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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Q뉴스] 고양시가 오는 4월 29일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대상은 19,807호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고양시 표준주택 1,282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민원실에 방문하거나,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개별주택의 경우 주택소재지 관할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주택가격의 적정여부 등 재조사와 검증과정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정가격을 개별 통지하고 6월 24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시민여러분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가격열람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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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고전 인문 프로그램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 운영
[Q뉴스]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고전 인문학 프로그램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을 운영을 앞두고 4월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화도서관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도서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 인력과 공간을 활용해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해 국민의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대화 도서관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혼자 읽기 어렵지만 사랑받는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깊이있게 읽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7명의 교수·작가가 진행하고 탐방 및 후속 모임도 갖춰져 있다.
강의는 5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주 화요일 진행한다.
탐방은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후속모임은 10월 18일 25일 매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홍진호 교수의 ‘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과 ‘데미안’ 류동민 교수의 ‘국부론’ 홍성욱 교수의 ‘멋진 신세계’ 서병훈 교수의 ‘자유론’ 박미경 교수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파우스트’ 변군혁 교수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강양구 작가의 ‘침묵의 봄’강의 독일 문학을 알아볼 수 있는 주한독일문화원 탐방 이주희 강사와 함께 ‘변신’과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 나누는 고전 독서동아리 후속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웠던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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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환경영화제 보조사업자 모집
[Q뉴스] 고양시가 2022년도 고양환경영화제를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양환경영화제는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제2회 고양환경영화제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감수성에 대한 관심과 확산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기념식, 토크 콘서트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대응 부대행사, 청소년 탄소중립 인식향상을 위한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관내 영화관에서 환경영화 상영·감독과의 대화 등 폐막식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공모사업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면서 공공기관 등에서 영화제 개최 실적이 최소 3회 이상인 단체다.
공고 내용 및 신청 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알리고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를 개최해 6편의 국내외 유명 환경 영화를 상영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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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운동도 과학적으로 마포구,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제공
[Q뉴스] 서울 마포구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보건소 1층에 있는 마포건강관리센터는 코로나19로 임시 중단됐던 이번 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는 체성분 검사와 기초체력검사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알려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
최신의 신체조성 검사장비를 통해 비만도와 근육량, 수분량 등 체성분을 평가하고 종합 체력 검사 장비를 통해 심폐 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기초체력을 검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운동처방사가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3개월마다 재검사를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는 20세 이상의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와 운동 상담에 약 30분 정도 소요됨을 감안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예약한 후, 예약 당일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포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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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해요”
[Q뉴스] 종로구 이화동은 민관이 하나 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직원과 주민들이 한데 모여 깨끗한 마을을 가꿔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들은 이화동 일대에서 겨우내 묵은 무단투기 쓰레기 250L를 집중 수거하고 빗물받이 내부의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화동 통장협의회 한원호 회장은 “힘든 줄도 모르고 신나게 청소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앞으로도 민관합동 청소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이화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원불교 원남교당 후원으로 ‘은혜의 쌀·김치 나눔 행사’도 개최됐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쌀과 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기부 받은 쌀 100포와 김치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불교 원남교당은 2013년부터 10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것임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일상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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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하수악취’ 원천 차단… 동묘공원 일대 저감시설 설치
[Q뉴스] 종로구는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앞서 하수도시설물 조사를 통해 악취등급 3등급 이상으로 드러난 동묘공원 일대로 정했다.
인근에 동묘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 인구가 많고 그간 상습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이 일대 맨홀과 빗물받이, 하수관로 등에 악취저감시설을, 정화조 내 저감장치 설치를 병행하고자 한다.
먼저 구는 수도사업소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해 대상지 현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하수도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악취 물질 발산을 억제해 줄 ‘낙차완화시설’, 오수를 흐르도록 유도하는 ‘인버트’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정화조 공기공급장치도 만든다.
모든 시설 내 설치가 완료되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효율성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동묘공원 외에도 지역 곳곳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식당 밀집 지역이나 전통시장, 주택가 등에 월 1회 이상 하수도 고압 물세정 작업을 진행하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조사해 경사 불량이나 기름때 퇴적 같은 문제들을 찾아내고 관로를 개량한다.
