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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 역량 강화
[Q뉴스]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사실조사요원 20명과 시군 담당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별법 시행 3개월 동안 조사요원이 경험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사실조사서 작성 실무 심화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철희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위원장과 박강배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사실조사 기법과 착안사항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조사요원과 토의하는 등 조사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남도는 교육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지침 등에 대해 시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와 협의해 현장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합당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사실조사를 추진하겠다”며 “유족과 사실을 아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증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은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조례’에 따라 20시간 이상 관련 교육 받아야 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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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공무원 산림치유로 재충전
[Q뉴스] 전라남도가 민원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도와 시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치유센터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직장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몸과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건강 측정, 숲속 스트레칭, 맨발 걷기, 볼 테라피, 소리 치유, 아로마앰플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1회당 10명 이내로 2개 팀을 구성해 오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4회에 걸쳐 이뤄진다.
전남도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코로나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일회성 쉼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향상, 민원 서비스 제공 역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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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풍력’ 공감대 확산 홍보 열 올려
[Q뉴스] 전라남도가 미래 먹거리 신산업으로 해상풍력산업을 역점 육성 중인 가운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26일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주최, 해상풍력전력기자재협회 주관으로 열린 ‘에너지밸리 해상풍력 기술·정보교류회’에서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한 지역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전남 해상풍력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남도와 한전 해상풍력사업단은 관련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원은 해상풍력터빈 유지보수 및 국산기자재 기술 현황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정부에 건의 중인 인프라 구축 및 제도개선 내용 등 전남 해상풍력사업 전반을 중점 설명한 후, 향후 추진방향을 참석자와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실증시험장 등 시설을 돌아봤다.
이날 함께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은 전남 해상풍력 연관 기업이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재도약하는데 필요한 기술 정보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풍력사업을 제때 추진하도록 의지를 모았다.
지난해 전남도는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 도내 해상풍력 연관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설명회와 포럼을 개최해 끊임없이 소통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8.2GW 해상풍력을 통해 450개 연관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 핵심 기자재기업 9개사, 세계 1위 터빈사 베스타스 등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과 협약을 했다”며 “지역 연관기업의 해상풍력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기술교류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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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분야 가상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Q뉴스] 전라남도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1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등 실시간 가상 환경기반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및 안전도 향상 등을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에너지 기업이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
전남도는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혁신형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발·시험·인증을 할 수 있는 플랫폼 4종을 구축한다.
1차 년도는 지원센터 시설 및 장비 구축 등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두고 2차 년도부터는 전남지역 50개 이상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솔루션,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사업 확보로 전남도가 구상한 에너지신산업 혁신 메카 구축과 에너지 메가시티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남도가 최초로 기획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설득한 끝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비 30억원이 반영됐다전남도는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나주시,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목포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에너지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기반구축 사업 유치’ 협약을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대비,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기업 중심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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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육성 풋고추 신품종 ‘남초’ 보급
[Q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매운맛이 약하고 맛과 향이 좋은 오이맛 고추의 특성을 살린 풋고추 신품종 ‘남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풋고추 종자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오이맛 고추는 여성과 어린이는 물론 매운맛을 꺼리는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2011년 이후 일반 풋고추보다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풋고추는 대부분 민간종자업체에서 개발·보급돼 종자 구입비가 높고 오이맛 고추로 알려진 기존 품종들 역시 재배조건에 따라 매운맛이 나기도 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맵지 않고 고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가진 풋고추 육성에 나서 ‘남초’를 개발했다.
남초는 오이맛 고추로 매운맛이 전혀 없고 당도가 높다.
속살이 두꺼워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좋고 기존 품종에 비해 생산량도 40% 가량 높다.
이 같은 특성으로 지난해 신품종 실증재배 시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백화점에 꾸준히 납품되는 등 소비자와 생산농가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남초의 품종보호출원을 마쳤고 현재 품종보호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도내 종묘업체에 통상실시권을 이전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2년째 시범재배 중인 김영춘 씨는 “기존 품종에 비해 맛이 좋고 생산량도 많아 시장성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 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남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법을 개발하고 종자를 조기 보급해 풋고추 시장의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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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 공무원노동조합, 2022년 인사제도 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
[Q뉴스] 동두천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2022년 인사제도 운영 개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승진, 전보, 평가 등 인사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노동조합은 분야별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좀 더 구체화해 인사제도 운영 개선안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동두천시와 노동조합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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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동두천시지부, 농촌일손돕시 실시
[Q뉴스] 농협동두천시지부는 지난 22일 동두천시 하봉암동에서 농협임직원들로 구성된 농협 함께나눔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영농지원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철현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자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 며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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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동의 착한식당 ‘자담치킨 신생연점’, 치킨으로 전하는 사랑
[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자담치킨 신생연점’이 지난 25일 소요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 맛있는 순살치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음식 봉사에 동참하기로 한 소요동의 착한식당 자담치킨 신생연점은 매월 저소득 아동이 있는 가구를 위해 치킨을 기탁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자담치킨 신생연점 정상구 대표는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식당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소요동 만들기에 일조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장지봉 소요동장은 “자담치킨 정상구 대표의 선행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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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이엔에스, 동두천시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Q뉴스] 서울 및 경기북부지역 도시가스공급사인 ㈜대륜이엔에스가 지난 26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륜이엔에스는 1986년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한 이래 성북, 강북 도봉, 노원을 비롯한 서울지역과 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가구에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및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두천시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생필품, 도시락 용기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는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군구와 협조해, 다양한 성품과 성금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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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전주 40분이면 주파
[Q뉴스]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추계획에 장기검토사업으로 반영되어 ‘21년 12월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착수한 “김천~전주간 철도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일행이 김천시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시작해 진안·무주군을 거쳐 김천시까지 연계되는 본 노선은 그간 경상북도, 전라북도를 비롯한 철도 통과노선 지자체장의 공동건의문과 시민들의 호소문 제출 등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이번 실사는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기본 노선 선정 과정으로 현재 김천시에 추진되는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 대구광역권전철 2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계획으로 본 노선에 따라 타당성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용역은 금년 12월 완료할 계획으로써, 김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및 전라북도를 비롯해 철도통과 시군과 적극적인 공조를 펼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한편 동서횡단철도는 총연장 101.1㎞의 2조 8천억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현재 김천에서 전주로 이동하기 위해 열차를 이용시 약 3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으나, “김천~전주선” 철도가 건설되면 김천에서 전주까지 직통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시간 및 운임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전주선이 확정되면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인 김천~신공항~의성 연계노선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지역 간 연계성 제고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새만금과 신공항을 통한 환황해 경제권의 물류수송 연계 네트워크가 동해권 까지 연결됨으로써 김천시가 영·호남 물적 경제 교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