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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련 ‘예산천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구역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주민의 하천정비 요구 등 유역 내 이·치수, 환경적 여건 변화에 따른 하천정비와 관리에 대한 세부 설명과 추진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지인 예산천 일대에 대해 군은 홍수범람·침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호안정비,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천정비 2.01㎞, 교량 재가설 9개소 등 총사업비 29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군은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하천의 관리, 이용, 보전 치수경제 및 하천환경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인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이·치수가 안전한 하천이 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완벽한 재해예방사업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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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 스티커 부착
[Q뉴스] 전남 함평군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에 스티커를 부착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 차단해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착 대상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28개소이며 중개보조원을 포함해 공인중개사의 이름, 사진, 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스티커를 다음 달부터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중개사무소 출입문에 부착된 스티커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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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소농 교육생 사과칩 고추장 등 시제품 22종 선보여
[Q뉴스] 지난 26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강소농 비즈니스모델 시제품 발표 및 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은 2022년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초과정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도출한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시제품을 소개하고 실행 계획서를 발표하는 교육생들의 얼굴은 진지하면서도 긴장된 표정이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제품과 발표에 대해 질의 응답을 나누고 시제품을 테스팅하는 품평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교육은 농업인의 농업 경영의 계획, 실천, 점검, 개선 역량을 높여 주체적인 농업경영체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5회 과정으로 지난 3월 22일에 시작해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교육생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방울토마토 잼, 사과칩 고추장, 깻잎 떡 등 22종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A씨는 “단순 농산물 생산 외에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실현하면서 농업 경영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각자 만들어낸 시제품 제작 과정과 자신만이 알고 있는 재배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재배 규모는 작더라도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이 강소농이다 뜻이 있는 농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소농 CEO 양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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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보러 오시거든 산청약초시장 들르세요
[Q뉴스]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약초를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가 열린다.
산청군은 꽃잔디와 철쭉 만개 시기인 30일부터 5월15일까지 산청IC 앞 산청약초시장에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 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연계해 산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산청약초시장 내 물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산청사랑상품권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 1인 구매액 합산 기준 구매액 5만원 마다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최대 3매 증정으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산청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자체 발행한 할인권을 산청약초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산청약초재배단지 내 산청약용식물 전시장에서 재배한 약초화분 60여개를 약초시장 판매장에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산청 약초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산청 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3월 경남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내 한방약초산업의 생산·유통 체계를 고도화 하는 한편 항노화 관광 인프라를 확충,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약초생산 기반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약초생산 기반조성사업’은 지역 내 약초 생산 농가들이 전략약초는 물론 이외의 약용작물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과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이 주요 골자다.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가공 및 제품개발이 용이한 도라지, 하수오, 홍화, 초석잠 등 4개 품목을 산청군 전략약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사업’은 전략약초 4개 품목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약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와 피복용 농자재 등을 지원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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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이란 바로 이런 것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가능해져.
[Q뉴스] 안양시가 적극행정으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의 현실화를 막고 있던 중첩 규제를 해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의 소각 일변도 의료폐기물 처리방식은 막대한 처리비용은 물론, 처리 한계를 넘어선 전국 14곳 뿐인 소각장을 찾아 2차 감염 위험을 무릅쓰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어 폭증하는 의료폐기물 발생량을 감당하기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은 세계적 추세인 친환경 멸균분쇄시설이다.
이 시설은 의료폐기물을 발생지인 병원에서 신속히 멸균처리 해 부피를 대폭 줄여‘일반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는 기기다.
그러나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를 막는 중첩규제가 있었다.
우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폐기물시설을 금지하는 교육환경법 규제이다.
안양시는 전국의 기업·병원 등 다양한 구성원과의 끊임없는 거버넌스 협력 건의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곧이어 더 큰 진입장벽에 부딪혔다.
병원이 있는 지역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는 건축용도 제한 규제로 멸균분쇄시설 설치의 현실화가 좌절된 것이다.
법령상 불명확한‘병원의 부속용도’에 대한 담당자의 해석에 따라 설치 여부가 결정되던 상황이었다.
이에 규제 개선을 재차 추진, 여러 차례 제안 및 규제 개선 논리 개발 건의, 다수 부처의 유권해석을 이끌어내는 등 창의적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마침내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이 건축용도 제한 규제 없이 병원의 부속용도시설로서 설치가 가능하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중첩 규제 개선 성과로 기대되는 효과는 눈부시다.
