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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5월부터 확대 지원
[Q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을 확대한다.
지원 연령이 기존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된다.
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위의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사람은 추가 신청 하지 않아도 되며 연 최대 144,000원이 생리대 구매 바우처로 지원된다.
다만, 2022년 기준 19~24세 여성청소년의 경우 5월부터 지원하므로 연 최대 9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고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상연령이 대폭 확대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로 해당 청소년들이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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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어울림도서관‘가정의 달 독서문화행사’운영
[Q뉴스]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체험전시와 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5월 3일부터 시작되는‘우리집 가훈 자랑하기’행사는 포일어울림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의 비전을 담은 가훈을 쓰고 꾸며 도서관에 전시할 수 있으며 직접 꾸민 가훈은 전시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수령 가능하다.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온라인으로 ‘행복한 가족 대화법’이라는 주제의 부모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나는 어떤 부모인가?’, ‘설레는 부부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포일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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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불법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추진
[Q뉴스] 의왕시가 불법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법’의 표시 및 설치기준에 적합하지만 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한 광고물 또는 기존 허가·신고를 받은 광고물 중 표시기간 만료 후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이 해당된다.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옥상간판, 지주이용간판 등 4종류의 고정광고물이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간은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불법간판의 소유·관리자는 기간 내 도시재생과 광고물팀에 문의 신청해야 한다.
시는 양성화 추진 기간 중 접수된 건은 사후허가나 신고처리 등을 통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시공설명서 설계도서 대신 광고사업자의 설치확인서를 제출토록 하고 원색도안은 현황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섭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양성화 추진은 그동안 법 테두리 밖에 있었던 미신고 광고물에 대한 구제기회 제공은 물론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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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면, 반려식물로 전하는 마음의 위안
[Q뉴스] 전남 곡성군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경로당 폐쇄 등으로 인해 이웃 간 교류 감소하자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려식물, 감성UP 스트레스ZERO’을 추진하게 됐다.
반려식물을 통해 고령의 독거노인들이 우울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고령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박OO 할머니는 “꽃을 사고 싶어도 내가 걷기가 힘들어서 못 샀는데 예쁜 꽃을 가져다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기뻐했다.
고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며 작게나마 심리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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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이마트 및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화재피해주민 지원
[Q뉴스] 용인소방서는 이마트,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4월 7일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기흥구 신갈동 소재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용인소방서와 이마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MOU체결을 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신갈동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임국빈 서장은“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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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에 오다.
[Q뉴스]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
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
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마이스키는 2019년 새 앨범 ‘20세기 클래식’을 발매했다.
메시앙, 피아졸라, 브리튼, 바르톡, 프로코피예프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은 격변의 시기에 작곡된 곡들의 특성과 첼로의 방대한 음역과 폭넓은 음색, 풍부한 연주 기법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샤 마이스키는 군산공연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을 겪는 동안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대중 앞에서의 연주가 중요한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 온라인 콘서트나 실황중계 같은 공연이 있었지만, 결코 공연과 같지는 않았다 마침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군산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덕일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클래식 애호가가 많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사람의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된다는 첼로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 속 잔잔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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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벼재배 기술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입시다
[Q뉴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8년 기준 2,100만톤 규모로 국가 총배출량의 2.9% 수준이다.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벼재배 기술 같은 활동들은 적게는 2%에서 많게는 85% 이상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탄소중립 벼 재배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저탄소 벼재배 교육 등 모두 25회에 걸쳐 1,020명의 농업인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금주부터는 본소 담당부서와 12개 농업인상담소 등 15명의 전문지도사가 관내 육묘장 111개소를 순회하며 탄소중립 벼농사 재배기술의 기본인 건강한 모를 키우도록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는 벼 재배법인 드문모심기 생력재배는 노동력과 농기계 이용을 줄임으로써 탄소발생을 낮추고 육묘비를 절감해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모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소 275ha에 226농가가 참여하는 단지를 조성, 시범운영하고 있다.
논물관리를 통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저감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모심고 한달뒤 실시하는 중간물떼기 기간을 1~2주 정도 더 길게 해 담수기간을 줄이고 간단관개를 실시해 평상시 물을 얕게 대는 물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간단관개는 뿌리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 벼가 병해충에 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2050 탄소중립 정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며 튼튼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 분들이 탄소중립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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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협약 공모를 위한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Q뉴스] 군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협약 공모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기 위해 민관협치형 의결기구인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농촌협약위원회는 지난 3월 농촌생활권 설정에 이어 오는 5월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위해 수립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읍·면 별 단위 사업들에 대한 추진계획을 최종 검토·의결했다.
농촌협약제도는 농식품부가 시·군과 함께 투자하는 형식으로 사업 단위별로 추진했던 농촌정책들을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시·군이 처한 현황·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 절차를 거쳐 농촌협약 대상지역으로 선정 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과 같은 농식품부 사업은 물론 타 부처 사업까지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최대 국비 300억과 지방비로 통합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읍·면별 현안 의견수렴을 위한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 농촌협약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3차례의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에는 공모 신청 전에 평가지표에 따른 체크포인트를 사전에 세밀히 점검하면서 시에서 준비 중인 농촌협약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마지막으로 보완하는 맞춤형 컨설팅까지 마친 상태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지난해부터 농촌협약 전담조직, 중간지원조직, 행정협의회, 농촌협약위원회 등 농촌협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따른 농촌협약 대상사업 발굴 등 농촌협약 공모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남은 기간에도 세부사업 추진 검토·협의 등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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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엄마와 아기
[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2022년도 ‘영양 플러스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영양상담을 진행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각 가정에 보충식품을 지원해 생애주기별 건강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 소득 가정이다.
단, 조제분유 지원사업과 친환경 농산물 서비스와 중복수혜는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신청을 한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산시 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양 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수유부 및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해소하고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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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 2차 참여자 모집
[Q뉴스] 군산시가 초등학생들의 장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상반기 2차 체험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2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캘리그라퍼 해양생태연구원 상담사 신약개발연구원 수의사·사육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직업 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3시 30분, 2회차씩 운영되며 회차 당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진행된다.
5월에 운영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과정은 오는 5월 2일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4월 도시농업 연구원 과정과 가상현실 전문가 과정 등 1차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