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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표 봄축제 ‘제21회 진주논개제’ 5월 5~8일 개최
[Q뉴스] 진주의 대표 봄축제 ‘제21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2년 최초로 개최된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이어가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원, 진주민속예술보존회가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21회를 맞이하는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예술문화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 등을 ‘교방청 열리는 날-전통문화, 젊음을 만나 세대를 잇는다’는 주제에 담아 선보인다.
강원기 제전위원장은 “전통문화와 세대공감형 축제, 가족나들이·시민참여형 축제,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지향하면서 대면 축제의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주기 위해 한창 마무리 작업 중이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면 축제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축제장 내 사고 방지를 위해 각종 안전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진주 고유의 전통문화와 지역 예술인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논개제는 관람객이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가 다소 적고 의암별제, 논개순국 재현극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위주로 운영해 왔다는 일부 평가 등을 고려해, 올해는 ‘의암별제’, 뮤지컬‘의기논개’등 본행사 16개 외에도 부대·참여행사 17개, 동반행사 10개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논개제 기간 동안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를 비롯해 진주성 내 5개소에서 하루 7~8회의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시내 중심가 로데오거리에서 프린지 공연을 펼쳐 젊은 세대의 축제 참여와 호응이 기대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논개의 거룩한 충정을 추모하고 분향하는 ‘의암별제’와 함께 ‘진주검무’ 시연이 펼쳐지며 시립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 줄타기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5일부터 3일 동안 밤 8시 20분부터 의암바위 일원에서 개최되는 논개순국 재현극‘의기논개’는 새로운 포맷‘역사 뮤지컬’로 공연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는 매일 주제를 달리하며 국악아카펠라, 타악퍼포먼스 등 초청공연과 함께 전통혼례 재현, 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게임‘논개 바로알기’, 전국에서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경연하는 ‘논개 예인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또한 진주성 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저잣거리’, 감성캠핑 ‘진주성의 봄’, 문화예술교육 ‘교방기예마당’‘수리수리마수리 조선으로 온 마술사’등의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재해석을 통해 전 세대가 어울리고 공감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교방의상 체험, 미니어처 한복 만들기 체험, 민화 그리기 체험,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남포정사 주변에는 논개 깃발전이 축제기간 내내 열리고 봄꽃 포토존 등 진주성 야경과 함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축제기간 동안 진주성에서는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문화가 거리로 온다, 농특산물 판매장, 진주교방의 맥 공연, 진주성 향시 재현 및 한자 골든벨이 개최된다.
동반행사로 토요상설 진주소싸움 경기, 진주목공예전수관 체험, 진주포구락무 공개행사 등도 열려 관광객에게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성공적인 축제를 이끈다고 보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교통·급수·안전관리 자원봉사자를 모집, 배치·운영한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26일 진주시를 포함한 주최기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진주논개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5월 3일에는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축제기간중 진주성을 무료로 개방해 외지 관광객이 자유롭게 축제장을 방문하도록 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올해 진주논개제에 주최기관 중 하나인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에서 소비한 금액의 1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에나 캐시제’를 도입, 축제를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진주시는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3S 친절캠페인’과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를 위한 ‘축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실시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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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2022년 학교연계 교육프로그램 확대 운영
[Q뉴스] 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는 이번 달부터 화성독립운동사 및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교연계 교육을 진행한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교육, 찾아가는 교육, 온라인 교육 세 가지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교과 연계 교육으로 제암리에서 듣는 3.1운동이야기 3.1만세길로 떠나는 시간탐험Ⅰ,Ⅱ, 중·고등교과 연계 교육으로 AR속 숨겨진 화성3.1만세길 전시물로 살펴보는 화성3.1운동이야기, 총 5종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3.1만세길로 떠나는 시간탐험Ⅰ’은 우리고장 화성의 지리,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나만의 만세길’을 그려 코딩로봇과 함께 만세길을 체험할 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제암리에서 듣는 3.1운동이야기’는 현장 탐방 및 전시실 미션을 통해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탐구하고 만세운동 지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3.1만세길로 떠나는 시간탐험Ⅱ“은 현장 답사 및 학생들이 직접 팝업북을 완성해가면서 화성3.1운동의 전개와 우정·장안 만세운동을 접할 수 있다.
