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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초학력 강화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등에서 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0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기초학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 주제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경남교육’이다.
‘기초학력 보장법’이 지난 3월 25일 시행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수립하고자 5차례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학교는 현재 3월 기초학력 진단을 한 뒤 학습 지원 대상을 선정해 부족한 부분을 보태 지도한다.
중학교 두드림학교 운영과 일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습 결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과 보충학습 프로그램인 ‘학교 안 누리교실’을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의 우려가 크고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라 학교의 책무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학습 결손 회복은 조기 개입과 적시성이 중요하므로 온전한 일상 회복에 맞추어 학교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자 현장과 소통하게 됐다.
간담회는 1부 두드림학교, 누리교실 운영 우수 사례 나눔에 이어 2부 학교에서 체감하는 기초학력 실태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지도의 어려움 해결 방안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방안 등 학교급별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방과 후 보충 지도에 대한 학생의 참여 미흡 가정과 연계 지도 부족 교사 행정 업무의 부담 등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어려움과 요구를 담아 앞으로 기초학력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기초학력 현장 지원단과 담당 교원 연수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원단을 일대일로 연결해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을 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배우는 힘이며 미래 역량을 위한 기본이자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디딤돌이다 우리 교육청은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탄탄한 배움을 책임지는 교육을 위해 현장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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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2회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배 궁도대회 개최
[Q뉴스] ‘제2회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배 전남 남·여 궁도대회’가 지난 23 ~ 24일 이틀간 창건 487주년을 맞은 영암 열무정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양달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궁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지역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됐다.
대회를 주최한 영암군궁도협회 관계자는 참가한 선수들이 오랜만에 개최되는 대회라 긴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만족해했다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시설 이용도 제한되는 등 지난 2년여간 생활체육이 침체기를 겪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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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5일부터 경로당 629개소 전면 개방
[Q뉴스] 경주시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를 해제됨에 따라 경로당 629개소를 2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다만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경로당 내 식사는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경주시는 앞서 지난 2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및 사회활동이 감소하면서 피로감과 우울감을 호소해왔는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최근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면서 어르신들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경로당 운영 재개로 어르신들이 좀 더 활력있는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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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북 민관협력형 배달앱’활성화 협약
[Q뉴스] 경주시 공공배달앱 ‘달달’이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통합돼 새롭게 출발한다.
경주시가 지난해 9월 경북 최초로 출시했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달달’이 가맹점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통합돼 6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먹깨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와 경북 민관협력형 배달 활성화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정식 서비스 개시 전 가맹점 전환등록과 추가모집 배달앱과 경주페이 연계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 당사자 별 세부 역할은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력해 배달앱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 ㈜먹깨비는 배달앱 운영·관리와 가맹점 모집·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소속 회원 가맹점 등록 독려 등이다.
배달앱을 이용하면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없이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되며 소비자는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각종 이벤트 할인쿠폰과 타임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해 9월 포항과 구미 등 11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회원수 12만 3000명, 가맹점수 8000곳, 누적 주문수 55만 5000건을 기록하고 있다.
경주시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까지 10개 시군이 추가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먹깨비 서비스 시행으로 공공배달앱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배달앱 수수료 부담 경감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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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옛 경주역 맞은편에 128억 들여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내년 5월 완공
[Q뉴스] 경주시가 옛 경주역 맞은편 황오동 129-1번지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황오 커뮤니티센터’는 대지면적 1821㎡에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도시재생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 확보가 주된 목적이다.
사업비는 128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까지 토지매입, 문화재 발굴 및 철거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1층은 오픈커뮤니티실과 상생협력상가를 설치해 황오지구 및 경주 홍보공간, 판매시설을 확보하고 2~5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돼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 6층은 대강당, 주민커뮤니티센터, 강의실 등으로 지역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고 7층은 상생협력상가 4곳이 설치된다.
특히 옥상엔 야외전망대도 만들어 방문객들이 주·야간으로 경주 도심을 전망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황오 커뮤니티센터 야외 1층 황오마당은 공연장·문화장터를 조성해 지역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오 커뮤니티센터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대표 거점시설로 지역민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시키고 다양한 축제·행사 프로그램과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주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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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Q뉴스] 무안군은 청년 가구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청년 주거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9~34세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과 월 임대료 60만원 이하의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소득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원가구의 경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부터 접수 예정이며 월세 지원신청서 소득 재산신고서 임대차 계약증빙 서류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복지로 또는 청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는 경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고 급여 지급은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인 만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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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 저소득 어르신 6가구에 이·미용 서비스
[Q뉴스]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6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대상 어르신들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김수경 고림12통 통장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된다.
처인구 남사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 통장은 지난해 5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해왔다.
이·미용 서비스는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진행된다.
머리 손질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유림동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고상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재능을 기부해 주신 김수경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간 자원을 잘 이용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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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Q뉴스]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26일 고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등돌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혜경 센터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평택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모두 다 家치”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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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연 경로당…일상 회복 전환 ‘활기’
[Q뉴스]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해 동구청사 본관 출입구를 개방하고 관내 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6일 청사 본관 1층 광주은행 동구청 출장소 앞 출입구와 구의회 출입구를 2년 2개월 만에 전면 개방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정문 외 청사 출입구를 전면 폐쇄하고 출입구에 QR코드 판독기, 열화상 카메라, 손 소독제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해왔다.
이와 함께 개방에 앞서 긴급 점검 기간을 갖고 지난 25일부터 관내 경로당 117개소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경로당 이용은 3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게만 허용된다.
개방 후에도 경로당 내 식사 금지·대체식 제공 노래교실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미운영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종전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사 출입 및 경로당 이용에 제한이 많았던 주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운영 재개로 그간 외부·여가활동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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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 관광교류 활기
[Q뉴스]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대구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상품화한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는 양 도시 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맺은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고 올해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달빛시티투어 정기 코스는 동구힐링 동구역사 동구젊음 충장축제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실시한 ‘동구힐링 코스’는 무등산 증심사 일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투어에 참가한 한 대구시민은 “광주는 문화전당 등 예술적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전당에서 열린 제주 4·3 순회전시 ‘동백이 피엄수다’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을 하면서 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재개함에 따라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대구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동구만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