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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새바람동아리 4월 정례회 개최
[Q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새바람동아리 4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4일 발대식 이후 동아리 회원들과 가지는 첫 정례회에서는 직원들이 제안한 신규혁신 과제 3건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자율토론 과제 1건이 논의됐다.
특히 조직문화개선 과제로 제시된 ‘결혼떡 돌리기 문화’는 젊은 직원들에게 관심있고 흥미로운 주제였다.
타지자체나 신규 직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결혼 전 떡 돌리는 문화’는 어느 시점부터 본청 직원들에게 당연한 일로 여겨져 왔다.
이에 이러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동아리 회의에서 토론한 결과, ‘결혼떡 문화는 불필요한 관행으로 금지해야 한다’에 다수의 의견이 모아졌다.
동아리 회의 결과만으로 조직내 지속되어온 관행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젊은 직원들이 수렴한 의견을 전 부서에 통보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내 점진적인 혁신과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참석한 회원들에게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으니 본인들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표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다듬어지고 구체화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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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
[Q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22일부터 6월19일까지 지역 생활권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문화을 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5주간 운영한다.
학교 밖 생활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주관해 칠곡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험, 탐구, 체험중심의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밀랍 양초만들기 / 구름 속의 자객- 낙뢰 슈웅 컵 글라이더 / 전기가 통하는 물과 물질이 있다? 포도봉봉 풍경화 / 폐품 재활용 진동 로봇방수옷 만들기 / 공기를 촉촉하게 내가 꾸미는 작은 정원 테라리움 / 빛으로 만든 액자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칠곡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5월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와 도서관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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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현장학습 운영
[Q뉴스] 함양군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는 농촌관광 수요 급증 및 활성화에 대비하고 농촌체험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농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에서는 지리산 아래 마천골 지리산생태체험단지를 시작으로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힐링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과 인근의 한옥스테이 등 군내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교육생들이 모의로 관광지 안내 및 해설을 하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습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는 오는 5월 농촌체험 관광의 시작인 코레일과 연계한 농뚜레일에서 첫 전문해설사의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의 매력을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를 양성해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농촌체험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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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그린랩스·앤오앤 손잡고 양파 새로운 판로 개척 나서다.
[Q뉴스] 함양군과 그린랩스, 앤오앤 농업회사법인이 손잡고 함양양파의 일본 첫 수출을 이뤄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21년도 저장용 양파의 소비가 위축되고 재고가 늘어나며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22년도 조생양파 가격 역시영향을 미치는 등 양파 산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함양군과 종합 데이터 농업 플랫폼인인 그린랩스, 그리고 농업회사법인인 앤오앤이 협업을 통해 선별피양파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깐양파를 수출하는 등 일본으로의 새로운 수출길을 열었다.
함양양파의 일본 수출은 지난 4월 5일 선별 피양파 18톤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선별피양파 약 217톤, 깐양파 약 48톤 등 모두 265톤을 일본 시노모세키, 오사카, 도쿄 등으로 수출해 새로운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내 양파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과 그린랩스, 앤오앤은 이번 성공적인 수출판로개척을 시작으로 올해 함양군에서 재배되고 수확하는 농산물을 현지와 협의를 통해 베트남 300톤, 태국 200톤, 말레이시아 100톤, 대만 400톤 등 약 1,00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양양파를 수출하는 그린랩스는 정보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농장 신축, 작물 재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솔류션을 디지털화하는 혁신 기업으로 계획-재배-유통-금융까지 농사의 생애주기 전 단계에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데이터 농업 플랫폼인 ‘팜모닝’에는 국내 농가 60만 이상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는 “이번 양파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 안정은 물론, 농가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우수 농산물 발굴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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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경찰위, MZ세대와 메타버스로 치안정책 함께 논의
[Q뉴스] 지난 27일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메신저폴’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메신저폴’은 도내 4개 대학교 경찰학과 학생 65명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청년 정책자문단이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 함께 젊은 시각으로 전북만의 특색있는 맞춤형 치안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음껏 얘기를 나누기 위해 MZ세대와 친숙한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직원, 메신저폴 대표학생이 참여해 더 행복한 도민의 삶을 위한 메신저폴의 역할, 지역 치안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메신저폴 대표학생은 “이번 행사로 자치경찰은 물론 우리 학교, 동네 치안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며 MZ세대의 젊은 목소리가 더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형규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메신저폴은 전북의 상징 새 까치처럼 자치경찰위원회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주민이 원하는 것을 위원회에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앞으로 ‘메신저 폴’은 청년 계층에 대한 맞춤형 자치경찰 홍보와지역사회 정책 제언, 치안리빙랩 사업 등을 중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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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채용 합동채용설명회’ 성공 개최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Q뉴스] 전라북도는 27일 이전공공기관 6곳·도내대학 6곳으로 구성된‘전북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2년 기관별 지역인재 채용계획 및 인재육성사업 추진 사항과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인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제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가 주관해 도내 대학생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다.
