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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깨비파머스마켓 등 농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활기
[Q뉴스]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2년도 단양군 농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센터는 다가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곡도깨비마을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도깨비파머스마켓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방곡리 도깨비영농조합에서 기획한 이번 도깨비파머스마켓은 지난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으로 각종 농특산물과 공예품,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단양군 사회복지기관인 다래동산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피시플라이’ 모임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힐링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단양드림합창단팀은 다음달 첫째 주부터 야외 합창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밭부녀회, 사랑방마실 등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공모사업 참여팀들은 자체 마련한 행사 준비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농촌지역 주민주도의 현안 해결과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업들이다.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사업비를 80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8개 참여 단체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련 회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단양군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 주민 공모사업 등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업무를 위탁 추진하고 있다.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농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군은 올해 5억92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의 문화 활동 저변 확대와 농촌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관계망이 형성되고 있다”며 “지역 내에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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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돌봄SOS센터 제공기관 모집 및 사업설명회 개최
[Q뉴스] 도봉구는 보다 많은 돌봄SOS사업 협약기관을 확보하고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하고 지역돌봄기관을 대상으로 돌봄SOS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봉구 돌봄SOS센터는 5대 수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45개소의 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모집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신청 기간은 2022년 4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이다.
제공기관 등록신청서 사업운영 계획서 등 제출서류 모두는 도봉구 복지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구는 기관의 전문성, 수행능력, 사업협력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0일 선정기관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5월 13일 오후 2시 도봉구청 은행나무방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설명회 참여신청서를 5월 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및 등록신청, 사업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고시 제2022-71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만 50세 이상 중장년 및 어르신과 만 6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협약기관의 5대 수가돌봄서비스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돌봄SOS센터 협약기관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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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7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 4월 29일 개최
[Q뉴스] 도봉구가 2022년 4월 29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제27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도봉구민대상 수여식과 명예구청장 위촉식이 함께 치러진다.
2022년 도봉구민대상은 박대석 창2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최성달 동네119 봉사단체 대표 황영선 방학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이춘성 스마트중앙건설 대표 도봉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총 4인, 1개 단체에 수여된다.
또한 2022년 명예구청장으로는 최귀옥 도봉문화원 부원장 김용련 도봉혁신교육 운영위원회 위원 최인설 청소년 교육문화플랫폼 LOE 대표 김용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문진 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회 지회장 김경숙 창1동 주민자치회 회장 총 6인이 위촉된다.
위촉 기간은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축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봉구민이 직접 들려주는 도봉구민의 날 축하 인터뷰 영상 시청과 뮤지컬배우 남경주와 앙상블 배우들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선보인다.
특히 지역예술인, 도봉구민예술단, 도봉구청장이 함께하는 콜라보 공연 ‘도봉구민 大합창’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나 스물일곱 번째 도봉구민의 날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의 발전을 위해 같이 달려와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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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누적 이용 1억 건 돌파…"이용량·시민 인기 급증 속 조기 달성"
[Q뉴스] 시민들의 활발한 이용과 더불어 대표적인 교통 서비스로 자리잡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4월 25일 월요일 누적 이용량 1억 2만 건을 돌파했다.
당초 5월에 누적 1억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3월 이용량이 423만건에서 519만건으로 22.7% 급증하면서 4월 말에 목표를 빠르게 달성했다.
이는 2015년 이전 시범운영은 통계 집계 제외2015년 12월부터 2022년 4월 25일까지 약 6년 5개월 만에 연평균 1,500만건 이상 대여해 돌파한 것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도입 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용이 대폭 증가해 2020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24%, 2021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이보다 더 큰 폭인 35% 증가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는 2007년 캐나다 공공자전거 BIXI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파리 벨리브, 창원시 누비자 등 국내외 사례를 분석해 2010년에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2014년에 확대·구축 운영 계획을 수립, 2015년 10월 ‘따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개시해 4월 말 현재 기준 대여소 2,626개소, 자전거 40,500대까지 인프라를 확대했고 올해 말까지 43,500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자전거 누적 이용 건수가 1억 건을 돌파하는 동안 회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인 350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이동 거리는 2억 7,531만km를 달성했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최단 거리를 약 38만km로 가정했을 시 약 36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누적 이용 시간은 약 4,487만 시간으로 따릉이 이용자들의 이용 시간을 모두 더하면 약 5,123년간 따릉이를 타고 다닌 셈이 된다.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 교통협력센터 센터장은 “서울시민의 따릉이 사랑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통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릉이가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갖고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자전거로 자리 매김한 만큼, 시민 생활 속의 교통복지로서 따릉이 이용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생활 교통수단으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면서 다양한 기대 효과도 발생시켰다.
