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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천 음악분수, 다시 솟아오른다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 방축천 음악분수가 다시 세종의 밤을 물들인다.
시는 LED 조명보수,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방축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지 2년여 만이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방축천 음악분수는 세종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세종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방축천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높이 30m의 고사분수와 스윙분수, 원형분수, 후면에 배치된 물결분수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평일은 20시 30∼50분까지 1회, 주말은 19시 30∼50분, 20시 30∼50분 등 2회로 가동한다.
김진섭 시 치수방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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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동면사무소, 예술로 되살아나다
[Q뉴스] 옛 연동면사무소가 세종시민들을 위한 예술교육·문화향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동면 내판·송용리 일원의 옛 연동면사무소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옛 연동면사무소를 문화예술창작·교육공간인 ‘연동문화발전소’로 조성하기에 앞서 공간의 기능을 활용해 예술체험행사를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날 주간인 5월 7일은 띠리리제작소가 진행하는 ‘오락가락 운동회’가 열린다.
예술가 이재현, 조동광이 제작한 놀이기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규칙을 생각해보고 경직된 신체를 움직이는 예술놀이다.
5월 14일과 21일은 다원예술가 신혜정 작가가 제작한 예술키트로 연동면 산책로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연극, 가야금연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낭만여행’이 개최된다.
6월에는 쌍선힐링쎈타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함께 미술품을 제작하는 일대일 맞춤 주민참여 예술서비스 ‘찾아가는 연동방문미술사’가 진행된다.
6월 27일과 28일은 연동초등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이어달기 놀이교실’이 연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체험 행사의 전 과정은 오는 9월 ‘연동문화발전소’와 ‘유휴공간’에서 결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시 누리집과 연동문화발전소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44-868-5316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동문화발전소를 조성하기 전 옛 연동면사무소의 공간활용 가능성과 장소가치의 실험을 위해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향유시간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으로 사용이 중지된 기존의 연동면사무소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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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진입관문, 새 옷 갈아입힌다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진입부에 세종시의 정체성이 담긴 도시경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주요 진입관문의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도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 진입관문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 인상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종합계획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고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종합계획의 골자는 청주, 대전 등 인접 지역과의 경계부 10곳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자 수립하는 것으로 사업별 규모와 사업 추진계획, 유지관리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오는 12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세종 SM타워 8층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세종의 도시이미지를 분석하고 형상화해 진입관문 경관개선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경계부는 천안 1곳, 공주 4곳, 청주 3곳, 대전 2곳 등 총 10곳으로 교통량, 가시성 등을 종합분석해 경관개선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연도별 사업추진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우선순위와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계부 중 1곳을 선정해 이에 대한 실시설계도 진행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경계부 1곳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단계별로 진입관문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단계적인 경관개선 사업으로 시민과 내방객에게 행정수도 세종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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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청소하며 자활의지 다져요…영등포구, 노숙인 일자리 창출 사업 운영
[Q뉴스] 영등포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노숙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영등포역 주변의 고질적인 청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2022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4월 25일 한국철도공사, 옹달샘드롭인 노숙인 복지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숙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자립 의지가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공공, 민간부문의 일자리를 연계·지원해 근로능력과 자활 역량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착을 돕는 노숙인 복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도 시설에 등록된 노숙인을 환경정비 인력으로 고용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고 영등포역 주변의 고질적인 쓰레기 난립 문제도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성사됐다.
협약식은 4월 25일 오후 2시, 영등포역 코레일 3층 총괄실에서 진행됐다.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장, 한국철도공사 박용호 영등포역장, 노숙인 복지시설 옹달샘드롭인센터의 박성곤 센터장이 참석해 노숙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체결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옹달샘드롭인센터 등록 노숙인 14명이 영등포역 대합실과 보도 통로 북부광장 일대와 자전거 주차장, 롯데백화점 주차장 출입구 주변 및 남부광장 일대를 청소하며 환경 정비에 나선다.
5월부터 7월까지는 1차적으로 7명의 인원이 오후 2시부터 5시, 5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고 8월부터 10월까지는 나머지 7명의 인원이 같은 시간대 청소에 투입된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인건비와 청소 장비 등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등포구는 정비 실적 관리와 기타 일자리 연계를 맡는다.
