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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간부공무원 성인지 감수성 증진 교육 실시
[Q뉴스] 안산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증진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7~28일 진행되는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합리적인 성인지 정책을 추진하고 건강한 성평등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MZ세대의 등장과 조직문화 변화 흐름’ 이라는 주제로 유정은 젠더십향상교육원 대표의 강의에 이어 ‘법령전반에 대한 성별영향 고려 필요성’을 주제로 문혜정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사가 자치법규의 성인지적 분석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이 선행돼야 한다”며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성인지 교육을 통해 성인지 정책 확산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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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실시
[Q뉴스] 하동소방서는 지난 25일 재난 상황별 운영능력과 대응체계 향상을 위해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기능별 역할 수행을 통한 재난 현장 지휘 체계 확립과 재난 대응 현장 수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관내 노유자시설인 한사랑노인요양원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 및 건물 붕괴를 가정해 진행됐다.
한사랑노인요양원은 하동군 고전면 소재 지상 2층 연면적 2150.5㎡로 치매 어르신 87명과 직원 57명이 거주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소방대상물이다.
주요 내용은 재난 현장 상황 부여 및 대응 방안 토의 각 반의 역할 분담 및 개인별 임무 숙지 여부 불시 가동훈련 메시지에 따른 처리 여부 단계별 현장 지휘관의 작전지휘 절차 및 임무 이해 언론브리핑 훈련 평가 통한 상황분석·문제점 발굴 및 개선사항 반영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춰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지속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정확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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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 개최
[Q뉴스]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설립위원회는 지난 26일 옥종농협에서 윤상기 군수, 박성곤 군의회 의장과 신재범 군의원, 농협 경남지역본부 김갑문 부본부장, 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공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군 통합마케팅조직인 하동군연합사업단과 지역농협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이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산지유통 혁신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법인 설립을 추진해 결실을 보게 됐다.
조공설립위원회 의장인 옥종농협 정명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하동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하면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동군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하동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하동군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이사 및 이사, 감사 등 임원선출, 정관 심의 등을 진행했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농협 하동군지부 손두기 전 지부장이 선출됐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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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유소년FC,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첫 우승 쾌거
[Q뉴스] 하동군체육회는 소속 하동 유소년FC U-12 초등부팀이 지난 23∼24일 2일간 거창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2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거창군과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차에 나눠 전국 각지의 초등부 U-8~12부 61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하동 유소년FC U-12팀은 C그룹 예선리그 3위로 본선에 진출해 준결승에서 밀양아리랑FC팀과 만나 전반에 주장 정유진 선수가 2골, 후반에 염지후 선수가 추가골을 넣으며 3대 0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어 사천스포츠클럽과 결승전에서 5대 2로 압승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동 유소년FC는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하프라인 근처에서 박시후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선취점을 올린 뒤 정유진 선수의 추가골로 2대 0 리드하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박시후 선수의 멀티골 후 염지후 선수의 추가골로 4대 0으로 앞서나가다 사천스포츠클럽의 반격으로 2점 실점했으나 황주호 선수의 마지막 골로 총 스코어 5대 2로 완벽하게 우승했다.
2010년 창단한 하동 유소년FC는 매년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지원받으며 준우승과 3위 입상까지 했지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채순 사무국장은 “8∼9세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받으며 실력을 키워나가며 성장했던 아이들이 이번 시합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전국 단위 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내며 하동축구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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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기생충 퇴치사업 대대적 추진
[Q뉴스] 하동군은 질병관리청의 위험지역주민 기생충질환조사 사업 일환으로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간흡충 등 11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021년 기생충 검사 결과 감염률이 높은 지역과 섬진강 유역 주변 거주 군민, 검사 희망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되는 군민은 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를 받아 분변을 채취한 후 대변통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 치료제를 지원하고 2∼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주방기구를 통해 주로 감염된다.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증상이 없으나 수십 마리 이상 기생할 경우 소화불량, 복통, 황달, 간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담석, 담낭염, 담관암 등이 발병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선 민물고기는 생식하지 않고 잘 익혀서 먹고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끓는 물에 소독 후 사용을 해야 한다”며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은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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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지역사회보장協,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전개
[Q뉴스]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22일 5일간 장애인시설·단체와 연계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군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내 마음의 무지개’ 사업 일환으로 손수 만든 케이크를 장애인시설 이용자 중 70세대에 전달했다.