지난해에는 하수시설물 노후·파손으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광화문, 세종마을, 대학로 북촌 일대에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및 맨홀 탈취기 등을 만드는 ‘사대문 안 도심명소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설명하면서 “관내 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여부를 꾸준히 살펴 오가는 시민들이 불쾌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하고 종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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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동법 핵심만 쏙쏙 담은 노동핸드북 발간
[Q뉴스] 노동법이나 근로기준 등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근로자가 우리 주변에 적지 않다.
이에 강동구가 알기 쉽고 간편한 노동법 안내서를 핸드북으로 발간했다.
‘2022 핵심 쏙쏙 노동핸드북’이라는 이름의 이 안내서는 근로조건의 최저기준과 노동자의 권익침해 구제방안 등 꼭 필요한 내용들만 골라 휴대하기 쉬운 핸드북 사이즈에 담았다.
기본적인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부터 임금, 근로시간, 휴가, 징계, 해고 퇴직금, 실업급여, 산업재해까지 노동자 뿐 아니라 사업주도 꼭 알아두어야 할 노동관계법령 및 판례 등이 실려 있고 부당한 처우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동관련 기관의 정보도 있다.
특히 청소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특정 대상 별로 알아두면 좋을 노동법을 구분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2022 핵심 쏙쏙 노동핸드북’은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및 가까운 관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고 방문할 필요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PDF 파일로도 게시돼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핵심 노동법을 보기 쉽게 정리해 담아낸 이 노동핸드북이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의 권익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참신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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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5월 한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Q뉴스] 태백시는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단순경비율 소규모사업자, 분리과세 주택 임대사업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신고자는 신고유형별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로 종합소득을 신고 후 위택스에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다.
시는 시청 1층 민원실에 신고도움 창구와 자기작성 창구를 개설해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고 편의를 지원하고 방문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지방소득세 관련 사항은 전담 콜센터나 태백시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기간 중 친절한 안내와 도움 창구 운영으로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 영세사업자에 대해는 납부 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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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Q뉴스]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수준과 욕구 변화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을 설계하고자 제5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 및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공공·민간·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반영해 사회보장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을 설정할 계획이며 지역 내 돌봄, 보호안전,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총괄 등 총 10개 영역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 시행결과 분석, 지역복지 욕구 분석, TF팀 구성, 계획수립 모니터링, 착수보고회 및 중간 보고회, 주민 의견수렴, 의회 보고 등을 통해 오는 9월말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통해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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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서에 빠져볼까?
[Q뉴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책 한 권에 담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관광지와 둘레길, 축제 등을 소개하는 안내 책자 '강서를 사색하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알리고 나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서다.
‘강서를 사색하다’ 책자는 주민들이 더욱 쉽게 지역 명소를 찾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역사, 자연, 문화, 미래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 ‘역사’에서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고 그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들을 수록했다.
먼저 강서구에서 태어나고 활동한 대표적 인물인 ‘허준’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허준박물관과 동의보감을 집필했다고 전해지는 장소인 허가바위, 그리고 허준의 생애와 업적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허준테마거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조선시대 강서구에서 활동한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궁산땅굴, 서울에 남은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테마 ‘자연’에서는 구민들이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들을 다뤘다.
서울의 대표적 생태관광명소 중 하나로 습지 생태계를 복원한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서울식물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테마 ‘문화’에서는 강서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했다.
강서구 최대 축제로 매년 10월 허준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허준축제를 비롯해 어린이 동화축제, 개화산 봄꽃축제, 우장산 실록축제 등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들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테마인 ‘미래’에서는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한 강서구에 새롭게 들어서고 있는 장소들을 소개했다.
미래도시를 상징하고 문화적 감성이 살아 숨쉬는 디지털 경관거리 ‘마곡 문화거리’와 2021년 마곡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 그리고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LG아트센터’ 등이다.
구는 안내 책자 2,000부를 제작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구청 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 박물관 등에 골고루 비치했다.
또한,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해 ‘강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관광/명소-강서문화투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에는 이미 많이 알려진 서울식물원, 허준박물관 같은 곳 외에도 숨겨진 명소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