옹달샘드롭인센터는 노숙인 인력을 지원하고 근태 점검 등을 관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숙인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타 노숙인에게 귀감이 되어 함께 자립하게 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며 “아울러 노숙인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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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추진
[Q뉴스] 영등포구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구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의무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구는 현장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중대재해의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컨설팅은 구 본청과 18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자원순환센터, 펌프장, 안양천생태운영센터 등 구에서 관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거쳐 구청 중대재해예방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중대재해 대응 안전보건 계획 유해·위험요인의 점검 및 개선 방안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 도급·용역·위탁사업 현황 및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구는 컨설팅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일이 요구되는 사항은 개선 및 보완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6월 실시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정기점검을 통해 현장 컨설팅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중대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과 현장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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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2년 창의 아이디어 제안 공모 실시
[Q뉴스] 강북구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 정책에 반영하는 ‘2022 창의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구민의 편익증진, 예산절감,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 구정 발전에 관한 의견을 받아들임으로써 구민의 구정참여를 높이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안분야는 행정제도, 행정서비스, 행정운영 개선 등으로 강북구 사무와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이면 된다.
올해부터는 참여대상을 확대해 기존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강북구 소재 직장인과 강북구 내 학교 구성원까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 전자우편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안서 양식은 누리집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주관부서의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채택된다.
구는 공모 참여자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노력 3명 등 총 8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건은 ‘중앙우수제안’ 등 대외기관 평가에 추천된다.
구는 지난해 ‘휴대폰 전화벨 울림 시 발신기관명 표시’, ‘업무용 공용휴대폰을 실속있는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 등 7개의 제안을 채택한 바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과 직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행복한 강북구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제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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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최대 500억’ 가정의 달 맞이 강남사랑상품권 발행
[Q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200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70만원까지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1만원 단위로 진행되며 현금 또는 신한카드로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은 강남사랑상품권 2만여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매장목록은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결제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중 하나를 설치하면 된다.
다만, 대형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 연매출 1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선 사용이 불가하다.
상품권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언제든지 전액환불 받을 수 있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올해 설맞이 300억원에 이어 추가로 강남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하는 등 자치구로서는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품권 발행이 일상회복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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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운영
[Q뉴스] 당진시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의 확정신고기간에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 중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및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한 달 동안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당진시청 1층에 ‘신고도움창구’를 설치하고 소규모사업자 중 만 65세를 초과하는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받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 등의 납세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31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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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가맛집, 향토음식 간편조리대회 입맛 사로잡아
[Q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열린 ‘향토음식 활용 간편조리세트 상품개발 공모전’에서 당진 순성면에 위치한 농가 맛집 ‘아미여울’이 최종 선정된 8개 상품 중 충남권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롯데마트-프레시지가 공동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자원, 식문화 등을 활용한 간편조리세트 상품발굴을 통해 침체된 농촌형 외식·체험사업장의 활성화 및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당진 농가 맛집 ‘아미여울’은 7명의 생활개선회원이 공동 경작한 제철 채소를 사용해 운영하고 꺼먹지 등 당진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모전 출품 메뉴인 ‘민물새우찌개’는 당진의 수산물인 ‘토하’라 불리는 민물새우가 들어가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센터에 따르면 오는 10월 참여기업과 농가 맛집 간 공동 밀키트 상품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상품에 대한 품평과 시상식을 11월 추진해 향후 간편 조리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롯데마트 자체 상표를 달고 입점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진시만의 특색있는 향토음식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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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선진 낙농 앞장
[Q뉴스]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이 전문화된 사양관리로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며 선진 낙농 목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당진낙농축협에서 운영 중인 육성우 전문 목장 ‘자연으로 농장’은 2019년 5월 송산면 간척농지 일대에 건축면적 2만5200㎡, 축사 5개동 규모로 건립돼 총 1,500두의 젖소 입식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총 1,812두를 위탁사육해 농가에 여환했다.
육성우 전문목장은 당진낙농축협이 조합원인 낙농가들의 사육관리에 따른 어려움을 덜고 착유우에 전념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추진됐으며 낙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및 노동절감, 젖소 생산성 향상 등 경영효율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착유우: 새끼를 낳고 난 뒤 젖을 내는 소 당진낙농축협에 따르면 육성우 전문 목장에서 육성된 소들의 초산 월령이 약 4.8개월 단축돼 유대 510만2000원과 사료비 71만6000원으로 두당 약 581만8000원의 경제적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환농가 1산차 평균 성적도 월등해 연간 우유 생산량 646.8kg 증가와 우유의 품질 상승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젖소 육성우 전문 위탁 사양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농가의 노동력 절감, 축산환경 개선 등 효과가 검증된 만큼 관내 많은 낙농가에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