표준 몸무게 기준으로 환산 시 약 70억 8,653만 Kcal의 운동 효과를 보였으며 누적 탄소 절감량 또한 약 1,968t에 달하는 등 친환경 효과도 높았다.
한편 서울시는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따릉이를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억번째 대여를 기록한 따릉이 자전거의 마지막 이동 경로 누적 통계 자료를 공개하고 향후 전시 및 행사에도 활용하는 등 따릉이 이용을 스토리와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억번째 따릉이는 2020년 1월 도입된 QR 따릉이로 신촌역에서 서강대역까지 주행했으며 지난 2년간 3,469명이 총 5,376,322m를 이동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따릉이가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협업 강화, 재배치 시스템 고도화, 자전거 차체 개선으로 안전성 증진 등 다각도로 공공자전거 기반시설을 한층 더 향상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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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상임이사 공개모집
[Q뉴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앞으로 공단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상임이사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전문적인 물재생센터 운영과 물산업 및 물재생기술 개발지원 등을 위해 2021년 1월 출범한 서울시 투자기관이다.
경영기술본부장은 공단의 경영관리와 기술지원을 총괄하며 이사장 유고시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경영기술본부장이 관할하는 경영기술본부는 조직, 인사, 노무, 재무, 제도개선 등을 담당하는 기획경영처와 물재생공단의 토목·건축·녹지사업, 안전관리, 차집관로 등 시설관리,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물재생 사업발굴을 추진하는 기술처로 운영되고 있다.
경영기술본부장은 기획경영처와 기술처의 총괄 수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내외 교류 및 관계증진 등 핵심적 역할도 담당한다.
새롭게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경영기술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지방공기업법’제60조 제1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제12조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물재생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임원 공고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원채용 전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형이 완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공단 이사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해 다주택 소유, 불법재산증식, 범죄경력, 위장전입, 세금체납, 병역기피 등 6대 사항의 도덕·윤리성 검증을 시행하고 검증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적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도덕·윤리성 검증을 완료한 적격자 중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이 합격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그 밖에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일자리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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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대가야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
[Q뉴스] 한성백제박물관는 3월 21일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과 상호 학술조사 및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백제를 비롯한 한국 고대 역사 문화 학술조사 및 연구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회의·전시·교육·문화행사 등을 상호 교류·지원하며 학술사업을 위한 연구자료, 인력, 간행물, 시설 및 장비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한성백제박물관는 4월 26일 대가야박물관과 상호 학술회의 개최 및 전시·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대가야박물관은 백제·가야를 비롯한 한국 고대 역사 문화 학술조사 및 연구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과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대가야박물관은 상호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 한성 도읍 시기의 성곽인 몽촌토성과 풍납동토성 관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백제 웅진 도읍 시기의 성곽인 공산성 발굴조사를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두 기관 사이의 백제 성곽 발굴 관련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 한성 경관 디지털 복원을 위한 고증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공산성 왕궁 유적 고증 복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두 기관 사이에 백제 왕궁 복원 관련 성과도 함께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한성백제박물관과 대가야박물관은 백제 고분 및 대가야 고분 제의 시설에 대한 조사 성과 관련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한성백제와 대가야의 유적과 발굴 조사를 상호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백제와 대가야 문화를 시민들에게 함께 소개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및 대가야박물관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로 간의 학술적인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국 고대사 및 고고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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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도매시장' 변화하는 물류, 친환경 입고 재탄생… '25년 목표
[Q뉴스]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곡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이전의 밑그림을 그릴 설계자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한 양곡도매시장 이전 및 현대화를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다음달부터 2025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1988년 문 연 양곡도매시장의 노후 개선과 부지 이전을 포함하는 현대화 계획을 추진해 왔다.
양곡도매시장은 현재 위치에서 약 1㎞ 떨어진 인근 대지면적 8426.9㎡ 부지에 연면적 약 9,27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자는 고대곤가아건축사사무소)+최문규 공동참여팀으로 당선자에게는 계획·중간 및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이번 설계 공모는 양곡도매시장이 앞으로 변화할 물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시한 4가지 과제에 집중해 평가했다.
먼저 지방에서 모여드는 25톤 트럭의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원활한 양곡의 상·하역을 위해 합리적인 운송 및 상·하역 시스템을 최우선 제시토록 했으며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한 양곡 유지관리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물 제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양곡 보관을 위한 공간 확보와 차량의 하중·진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안전하고 경제적인 구조, 부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증축을 계획 중인 먹거리 관련 시설과 시장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증축 개념 등에 초점을 두고 심사했다.
