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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 저소득 어르신 6가구에 이·미용 서비스
[Q뉴스]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6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대상 어르신들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김수경 고림12통 통장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된다.
처인구 남사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 통장은 지난해 5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미용 봉사를 해왔다.
이·미용 서비스는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진행된다.
머리 손질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유림동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고상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재능을 기부해 주신 김수경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간 자원을 잘 이용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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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Q뉴스]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26일 고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등돌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혜경 센터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평택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모두 다 家치”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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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연 경로당…일상 회복 전환 ‘활기’
[Q뉴스]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해 동구청사 본관 출입구를 개방하고 관내 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6일 청사 본관 1층 광주은행 동구청 출장소 앞 출입구와 구의회 출입구를 2년 2개월 만에 전면 개방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정문 외 청사 출입구를 전면 폐쇄하고 출입구에 QR코드 판독기, 열화상 카메라, 손 소독제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해왔다.
이와 함께 개방에 앞서 긴급 점검 기간을 갖고 지난 25일부터 관내 경로당 117개소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경로당 이용은 3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게만 허용된다.
개방 후에도 경로당 내 식사 금지·대체식 제공 노래교실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미운영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종전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사 출입 및 경로당 이용에 제한이 많았던 주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운영 재개로 그간 외부·여가활동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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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 관광교류 활기
[Q뉴스]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대구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상품화한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는 양 도시 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맺은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고 올해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달빛시티투어 정기 코스는 동구힐링 동구역사 동구젊음 충장축제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실시한 ‘동구힐링 코스’는 무등산 증심사 일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투어에 참가한 한 대구시민은 “광주는 문화전당 등 예술적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전당에서 열린 제주 4·3 순회전시 ‘동백이 피엄수다’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을 하면서 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재개함에 따라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대구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동구만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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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 역량 강화
[Q뉴스]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사실조사요원 20명과 시군 담당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별법 시행 3개월 동안 조사요원이 경험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사실조사서 작성 실무 심화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철희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위원장과 박강배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사실조사 기법과 착안사항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조사요원과 토의하는 등 조사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남도는 교육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지침 등에 대해 시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와 협의해 현장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합당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사실조사를 추진하겠다”며 “유족과 사실을 아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증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은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조례’에 따라 20시간 이상 관련 교육 받아야 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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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공무원 산림치유로 재충전
[Q뉴스] 전라남도가 민원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도와 시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치유센터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직장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몸과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건강 측정, 숲속 스트레칭, 맨발 걷기, 볼 테라피, 소리 치유, 아로마앰플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1회당 10명 이내로 2개 팀을 구성해 오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4회에 걸쳐 이뤄진다.
전남도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코로나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일회성 쉼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향상, 민원 서비스 제공 역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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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풍력’ 공감대 확산 홍보 열 올려
[Q뉴스] 전라남도가 미래 먹거리 신산업으로 해상풍력산업을 역점 육성 중인 가운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26일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주최, 해상풍력전력기자재협회 주관으로 열린 ‘에너지밸리 해상풍력 기술·정보교류회’에서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한 지역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전남 해상풍력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남도와 한전 해상풍력사업단은 관련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원은 해상풍력터빈 유지보수 및 국산기자재 기술 현황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정부에 건의 중인 인프라 구축 및 제도개선 내용 등 전남 해상풍력사업 전반을 중점 설명한 후, 향후 추진방향을 참석자와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실증시험장 등 시설을 돌아봤다.
이날 함께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은 전남 해상풍력 연관 기업이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재도약하는데 필요한 기술 정보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풍력사업을 제때 추진하도록 의지를 모았다.
지난해 전남도는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 도내 해상풍력 연관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설명회와 포럼을 개최해 끊임없이 소통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8.2GW 해상풍력을 통해 450개 연관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 핵심 기자재기업 9개사, 세계 1위 터빈사 베스타스 등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과 협약을 했다”며 “지역 연관기업의 해상풍력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기술교류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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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분야 가상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Q뉴스] 전라남도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1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등 실시간 가상 환경기반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및 안전도 향상 등을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에너지 기업이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
전남도는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혁신형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발·시험·인증을 할 수 있는 플랫폼 4종을 구축한다.
1차 년도는 지원센터 시설 및 장비 구축 등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두고 2차 년도부터는 전남지역 50개 이상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솔루션,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사업 확보로 전남도가 구상한 에너지신산업 혁신 메카 구축과 에너지 메가시티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남도가 최초로 기획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설득한 끝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비 30억원이 반영됐다전남도는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나주시,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목포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에너지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기반구축 사업 유치’ 협약을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대비,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기업 중심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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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육성 풋고추 신품종 ‘남초’ 보급
[Q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매운맛이 약하고 맛과 향이 좋은 오이맛 고추의 특성을 살린 풋고추 신품종 ‘남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풋고추 종자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오이맛 고추는 여성과 어린이는 물론 매운맛을 꺼리는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2011년 이후 일반 풋고추보다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풋고추는 대부분 민간종자업체에서 개발·보급돼 종자 구입비가 높고 오이맛 고추로 알려진 기존 품종들 역시 재배조건에 따라 매운맛이 나기도 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맵지 않고 고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가진 풋고추 육성에 나서 ‘남초’를 개발했다.
남초는 오이맛 고추로 매운맛이 전혀 없고 당도가 높다.
속살이 두꺼워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좋고 기존 품종에 비해 생산량도 40% 가량 높다.
이 같은 특성으로 지난해 신품종 실증재배 시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백화점에 꾸준히 납품되는 등 소비자와 생산농가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남초의 품종보호출원을 마쳤고 현재 품종보호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도내 종묘업체에 통상실시권을 이전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2년째 시범재배 중인 김영춘 씨는 “기존 품종에 비해 맛이 좋고 생산량도 많아 시장성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 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남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법을 개발하고 종자를 조기 보급해 풋고추 시장의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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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 공무원노동조합, 2022년 인사제도 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
[Q뉴스] 동두천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2022년 인사제도 운영 개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승진, 전보, 평가 등 인사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노동조합은 분야별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좀 더 구체화해 인사제도 운영 개선안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동두천시와 노동조합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