중·고등학교 대상 ‘전시물로 살펴보는 화성3.1운동이야기’는 현장답사, 전시실 유물 탐구 등을 통해 화성독립운동사 및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살펴보고 ‘AR속 숨겨진 화성3.1만세길’은 화성독립운동가와 함께 만세운동을 체험하며 우정·장안지역 면사무소, 주재소 등의 모습을 3D로 확인하며 유허지 암호입력, 해독을 통한 문제풀기, 게임 등을 통해 우정·장안만세운동을 이해하는 교육이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와 내용으로 구성된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학교연계교육은 화성3.1운동의 위상과 역사공공성 강화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방법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교육 담당자는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많은 학생들이 기념관을 찾아 문화 다양성을 누리고 화성독립운동사에 대해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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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동 지역협의체 사랑이 담긴 반찬 전달
[Q뉴스] 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마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독거 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세마반지’사업을 2012년부터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행복한콩박사, 잔다리두유, 우현미트 등 관내 밑반찬을 후원하는 업체의 지원을 받아 7가지의 다양한 반찬을 준비했다.
구자흥 세마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 하는 세마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숨어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용 위원장은 “많은 협의체 위원님들이 바쁘신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자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반찬을 드시고 따뜻한 희망을 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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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일상회복과 함께 온가족 영화관람 재개
[Q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CGV 오산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드림가족 영화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드림가족 영화관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생활에 지친 아동과 가족에게 외부 활동 및 문화향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감성 함양과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문화소외계층 상영지원사업‘찾아가는 영화관’상영지원으로 드림스타트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영화를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이명숙 오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영화관람이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가족 간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또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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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양조 농림축산식품부‘찾아가는 양조장’사업선정
[Q뉴스] 오산시은 관내에 소재한 ㈜ 오산양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11개 시·도에서 24개 양조장이 추천됐으며 서류평가 및 현지심사를 통해 ㈜오산양조장, 충북 영동군의 신막 와이너리를 포함해 최종 4개소가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사업계획 자문, 체험학습장 정비,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 받는다.
1년 차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양조장별 사업계획, 현장 맞춤형 자문과 체험학습장 정비, 판매장 등 환경개선 분야를 2년 차에는 맞춤형 자문과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 여행상품과 연계한 홍보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받는다.
오산 오색시장 창작문화예술촌에 위치한 오산양조는 오산시 도시환경개선사업에 따른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마을의 토박이 주민들이 뜻을 모아 오산의 양조장이 모두 사라진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예전 양조장터에 2016년에 복원설립 됐으며 다양한 행사와 연계, 전통주 빚기 체험행사 등을 통한 전통주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휴일이면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오산 양조 김유훈 대표는 이번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이와 함께 ‘전통주 축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자문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교육도시 위상에 걸맞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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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Q뉴스] 오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토지 37,63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상기 홈페이지 및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오산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4일 조정·공시하고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산출 시 기준시가가 되며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의 과세표준액 결정 자료와 기타 개발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에 기초가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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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스포츠클럽 이창학 배드민턴 경기대표 선발
[Q뉴스]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4월 16~18일 진행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경기도대표에 1명이 선발됐고 중등부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에 창단한 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엘리트 선수반은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의 지원을 받는 G-스포츠클럽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 전국소년체전에서 경기도 대표를 배출한 이후 두번째로 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2021년도에는 배드민턴 고등부 선수반을 창단해 관내 초등학교 선수반을 졸업 후 오산스포츠클럽에서 중-고 선수반으로의 연계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오산스포츠클럽 관계자는“올해 좋은 성과가 많아 기쁘고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해가 될 것 같아 클럽 차원에서도 기대하고 있다”며 “5월에 있을 전국소년체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배드민턴 선수들을 위해 맑음터공원 배드민턴전용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선진국형 생활체육 체계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오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인정하는 가장 본받을 만한 공공스포츠클럽으로 매년 스포츠클럽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산시 관내에서 해체위기에 처하거나 이미 해체된 학교운동부를 재창단해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의 엘리트 선수육성을 하고 있다.
2018년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선수육성지원사업과 경기도교육청 G-스포츠클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야구, 축구, 수영, 배드민턴, 리듬체조 5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전 학년에서 종합적으로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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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정의 달 맞아 노인요양시설 한시 대면면회 허용
[Q뉴스] 오산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 토요일부터 5월 22일 일요일까지 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한시적으로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노인요양시설은 작년 11월 18일 이후 방문 면회가 금지된 바 있다.
