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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5월 4일부터 두 번째 초대전 개최
[Q뉴스] 무안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75일간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호윤·이지현 설치미술 작가를 초대해 ‘마른 비, 마른언어-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호윤 작가는 정교한 문양의 붉은 종이띠가 천정에서 바닥을 향해 떨어지는 ‘마른 비’를 내린다.
작가는 빗줄기를 종이로 변환해 정지시키고 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몸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지현 작가는 신문이나 고전문학 등 책에 인쇄된 텍스트를 날카로운 도구로 글자를 뚫는 행위를 통해 공허한 종이뭉치로 만드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의 ‘마른 언어’는 의미 대신 너덜너덜해진 종이의 촉각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군 관계자는 “두 작가는 가볍고 연약한 종이를 소재로 이용해 작업하는 것이 공통점이다”며 “시각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 이면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존재의 무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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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주민공람
[Q뉴스] 수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공람을 5월 9일까지 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 과밀’, ‘이주 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반영해야 한다.
수원시는 2016년에 고시한 ‘2025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재정비했다.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은 준공 이후 15년이 경과 된 449개 단지 18만 6930세대로 선정됐다.
재정비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예측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 시설 영향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도시경관 및 공동주택 저에너지·장수명화 방안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예측 결과, 재건축은 117개 단지, 일반유지관리 162개 단지, 맞춤형 77개 단지, 세대수 증가형 93개 단지로 도출됐다.
세대수 증가 리모델링으로 기반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상수·하수·공원·학교 및 교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영통택지개발지구는 학급당 학생 수가 일부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돼 사업을 추진할 때 소관 교육청과 별도의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리모델링 허가 총량은 2022~2025년 1만 9538세대로 제시했다.
연차별·행정구역별 허가 총량을 초과하면 해당 연차 수원시 허가 총량 범위 내에서 위원회 심의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집중 방지를 위한 단계별 시행방안도 수립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주택법’에 따라 주거전용면적의 30~40%까지 증축할 수 있고 ‘건축법’에 따른 용적률 완화도 가능하다.
그러나 재건축과 달리 기부채납 등 공공성 확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었다.
수원시는 리모델링 대상단지 주거전용면적 증가 비율에 따라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경우 단지 내 열린 놀이터·공원 등 지역 친화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역공유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저탄소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경우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기본계획 재정비에 반영했다.
재정비에는 ‘리모델링 전담팀’ 신설,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립 등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계획도 포함됐다.
수원시는 향후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재정비된 ‘2025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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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물류기업 2650억원 신규투자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30분 접견실에서 ㈜에스피씨문촌물류 , 덕산일반산업단지 과 함께 의창구 동읍 소재 덕산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특례시장과 박형빈 ㈜에쓰피씨문촌물류 대표이사를 비롯, 사업시행자인 강부용 덕산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등 각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에스피씨문촌물류는 덕산일반산업단지에 총 약1만8천평 규모의 복합물류센터를 신설하면서 2650억원을 투자하고 650여명을 직접고용할 계획이며 여기에 창원특례시와 덕산일반산업단지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속한 투자실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투자기업인 ㈜에스피씨문촌물류는 수도권에 소재해 부동산개발, 3PL운영, 물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아산, 이천, 평택, 김해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 건설 및 계획 운영 중으로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덕산일반산업단지 규모는 250,080㎡로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현재 보상계획 공고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보상을 거쳐 연말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국내외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에스피씨문촌물류가 우리 지역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규모 투자로 물류산업 트랜드 선점 및 양질의 고용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기업이 적극 투자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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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협약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창원시 아동·청소년의 부모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정혜란 제2부시장과 도춘석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장, 정은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률적 지식 부족 또는 상속 여부 등에 대한 의사 표현이 어려워 사망한 부모의 빚 대물림으로 채무 불이행자가 되는 등 경제적·사회적인 위기에 노출되는 창원시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에게 법률상담·상속포기·한정승인과 같은 법률지원이 가능해진다.
현행법상 재산과 함께 부채도 상속 대상이며 부모로부터 채무가 남겨진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3개월 내 한정 상속승인이나 상속 포기를 결정해야 하지만, 상속인이 아동·청소년일 경우 법률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절차의 복잡함 때문에 부모 등 가족의 빚을 상속받고 경제적인 위기상황에 처하는 아동·청소년이 종종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창원시에는 지난 3월 ‘창원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방지 법률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부모로부터 상속된 빚과 함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동·청소년이 존재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아 부모가 진 빚을 떠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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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진행
[Q뉴스] 용인시가 26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위원장인 이형주 자치행정실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 등은 올해 새로 위촉된 2명의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협의회는 상반기에 새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관리비 및 물품 지원 사업과 건강검진 후원 연계, 심리상담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을 위해 교육, 컨설팅,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1년 설치됐다.
