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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Q뉴스]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지난 4월 26일 문화재청 국가문화재 지정 최종 심의에서 가결되어 국가문화재로 등록됐다.
보성군은 문화재 등록완료 시기와 맞춰 5월부터 6월까지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온기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이라는 주제로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가문화재로 등록된 보성군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구들장 채석 산지다.
1930년대부터 1980년 초까지 약 50여 년간 채석이 이루어졌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담당했다.
문화재청에서는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는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곳으로 산업 발전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구라 비교적 잘 남아있어 근대 문화유산으로의 보존 가치가 있다”고 그 지정 가치를 밝혔다.
보성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문화인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특히 오봉산 구들장의 우수성을 조명해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1년 1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수십 차례 현장 조사, 소달구지 길 정비 및 전수조사, 구들장 경험자 인터뷰, 국제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그 당시 구들장 채석 상황을 재현하고 오봉산 구들장의 역사적·광물학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구들장을 채석했던 곳은 주로 오봉산 정상 또는 8부 능선 지점으로 화산 폭발 시 여러 차례에 걸쳐 화산재가 쌓이면서 생긴 층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어 구들장을 뜨기에 적합한 구조다.
오봉산 구들장은 열에 강한 응회암으로 얇지만 오래도록 불과 연기에 닿아도 터지지 않고 공극률이 좋아 따뜻한 공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전남지방은 물론 광주, 부산, 서울에 이르기까지 널리 이용됐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국가문화유산의 품격에 맞게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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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 회의
[Q뉴스] 충남도는 복지, 보건의료 등 7개 사회보장영역 전반에 대한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별팀은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및 공무원, 연구진, 민간 현장전문가 등 46명으로 구성했다.
첫 회의에서는 특별팀의 역할, 제4기 계획 결과 진단 및 제5기 계획 수립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 욕구조사 결과 및 제4기 결과 진단·평가 등을 통해 도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 발굴하고 중점추진과제 설정과 지역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후 지역주민 의견수렴, 의회보고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말 최종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4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 이외에도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7개 사회보장영역 전반에 대한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이 목적이다.
최성민 사회복지과장은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분야 사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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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권역 맟춤형 통합사례회의로 다양한 복지욕구 해결
[Q뉴스] 전남 곡성군 옥과면이 옥과권역 맞춤형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26일 개최하고 8건의 사례에 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옥과면에서는 매달 옥과, 입면, 겸면, 오산면 4개 면의 사례 관리 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 기관이 모여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4월 맞춤형통합사례회의에서는 총 8건의 사례에 대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중증 질환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약물 복용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대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형편임에도 대인 기피증 때문에 방문이나 접촉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 래포를 형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했다.
그리고 래포 형성 후에 방문 간호, 주거 내부 청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비접촉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우울감, 불안감 등 정신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례 관리에 대한 접근법을 달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차후 회의에서는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 하에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 기법을 공유해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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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식 및 축하공연 열린다
[Q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5월 5일 MBC경남홀에서 ‘제44회 경남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어린이날 행사를 예년과 같이 용지문화공원과 마산·창원·진해 등에서 풍성하게 개최하기를 기대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와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기획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아동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등, 2부는 K-POP 커버댄스, 태권도&코믹 마샬아츠, 뮤지컬 애니메이션 갈라쇼 등 축하공연이 선보인다.
행사는 TV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시 전역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문신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내 손으로 만드는 문신미술관 ‘문신시메트리’ KIT자율체험 프로그램를 진행한다.
이원수문학관은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쁘고 즐거운 우리들의 날’ 그림 전시전 3色 기획전으로 1色은 어린이 100명이 뽑고 그린 동시를, 2色은 그림디카전과 문학그림전을, 3色은 방정환 수필그림책 ‘어린이찬미’문학그림전을 이원수문학관 로비에서 펼쳐진다.
창원문화재단은 5월 5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및 창원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그림책 콘서트 ‘가슴이 콩닥콩닥’ 공연을 개최한다.
마산문화예술센터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민극장과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유치부·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미술 실기 창원어린이창작 꿈마당을 개최해 대상 1명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이 있다.
최윤덕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꿈키즈 직업체험’을 운영하며 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아이들에게 북크닉 가방을 대여해 가족 북크닉 운영과 5월 7일에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동화구연과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창원지회는 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마산창동 상상갤러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눔도 펼친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가족과 함께하는 다정다감데이 사업으로 저소득아동 250명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창원시 아동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한다.