전북으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누리집을 통해서만 진행되었던 채용설명회가 이번에는 유튜브 실시간 중계와 함께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로는 이전 공공기관별 채용정보 안내,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공공기관 선배 취업자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취업 성공 비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면접 시연 및 상담 등을 통해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 혁신도시 누리집을 방문하면 기관별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원준 전북도 혁신도시팀장은“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및 대학별 지역인재 취업·육성사업 발굴 및 상호 정보교류,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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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Q뉴스] 전북도가 국가예산 확보 고삐를 바짝 당기며 주요 핵심사업 국비 반영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4월 27일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전북도의 ‘그린수소’와 ‘재생에너지산업’ 선점과 기반 확대를 위해 산업부를 방문해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비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을 찾아가 예타가 한창 진행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 대응과 함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은 지난해 8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예타 진행 중으로 산업부와 공조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예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연관기업 집적단지 조성 및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우선 예타 통과를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가 관건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청정수소 인증, 발전구매의무화제도 등의 내용을 담은 수소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기본설계 및 기반시설 구축비로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중요시설물의 정전, 설비 고장에 대비해 디지털트윈 기반 비대면·온라인 전기안전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중요시설물 전기안전관리 디지털전환 기술개발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혁신도시 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 중요산업시설의 정전, 설비 고장 시 연 4,195억원 규모의 직·간접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중요시설물의 전기안전관리 필요성을 설득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연구개발-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지원 기반이 도내에 마련되어 있는 점을 들며 전북에서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재생에너지정책관을 방문해서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가상 및 현실 환경에서 에너지 생산-전달-소비 전단계의 종합적 실증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실증플랫폼과 시험선로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비로 내년도 국비 20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국내 전기 주변장치 제품·부품의 시험평가인증지원 인프라가 기업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새만금 국가산단 내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내에 관련 시설 장비를 구축해 기업 지원 및 시험평가 인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태양광 전기적 구성제품 산업고도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새정부 출범 등 과도기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며 지휘부 방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국에서도 국·과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부처 방문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예산반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새정부 출범 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다지기를 확실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휘부에서도 전북도 국가예산이 부처예산안에 확실히 유지될 수 있도록 새정부를 대상으로 방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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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 전북에 온 페스타 개최
[Q뉴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여행업계와 홍보관계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전북에 온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전북에 온 페스타’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넘게 침체해 있던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부 관광상담회와 2부 관광설명회로 실시됐다.
먼저, 1부 관광상담회에서는 코로나 시대 지방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조 강연, 상담회,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 14개 시군과 태권도원은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여행사, 국내여행사, 관광 전문기자,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에게 비대면 안심관광지, 사진찍기 좋은 관광지, 체험 여행 등 1:1 상담을 실시했다.
2부 관광설명회는 태권도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하면서 참가자 전원의 희망 메시지로 만들어진 친환경 ‘희망의 꽃나무 만들기’ 환영 퍼포먼스, 14개 시군 관광자원 설명, 특별한 관광지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관광자원 설명은 전북도의 청정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여행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14개 시군의 생태자원, 야간관광자원, 이색체험을 소개하면서 타지역과 차별화된 여행상품 홍보를 통해 단체관광객과 체류 관광객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2023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국제행사 홍보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전북을 알렸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전북 관광설명회는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한 도·시군 협력 마케팅 활동이다’‘며 전라북도는 천혜의 자연유산과 천년 전북 역사를 가진 고장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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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Q뉴스] 광주광역시는 택배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 한달간 택배노동자와 택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택배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택배노동자의 업무량 과다로 택배노동자 총파업 등 생활물류서비스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택배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문조사와 현장방문을 병행해 임금·고용 현황, 4대보험 준수 현황, 업무 관련 질환 및 사고 현황 등 택배노동자 지원 계획 수립에 필요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택배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연내 시설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근수 시 노동협력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토대로 택배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실태조사에 택배노동자와 업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택배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비정규직지원센터를 통해 현장모니터링, 간담회, 인권교육, 권익상담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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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기관 맞손
[Q뉴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동구청,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컨소시엄 등 12개 기관과 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성학 동구청장 권한대행,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한전KDN 신재문 본부장, 레플러스 유병천 대표이사, 데이터얼라이언스 이광범 대표이사, 베리워즈 박민수 부사장,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이사, 다온H&S 최정문 대표이사, 전남대 엄익채 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나교민 이사, 아우토크립트 정규홍 상무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로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국토교통부의 협약이 지난 3월30일 완료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운영과 사업 지원 방안 등을 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거점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상호 협력 및 사업지원 방안 도시운영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허브와 에너지·교통·안전·환경 등 4개분야 9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사업 성과목표 달성 및 확산 사업완료 후 지속적인 운영 참여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 동구청, 도시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 등 240억원의 예산 등을 지원하고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은 기업의 기술 노하우와 솔루션 등 민자 43억원의 현물을 투자해 민관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RE100 메가스테이션 구축 공공주차장 스마트주차서비스 도입 인공지능 CCTV, 스마트폴, 스마트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설치 재활용 수거자판기 구축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 구축 등이다.
우선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소비하는 전기자동차 충전 스테이션인 RE100메가스테이션을 공공부지에 구축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구 구도심 지역의 심각한 주차 불편과 불법주정차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주차서비스를 공공 주차장에 도입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범지역에는 인공지능 CCTV와 스마트폴 등을 확충한다.
노약자 보호구역에는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해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쓰레기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트, 캔, 종이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재활용 수거 자판기를 구축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행정기관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스마트한 도시 운영 기반이 마련된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을 9월까지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10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더 크고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그린 스마트 펀시티 광주를 만드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완성도 있는 스마트도시 모델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