아 예술과 우크라이나 음악가들’, 반전주의와 박애주의 정서의 뮤지컬 명작들을 소개할 ‘전쟁 속에 피어나는 휴머니즘 뮤지컬의 세계’, 전쟁 속에서 공교롭게도 우리 곁에 다가온 재즈와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재즈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이 멋진 세상에서 What A Wonderful World’에서는 ‘반전’, ‘평화’, ‘치유’, ‘재건’ 등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명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6회차로 이루어진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의 수강료는 80,000~90,000원이며 온라인과 현장에서 4월 25일 월요일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아람문예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극장 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객 친화형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말거는 극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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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민관협력 복지활동을 강화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협의체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책임감이 막중한 직책을 맡게 되어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상원 탄현1동장은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항상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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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1동, 행복파랑새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
[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25일 중산1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파랑새단 함께 관내 저장강박가구의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주변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의류 등을 집 내·외부로 쌓아두어 온 공간이 쓰레기더미로 원활한 일상생활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집 외부에 쌓아둔 물건들로 이웃주민들의 화재발생 우려까지 있어 대청소 투입이 시급한 상태였다.
행복파랑새단은 “어르신댁에 매주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르신이 아끼는 물건이라고 집 치우는 걸 거부하셨는데 차츰 마음을 열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뿌듯하고 기뻤다 주거환경개선 봉사는 올해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 의미 있게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옥님 동장은 봉사에 참여한 행복파랑새단과 일산동구청 사례관리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아직도 주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은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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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동 위시티로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 화단의 잡초제거 작업을 했으며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기도 했다.
식사동 통장협의회 최유근 회장은 “코로나19 기간 중 중단되었던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청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식사동의 노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민정 식사동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발 앞서 봉사하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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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2022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사회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5월 말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등 12개 보장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관련 공적자료를 활용해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자격을 정비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366가구이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수급자의 상시근로소득, 주요 연금급여와 취득세, 자동차, 건설기계 신규 취득 및 금융재산 등 재산 변동 자료를 조사한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신속 정확하게 추진해 복지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보장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각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로 긴급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생계가 곤란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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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자치행정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청렴 캠페인 실시
[Q뉴스] 일산동구 자치행정과는 2022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실내·외에서 4월 25~26일 이틀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실시된 청렴 캠페인은 일산동구 구청장과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청렴친절공정 등 청렴문구를 들고 도보하며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석·방문한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2022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100개 기관, 단체, 협회 업체 등이 참가하고 전국 시민들이 현장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일산동구 자치행정과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청렴 캠페인을 시행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에게 ‘청렴 특례시, 고양 특례시’인식을 높이고 청렴한 고양시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신뢰받은 청렴한 고양시가 되도록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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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주민 품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Q뉴스]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고양근린공원 앞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3월에 이어 진행한 4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는 관공서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품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상담소를 찾은 주민들은 복지 관련 상담과 더불어 각자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으며 고양동, 나아가 고양시에 바라는 점들을 편하게 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명섭 고양동장은 “지역사회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희망과 행복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양동은 세심한 복지를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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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
[Q뉴스] 고양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50여개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했다.
고양시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감형 AI영상정보기반 실시간 신호제어 검증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이 선정되어 화정역 일대 주요 교차로에서 2023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 동안 시는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AI 영상정보 기반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방향별 교통량 및 보행자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맞춤형 신호시간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신호시간은 체감형 메타버스 시스템을 통해 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은 AI 영상기반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기술, 실시간 맞춤형 신호제어 서비스 기술, 디지털트윈 기반의 체감형 메타버스 시스템 기술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3개 기업 및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21억원이다.
실시간 교통량 분석을 통해 맞춤형 신호제어 기술이 도입되면 시민의 교통 이용편의 및 안전성이 증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현황에 맞는 맞춤형 신호시간 제공을 통해 일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기대하며 향후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스템 확대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