현재 시와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고용센터 등의 관계자 11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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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과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 시정회의실에서 수소산업,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의 첨단산업 분야 10개 기업과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확장구역을 창원 첨단산업 육성의 인큐베이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시는 수소, 방산, 에너지 등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18년부터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13만평 공간을 창원국가산업단지로 확장하는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산업시설구역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한국가스공사 대규모 수소생산기지 등을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산업단지로서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창원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 이외에도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정부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창원이 지정됐고 이후 관련분야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입주 및 투자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국내 수소,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 첨단산업분야 기업 483개사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관련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창원국가산단내 입주 및 투자를 희망하는 10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확장구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은 수소충전시스템, 수소저장합금, 폐자원 활용 수소생산 기술 연구 및 반응촉매 개발, 수소차 부품생산, 연료전지 수소분리막 제조, 액화수소 초저온 저장시설 구축 등 수소산업에서도 고부가가치의 핵심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수소분야 이외에도 방위산업용 복합소재 국산화 개발, 방위산업 및 항공부품 제조, 소형모듈원전 관련 부품 제조 등 방산 및 원전 분야의 핵심기술을 담당하는 기업들로 확장구역에 이들 기업의 공장 및 연구소가 입지하게 되면 확장구역은 창원 첨단산업의 인큐베이터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지난 50년동안 창원과 우리나라의 경제를 견인해왔으나,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제4차 산업에 따른 첨단산업으로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첨단산업을 육성하고자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첨단산업 분야 10개 기업이 입주 및 투자를 통한 확장구역의 발전을 협력하기로 했다”며 “특히 10개 기업이 창원에서 첨단산업을 하기 위해 총 3,864억원의 투자와 2,432명의 고용 계획을 밝힌 만큼, 이들 기업이 확장구역에 안정적으로 입주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확장구역이 창원 경제를 이끌어 가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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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오는 28일부터 경로당 운영 재개
[Q뉴스] 횡성군은 지난 2021년 12월 7일 이후 5개월여 만에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 재개 시점은 오는 28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경로당 이용은 기본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 가능하며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면역이 생긴 대상자에 한해서는 3차 미만 접종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단, 확진 판정을 받고 최소 2주 후 또는 자가 진단 키트 확인 결과, 음성 확인 후에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시에는 이용자·방문자 대상 명단 작성, 방역물품 비치 및 사용, 방역관리자 지정, 실내마스크 착용, 창문 상시 개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윤석윤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기능을 복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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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직접상담제 운영
[Q뉴스] 횡성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유선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직접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직접상담제는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부동산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감을 조성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30일간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횡성군청 토지재산과 토지관리팀에 접수 후, 담당자가 해당 감정평가사에게 전달하면 개별공시지가의 결정방법,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 요청 시에는 감정평가사와 조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관내 20만 6,495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마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2022.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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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2 중장년·퇴직자 재취업 교육지원 사업’수행기관 공모
[Q뉴스] 횡성군이 중장년 및 퇴직자에게 재취업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중장년 및 퇴직자 재취업 교육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총 5천만원 규모의 교육지원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만 50세 이상의 중장년 및 퇴직자 20명이다.
교육내용은 재취업 교육과정으로 취업역량강화, 재취업 교육프로그램, 맞춤형 재취업전략 설계 및 컨설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원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유사사업 추진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로 재취업 관련 교육 수행이 가능한 곳이다.
수행 기관 선정은 별도의 심사표에 의거,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타당성, 인력운용계획의 적정성, 예상집행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신청서류 등 필수서류를 갖춰 5월 20일까지 횡성군청 기업경제과 일자리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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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신혼부부 520쌍 전세금 대출이자 4억9천만원 지원
[Q뉴스] 김해시는 올해 무주택 신혼부부 520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4억9,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자녀 이상 가구의 지원 기간을 7년으로 늘리는 등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예산 또한 전년대비 5,000만원 증액된 4억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달 신혼부부 479가구를 지원했다.
또 4월 추경에 사업비 4,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예산 부족으로 지원하지 못한 41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을 완료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전세금 폭등, 금리 상승으로 고통받는 신혼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신혼부부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