이에 증가되는 면회 요청, 최근 코로나 확진자 감소 추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면회 수칙을 완화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대면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다만 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코로나19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한 자만 면회가 허용되며 18세 이상이면서 코로나에 확진된 이력이 없을 경우 입소자는 백신 4차 접종 완료자이며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확진 이력 없는 17세 이하라면 입소자는 접종력과 무관하게 면회가 가능하고 면회객은 2차 이상 접종을 마친 상태여야 한다.
코로나에 이미 한 차례 이상 확진되었을 경우 연령 구분 없이 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최소한 2차 접종까지 마쳐야 면회가 가능하며 그 외 코로나에 확진되어 격리해제 된지 3일 후부터 90일 이내의 기확진자는 백신 접종력과 무관하게 면회가 가능하다.
또한, 면회객은 48시간 이내 PCR검사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으로 진단받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면회 중 마스크를 벗을 수 없고 음식물 또한 섭취 불가하다.
요양시설은 면회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입소자 당 면회객은 최대 4명 이내로 제한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만에 접촉 면회가 가능한 만큼 노인요양시설의 면회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족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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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우크라이나 평화촉구’를 위한 공동선언 및 국제 학습도시 웨비나 개최’
[Q뉴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7일 오후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문예술 공간 순화동천에서 독일시민대학연합회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국제사회 공동행동 촉구를 위한 2022 국제 평생학습도시 웨비나를 개최하고 구호기금 모금과 후원금 1천만원을 독일시민대학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곽상욱 회장을 비롯한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그리고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독일시민대학연합회 Uwe Gartenschlaeger 부회장과 독일시민대학연합회 국제협력부 Levan Kvatchadze, 그리고 우크라이나 도시 Melitopol, Nikopol, Sumy, Lviv, Poltava 현지에서 부시장 및 학습도시 관계자들이 참가해 참혹한 전쟁 현장을 전해줬다.
독일시민대학연합회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국제교류 동영상 시청, 공동선언문 발표, 우크라이나 현지 화상연결, 독일사회에서 우크라이나를 돕는 시민대학의 역할 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이어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동 실천에 대한 자유토론, 구호기금 전달, 평화기원 챌린지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한국과 독일의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평생학습인으로서 유엔헌장의 원칙을 위배하는 전쟁에 대한 규탄과 평화지지선언, 구호기금 전달을 통해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쟁 상황에서도 웨니바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학습도시 관계자는 러시아 침공과 관련해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의 평생학 습도시 관계자들이 평화지지 국제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고“전세계 공동체 일원으로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꼭 다시 일어나겠다”며 흐느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곽상욱 회장은 공동선언문에서“세계인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앞으로도 평화기원 활동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시민대학연합회 Uwe Gartenschlaeger 부회장은“우크라이나 관련해 국제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전 세계의 시민들이 평화를 위해 나서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탄생한 기관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190개 도시의 시장, 군수, 구청장과 7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모여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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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과수산업, 고급화·다양화 전략적 투자
[Q뉴스] 지구 온난화로 과수 재배지가 점차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은 기후변화를 기회로 과수산업의 발전전략을 수립·실행해 가고 있다.
홍천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특화작목으로 과수를 집중 육성한 결과, 현재 약 262ha의 면적을 조성해2015년 대비 151%의 면적 확대를 이뤘으며 향후 2025년까지 사과 250ha, 복숭아 100ha를 목표로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신규과원 조성 전 1년간 과수생산에 최적화된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녹비작물 재배, 심토갈이 등 기본에 충실한 예정지관리를 필수로 진행하기 위해 약 21억 9,000만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좋은 품질이 생산되는 사과의 경우 홍천군 기후조건에 적합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고 있으나,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재배의 고질적인 문제인 겨울철·개화기 저온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천군은 저온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시설재배기술 등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고충을 해결하고 고품질의 과실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변화하는 과실 소비트렌드에 맞춰 프룬, 체리,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품목의 기반을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신소득작목 시범사업을 추진해 금년 1.6ha 신규과원을 조성했고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현장지도로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시장교섭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 강동농협 내 홍천군 로컬푸드 직판매장을 설치하고 홍천 로컬프루트 종합관리센터를 건립하는 등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확량 증대에 대비한 공급체계까지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