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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 교육 실시
[Q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현장주도학습’은 지역사회 내 자율적인 학습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성과 공유 확산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김해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담당자 중 학습 참여를 원하는 8명의 공무원과 함께 학습모임을 만들어 통합사례관리 분야에 공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됐다.
총 10시간 5회차 현장주도학습 중 1, 2회차 약 270분간 진행된 이번 학습은 평소 사례관리 업무를 하면서 클라이언트와의 라포형성과 강점 파악을 위해 상담기술이 중요한 만큼 인형치료기법을 통해 ‘나’ 자신을 먼저 알고 ‘클라이언트’ 내면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가족구조 이해 및 상담역량을 강화하고자 심리코칭연구소C&C 이용희 소장이 진행했다.
이용희 소장은 인형치료에 대한 개관을 설명하고 3인 1조 또는 4인 1조로 상담자와 내담자를 경험하는 실습을 했으며 인형을 활용한 가족조각 세우기를 통해 가족구조 탐색과 미해결과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주도학습이라는 좋은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통합사례관리 전문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보며 업무 수행 시 이번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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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일상회복 추진
[Q뉴스] 김해시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에 발맞춰 점진적 일상회복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지난 2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취식이 허용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게 취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별 특성에 맞는 자체 수칙을 마련하도록 하고 시설의 자율적 노력을 강화한다.
시는 주요 교통수단에서의 실내 취식 허용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의 시식·시음이 허용됨에 따라 시설에서의 주기적 환기, 위생관리와 함께 취식 과정에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손 씻기, 음식 섭취 시 외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취식 중 대화 및 이동 자제 같은 기본수칙 준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요양병원·시설에서는 그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접촉 대면 면회만 허용되었으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
면회대상은 입원환자·입소자 및 면회객 모두 2가지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하며 사전예약을 통한 면회객 분산, 발열체크, 손소독, 면회객 RAT 실시, 음식물 섭취불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보건소의 코로나19 업무 과중으로 방역 외 업무를 중단했으나 방역조치 완화 및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전환에 따른 점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대응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보건소의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보건소와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 그동안 민원 불편이 많았던 건강진단결과서 및 운전면허적성검사, 건강진단서 등 제증명 발급을 시작하며 5월부터는 보건소, 서부건강지원센터, 진영보건지소에서 상시 제증명 발급 업무를 재개하고 이후 방역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업무를 전면 재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주 거리두기 해제와 이번 주 실내취식 허용, 보건소 업무재개 준비 등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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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Q뉴스]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매년 김해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올해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비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영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시 소재 30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2,800명을 대상으로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신학기를 맞아 학교 수업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등굣길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중독문제로 확대 되는 것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예방하고자 한다.
중독 고위험 군에는 조기 개입을 실시하고 우울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이대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교육 및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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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학대 대응 현장 간담회 가져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을 만나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6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4명의 아동보호전담요원이 배치돼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작년 7월 아동보호담당과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무실을 일원화해 학대 피해 아동 조기발견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현장조사 및 사례판단,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상담치료,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사례개입 업무를 수행중이며 아동학대를 근절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오찬과 함께 실시됐으며 사회적협동조합 특허상품 식혜 및 비빔밥을 준비해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도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아동학대 초등 대응에 있어 현장 인력들의 정확한 판단과 피해 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담공무원 등의 협업 체계 강화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동이 더욱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조사공무원과 전문기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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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헌다례 행사로 개최
[Q뉴스] 무안군은 오는 5월 5일 초의선사탄생지에서 제236주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헌다례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초의대선사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의미를 담아 지연스님 등 5명 스님의 승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헌다례 행사는 육법공양을 비롯해 헌다·헌향·헌화 의식과 초의대선사 행장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2003년부터 올해로 19회째 열리는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불교계의 선승이자 한국 다도를 중흥시킨 초의선사의 탄생을 기념해 매년 초의선사 탄생일인 음력 4월 5일을 전후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초의선사탄생지에서 개최된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헌다례로 간소하게 개최하지만 일상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누구나 부담없이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느끼고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바란다”며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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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적극 추진
[Q뉴스] 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수급을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논타작물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직 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농가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벼를 재배하던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다른 작물을 심거나 휴경을 할 경우 면적에 따라 지원금을 주는 사업으로 오는 6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당 8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이며 여기에다 벼 적정 재배 면적 감축을 위해 감축 협약을 이행한 농가는 ㏊당 공공비축미 수매시 109포대를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며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에 올해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해당되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감축 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금년도 벼재배 감축 목표는 132ha로 논 타작물 재배 시책은 참여에 따른 지원금도 받을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쌀 적정생산을 하게 되면 벼 수매가격을 적정하게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논타작물 재배농가에 대해 기본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추가배정뿐만 아니라 양파재배 후 2모작으로 벼를 재배하는 농가에서 일반벼 대신 사료용 벼인 총체벼를 재배하는 경우에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포함되며 총체벼 재배 신청농가에는 종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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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교통위원장, 시내버스 파업 극적 타결 대환영
[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간 ’22년 임금단체협상이 새벽 1시 20분경에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파업 없이 정상 운행하게 된 것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률 등과 관련한 자율교섭을 실시했으나 극렬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 측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고 4월 25일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다음날인 26일 새벽 4시부터 노조의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예고된 바 있다.