설계 공모는 올해 1.24~4.7 동안 진행됐으며 총 16작품이 참가, 1차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당선 및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2위로는 유종수+김빈코어건축사사무소) 3위 Alejandro Zaera-Polo+김유경 4위 정인철 5위 조준상+박성기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지난 4.18 건축가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간 토론을 포함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하고 현장 방청도 병행하는 등 '열린 설계 공모'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원활한 물류 흐름을 만들기 위해 차량 동선을 한 방향로 계획했으며 상·하역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제안해 향후 물류량이 증가하더라도 유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평면으로 제안됐다.
물류가 머무는 공동계류장을 개방형으로 구성해 첨단 유통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에 가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으며 북향의 간접 채광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천창을 통한 자연환기, 태양광 패널 설치 등 주어진 환경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향후 증축을 계획 중인 창업 또는 전시 등의 먹거리 관련 시설은 청계산로~여의천 부근에 배치해 물류 차량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하고 시장 정상 영업 중에도 증축공사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없게끔 제시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홍익대학교 임영환 교수는 "이번 설계 공모는 참여자, 심사위원 모두 많은 공부가 필요할 만큼 어려운 공모였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작은 양곡도매시장이 가져야 할 기본 요소인 물류 흐름을 명쾌하게 제시했으며 구조와 경제성, 안정성 면에서도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서울시 이진형 주택공급기획관은 "양곡도매시장 본연의 기능인 물류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한 친환경 계획이 중요했던 까다로운 공모임에도 훌륭한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며 "앞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참여 주체와의 발전적인 논의와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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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현장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Q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해우소 미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해우소란 근심을 푸는 곳이란 뜻으로 해우소 미팅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직원 등 돌봄종사자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충과 건의 사항 등을 대표가 직접 청취해 이를 정책과 제도를 통해 해소하고자 마련된 소통 채널이다.
올해 처음 시작해 총 4회 150여명의 화상회의 참여로 진행된 본 미팅에서 많은 고충과 제언이 쏟아진 바 있다.
실현된 ‘해우소 정책 1호’는 심리안정을 위한 ‘특별휴가’이다.
돌봄을 받던 이용자가 사망할 경우 근로자는 격렬한 감정적 충격을 겪는다.
이런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계속 근무를 해야 하는 돌봄 근로자의 고충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음날 특별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또한 전문복지센터와 협력해 감정노동으로 인해 발생한 스트레스, 심리 불안, 건강 장해 요인과 관련한 심리상담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직원의 심리 정서 스크리닝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밖에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어린이집 계약직 직원 직접 채용, 보육 공백을 신속히 보충할 수 있는 대체 직원 지원, 영유아들이 선호하는 놀이꾸러미 지급, 실버인력 적극 활용, 전일제와 반일제 직원의 원활한 상호 전환, 정년 이후 촉탁 근무 기간 연장, 교통 실비 지급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부분의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으로 추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중에 제5차 비대면 화상 미팅이 마련되어 있고 이와 별개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표가 매주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많은 현장 근로자와의 대면을 통한 ‘해우소 미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장에서 찾아야지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진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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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주시 거리공연 참여자 공개 모집
[Q뉴스] 청주시는 2022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리는 청주시 거리공연에 참여할 공연자를 5월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제출된 참가신청서와 공연 동영상으로 심사를 거쳐 16팀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드는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로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거리공연가들은 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성안길, 문의문화재단지, 소나무길 등 청주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충족시켜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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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청주랜드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Q뉴스]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마련됐다.
다만, 아직은 청주시 확진자가 2천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잔재하고 있어 순간 인원이 급격히 몰릴 수 있는 공연 등의 대형 행사는 배제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어린이회관에서는 여름꽃 2000본 나눔 효도 엽서 쓰고 타투 스티커 받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바람개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가족체험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에듀크리안트가 주최하는 ‘청소년과학문화캠프’에서는 VR지능로봇체험 드론 조종 체험 과학고등학교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과학해설사 항공진로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야생동물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생태해설사’를 운영하며 동물원에 어린이날 당일 입장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 밖에, 청주시 아동복지관 등 6개 복지기관이 참여해 기관 홍보와 퀴즈대회 등도 진행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정창수 소장은 “지난 3월 22일 어린이회관이 재개관한 이후 휴일 평균 3천여명의 시민들께서 방문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어린이날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