한전경남본부는 5월 2일 기탁받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81개소 아동들에게 과자꾸러미 600개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창구 비전누리문화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찾아가는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를 통해 관내 아동 2,000명에게 체험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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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서진주교당, 대각개교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원불교 서진주교당은 지난 25일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쌀국수 30박스를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180가구에 은혜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날이자 원불교의 문을 연 날로 모든 교도가 공동생일로 삼아 경축하고 있는 최대경축일이다.
정명은 교무는 “교도님들이 대각개교절에 뜻 깊은 나눔 행사에 앞장서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작은 나눔을 통해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미혜 판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원불교 서진주교당의 정기적인 밑반찬 후원과 은혜 나눔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권화 판문동장은 “대각개교절의 뜻이 널리 퍼져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축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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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육상부 조하림, 제51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서 ‘금메달’
[Q뉴스] 진주시청 육상부 소속 조하림 선수가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하림 선수는 지난 3월 참가한 제26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 출전 전부터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조 선수는 3,000mSC 종목에 출전해 10분41초88의 기록으로 1위를 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 육상부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늘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육상부 선수들을 35만 진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청 육상부를 이끄는 천형철 감독은 “늘 응원해 주시는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둔 우리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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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2022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Q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독서 토론, 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시립도서관은 ‘나를 찾아가는 틈새의 여행–나를 발견하는 3가지 인문학’이란 주제로 올해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7월부터 10월까지 강연과 탐방 등으로 구성된 3개 분야의 인문학 강좌를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진정한 나를 찾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차 ‘철학에서 나를 읽다’에서 사색에 관한 이야기와 선학산, 비봉산 탐방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챙기고 2차 ‘예술에서 나를 만나다’에서는 자연, 예술, 기술의 조화로움을 듣고 진양호를 방문해 직접 예술체험을 해보며 3차 ‘시에서 나를 보다’에서는 시를 통해 나다움, 삶과 사랑을 배우고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식과 지혜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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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관제센터 범죄추적시스템’ 도주자 다 잡아낸다
[Q뉴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가 가족 살해협박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3일 새벽 고성군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가족 중 1명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고 아내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 죽이겠다며 협박한 후 차량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새벽 3시 40분경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실시간 영상추적에 들어갔고 오전 7시 20분경 공단로타리에서 명신고 방향으로 이동 중인 용의차량을 발견, 위치와 이동방향을 실시간으로 112상황실에 중계했다.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초장동 도로에서 검거됐다.
이번 사건을 포함,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학교 등 시 전역에 설치된 3700여 대의 CCTV 영상을 28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년 영상정보 5000여 건을 경찰서에 제공해 사건 해결 및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진주시의 CCTV망과 도시관제센터의 최첨단시스템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실시간 범죄 추적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어 있다.
또한 시민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시 전역에 설치된 비상벨을 통해 언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 진주시는 범죄 발생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도시관제센터에서 수집되는 범죄 및 사고 정보를 경찰서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에 따라 범죄자 검거는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프라와 연계된 범죄예방 기법을 도입하고 지능형 CCTV, 비상벨, 범죄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인프라를 갖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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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교육발전 대응투자사업으로 4개교에 12억3000만원 지원
[Q뉴스] 진주시는 올해 학교 교육시설 신축사업과 교육환경개선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타 지역 우수학생 유치 등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대응투자사업으로 4개 학교에 12억3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응투자사업이란 지역교육 현안사업 등에 대해 시·도 교육행정기관의 장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하는 경우 신청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및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이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가 소요예산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의 지원사업은 경남자동차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6억원 경해여자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 4억9000만원 진주남중학교 씨름장 현대화사업 1억1000만원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역사관 조성 3000만원으로 총 4개 사업 12억3000만원이다.
경남자동차고등학교는 직업계고의 군 특성화반 운영 확대로 타 지역 우수학생 유치 및 학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고 경해여자고등학교는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지원한다.
진주남중학교는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우수선수 육성 및 학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학교의 현안사업 수요에 맞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진주시는 타 지역의 우수인재를 영입하고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학생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교육경비 사업비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144개교와 진주교육지원청에 53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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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진주사랑상품권’확대 발행
[Q뉴스]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진주사랑상품권’발행 규모를 당초 500억원에서 66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시는 국·도비 확보와 추경을 통해 500억원에서 660억원으로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를,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줌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20억원, 3월 60억원 발행에 이어 5월 2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모바일 90억원, 배달앱 전용 10억원, 지류 5억원 등 총 105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10% 할인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며 가맹점은 모바일 1만8000여 개소, 지류 4900여 개소에 이른다.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진주형배달앱상품권 등 모바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에서 구입하면 된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