협상 평행선을 달리던 노사는 협상 마감 시간을 넘겼으나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의 극렬한 입장 차가 협상 마감 시한을 약 2시간 앞두고 타결됨에 따라 서울시민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주요 교섭 사안 중 노사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임금 인상 문제는 기존 8%대 인상 요구안에서 최종 5%대 인상으로 정해져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선에서 합의가 도출됐고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만은 피하게 된 것이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의점을 도출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양측에 감사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버스 업계의 문제가 사전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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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 내부 확정
[Q뉴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국 항공우주국의 한국형 모델인 항공우주청이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시에 설립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윤석열 당선인에게 ‘경남 사천시에 항공우주청을 설립하겠다’는 내용으로 최종 보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사천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공군 등 항공우주 관련 사업체와 연구 기관이 밀집한 점도 선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석렬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을 지키는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윤 당선인은 대선후보 시절 경남 창원시 유세현장에서 경남지역 공약으로 항공우주청 설립을 제시한 데 이어 진주 유세현장에서도 항공우주청 설립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사천을 방문한 윤 당선인은 항공산업의 메카로 성장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있는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설립해 항공우주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항공우주청은 설립 부지를 두고 대전시는 물론 경남도내에서도 유치 경쟁이 치열했지만, 결국 우리나라 항공중심도시인 사천시의 손을 들어준 것.이번 성과는 항공우주산업 전략기지로서 성장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항공우주청 국정과제 채택 건의, 윤석렬 대통령 인수위 방문 건의 등 사활을 걸고 전사적으로 유치전을 펼친 사천시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8월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사업으로 ‘항공우주청 설립 및 사천시 건립’을 건의했으며 12월에는 항공우주청 설립 및 사천 유치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항공우주청 설립 및 사천 유치 건의문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4월에는 일주일간격으로 대통령 인수위원회 권영세 부위원장 면담과 함께 국회,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항공우주청 사천TF팀을 구성해 항공우주청 설립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전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은 사천에서 발사체를 개발하고 나로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에서 시험 발사를 해 영호남을 아우르는 우주항공 클러스트를 만들겠다는 윤 당선인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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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 운영
[Q뉴스]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반짝이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를 운영한다.
‘별난가족 별난캠핑’ 5월부터 관측 최적기 주말에 유치 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천문캠프는 일반가족과 소외계층을 포함한 단체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매주 8가족을 선착순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천문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 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전남 과학문화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문캠프가 진행되는 1박2일동안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실제 별을 관측하는 방법부터 천체 관측,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관측안경 만들기, 볼록렌즈를 이용한 골판지망원경 만들기,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한 별자리 어플 사용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푸른 자연 속에서 하늘의 별과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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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품질 담양쌀 안정생산 위해 종자소독은 필수
[Q뉴스] 담양군은 고품질 담양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종자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1충·5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
볍씨소독은 일반소독과 친환경소독을 주로 활용한다.
일반소독은 종자량의 2배 물량에 볍씨소독 적용약제를 희석하고 물이 잘 통하는 망사자루에 종자를 담아 볍씨발아기에 세워서 넣고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약제별 24∼48시간 소독하며 선충방제용 살충제를 첨가해 사용한다.
친환경소독은 온탕소독기에 종자량의 10배정도 물을 넣고 온탕소독을 실시한 후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약 96%의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있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온탕소독+석회유황 체계처리는 온탕소독한 볍씨를 석회유황을 희석한 30℃의 물에서 24시간 침지 소독하고 깨끗한 물로 세척하면 방제효과가 99%로 더 높아진다.
소독 후 볍씨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를 기준으로 30℃에서 3∼4일 동안 실시하고 산소발생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1일 4∼5회 저어 부패를 방지해야 한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발병률이 높아 볍씨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농약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