케이크 만들기에는 군협의체 위원 및 하동군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청소년 자조모임의 청소년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소 엉성하지만 정성을 담은 케이크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분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작품전시회 출품작 및 작품을 만드는 과정,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단체 종사자 인터뷰 내용 등을 담은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권리가 있고 도전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영함으로써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아름다운 하동 동정호 걷기 ‘모두 다 꽃이다’ 행사 현장에 함께해 참석한 장애인 및 관광객에게 갓 튀긴 팝콘을 제공하고 민·관협력 사업 홍보를 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적극 동참했다.
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가구 70세대에게도 ‘내 마음의 무지개’ 사업 일환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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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일상회복…군민건강 책임진다
[Q뉴스] 하동군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 중단됐던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확보를 위해 학부모들의 신속항원검사 받는 날을 지정·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시행하지 못한 고혈압·당뇨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며 주민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 7명을 보건소와 화개·악양·고전·금성 보건지소에 일반과, 치과, 한의과에 각각 배치하고 27명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그리고 하동중앙의원에 공중보건의사 외과 전문의를 신규 배치해 야간 당직 진료와 군민의 건강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치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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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주택 지역청년 월세 15만원 지원
[Q뉴스] 남해군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19세 이상 만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의 남해군 내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월 최대 15만원 이내의 임차료를 10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이하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하며 2021년 청년월세 지원 받은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비속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기초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와 지자체 청년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남해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남해군 청년혁신과 청년과혁신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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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사 계획설계 군민설명회’열려
[Q뉴스] 남해군은 2024년 건립될 신청사를 군민 친화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지난 22일 남해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청사 계획설계 군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민설명회에는 부지선정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군민소통위원회, 경제살리기위원회, 읍면 이장단·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청사신축추진위원회 및 생각을 짓는 사람들 회원 등 군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계공모 당적인 ‘남해로 5시다’를 출품한 디엠비건축사사무소에서 직접 설계안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결과와 지난 3월부터 남해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 주차시설 확충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편리한 공간 구성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의견 등이 뒤를 이었다.
계획설계 군민설명회에서도 역시 주차장 추가 확보의 필요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주변시설과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중복시설 개선 및 유지관리를 고려한 건축설계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또한 장애인·고령 인구를 배려한 공간설계, 남해를 상징할 수 있는 조경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게 주차시설의 병목현상과 냉난방을 위한 전실의 필요성 등이 제언됐으며 드라이 에어리어의 필요성, 데드 스페이스가 과다하다는 등 설계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가진 군민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박진평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신청사에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화의 장이 됐다”며 “제출된 군민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내실있고 체계적인 계획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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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 확대 추진
[Q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마늘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늘 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은 고령화 된 마늘 재배 현장에 인력 성수기에 인력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4,000명을 확대해 남해군 전역에 총 12,000명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비율은 행정 30%, 농협 30%로 총 6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40%로 1인당 50,000원이다.
그간 농협별 달랐던 배정기준을 통일해 개인별 배정기준은 660㎡ 1명으로 최대 신청가능인원은 20명이다.
단, 씨마늘단지 참여 농업인은 2명씩 지원하고 마늘 전업농 육성사업 참여 농업인은 최대인원 20명에서 농협재량으로 추가 확대지원을 할 수 있게 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매년 고령화로 마늘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력지원 뿐만 아니라 기계화 확대로 마늘 적정 재배 면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