의료폐기물을 발생지인 병원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2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게 됐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기하고 의료폐기물 처리비용을 연 2,225억원 절감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각 일변도 방식의 근본적 구조를 해결함으로써 친환경 탄소중립에도 대응하고 소각장 증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며 미래 고령화·감염병 시대 위기 대응, 바이오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의료폐기물시장 진입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송재환 시장권한대행은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관련 중첩규제 개선은 국가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규제개선 쾌거의 성과이다 안양시는 전국 최고의 규제혁신의 선도도시로서 관련 추가규제 개선 등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추진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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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소년 요리하는 재미 배워요
[Q뉴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인 ‘수련관 요린이’를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련관의 요리프로그램은 해마다 모집공고 즉시 마감되는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과자집 만들기를 시작으로 고추잡채, 샌드위치, 파히타, 핫도그, 아란치니, 함박스테이크, 빠네 크림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든다.
수련관은 직접 요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가족들에게 전달해 주말 상차림에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군청소년수련관은 “일상회복 상황에 맞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주말과 주중 방과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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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 신청하세요
[Q뉴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생산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 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에 소재를 둔 딸기 재배농가와 희망농가라면 누구든 수강 가능하며 5월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 과정은 대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육묘생산관리, 딸기수경재배, 스마트팜, 딸기 정식관리 등의 딸기 재배기술교육 및 지역 내 우수농가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5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25회, 10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의 시간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육성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과학영농기술을 접목한 딸기를 생산하는 정예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딸기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5년째 농업인대학을 추진하고 있다.
군농업센터 관계자는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은 이론과 현장견학을 통한 딸기영농의 특화발전을 지원하는 농업 교육”이라며 “강의장을 새로 준공한 미래생명관으로 옮긴 만큼 학습환경도 더욱 쾌적해졌다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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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이웃 돕기 건강 주스 550박스 기탁
[Q뉴스] 여주시 북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북내면 장암리 소재의 부림농산으로부터 건강 주스 55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부림농산에서 자색 당근을 주원료로 개발한 ABC주스와 사과주스를 관내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제선 북내면장은 “우리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림농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북내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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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학자료원과 도서 기증 협약 체결
[Q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26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국학자료원과 ‘도서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학의 세계화에 기여할 국학자료원의 우수도서 11,000권을 기증받아 지식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여주시와 국학자료원 간의 상생 협력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국학자료원은 1980년 창립한 이래 한국학의 세계화 및 민족문화 발전과 계승을 위해 앞장서며 겨레의 얼과 혼이 담긴 3,000여종의 문화콘텐츠를 창출해 보급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에 필요한 도서 기증 및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 관련이며 본 협약을 계기로 여주시는 국학자료원과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증된 도서는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테마파크 도서관 및 하동 제일시장 세종의 서재에 비치될 예정”이며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에 도움이 될 귀중한 책을 기증해주신 국학자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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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찾아가는 감상형 교육 ‘2022 상반기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진행
[Q뉴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에 찾아가는 공연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은 교과서로 접했던 발레, 국악 등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재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감상형 교육이다.
체육 교과서에 수록된 발레의 주요 장면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백조의 호수 – 갈라 콘서트’와 음악 교과서로 접한 우리 음악과 국악기를 체험하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콘서트’, 귀에 익숙한 클래식에 상상력을 더한 창의적인 교육 공연‘타악기 퍼포먼스 아이조아 콘서트’ 등을 준비했다.
‘발레 백조의 호수-갈라 콘서트’는 10여명의 발레리노&발레리나가 출연,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들로 무대를 채우며 낯설었던 고전무용과 현대무용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퓨전국악‘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콘서트’는 8인의 남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재비’가 출연, 각 악기가 주인공이 되는 형식으로 지역별 민요를 연주해 생생한 감동을 전달한다.
‘타악기 퍼포먼스 아이조아 콘서트’는 익숙한 클래식 곡을 재활용품으로 연주하는 공연이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프로그램별 작곡가와 곡의 특성, 관람 포인트 등의 해설과 교육적인 퍼포먼스를 접목해 재미를 더했다.
김진오 이사장은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아이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등한 교육과 문화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