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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융화교육 실시
[Q뉴스] 밀양시는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민과 융화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산외면 기회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 귀농귀촌인이 다수 거주하거나 지역민과의 갈등이 있는 마을 15개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융화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융화 우수사례와 갈등관리방안 등의 교육을 받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마을공동체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첫 교육이 이뤄진 산외면 기회마을에서는 보자기 포장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자기 포장 교육은 단순한 물건 포장을 넘어 공예의 한 분야로 자기 표현력 증대 및 문화예술 교육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주민들끼리 얼굴도 잘 못보고 지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얼굴도 익히고 체험도 하며 함께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제공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최용해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과 마을 지역민들이 융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과 농촌인구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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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4차 접종 첫날 도내 4만5,888명 참여. 도, 고령층에 4차 접종 독려
[Q뉴스]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하루 동안 4만5,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고령 확진자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며 60세 이상 4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신규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내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주간 신규확진자는 3월 셋째 주 76만881명을 기록한 뒤 지난주 14만8,884명으로 5주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중은 3월 셋째 주 15%에서 지난주 19%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 도내 사망자 264명 중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이 중 80세 이상이 169명으로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4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4주 후 감염 위험은 2배, 중증 위험은 3.5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면역저하자는 3개월 이후부터도 가능하다.
화이자나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류영철 국장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7만2,44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6%에 해당한다.
3차 접종자는 854만6,232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63.4%다.
12~17세 소아·청소년 1차 접종률은 67.6%이며 기본접종 완료율은 64.3%다.
4차 접종자는 23만5,757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1만4,218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1명 증가한 5,757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9,363명 증가한 466만5,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3.5%다.
25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819병상이다.
현재 1,210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25%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4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1,488개소에서 27개소 추가돼 총 1,515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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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듬뿍 머금은 상림공원
[Q뉴스] 2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쳔년의 상림공원 숲이 봄비를 머금고 연초록으로 물들어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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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먹골배 재배 농가 격려 방문.개화기 현지 점검 실시
[Q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6일 별내면 광전리에 소재한 먹골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지 점검은 최근 3년간 지속된 4월 이상 저온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먹골배 농가를 방문해 개화기 피해 방지 대책을 살펴보고 배꽃 개화 및 발육 생태 등 배 과수원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화기 저온 피해는 영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신고 기준 만개 시기인 4월 17일 이후 위험 한계 온도 이하의 저온이 예측되지 않아 개화기 저온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대비해 관내 농가들이 큰 시련을 겪지 않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관계자들에게 “ESG 시대에 발맞춰 남양주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지역 사회 내에서 소비하고 소비 주체에 맞는 농산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 기술 개발에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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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5월 4일부터 두 번째 초대전 개최
[Q뉴스] 무안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75일간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호윤·이지현 설치미술 작가를 초대해 ‘마른 비, 마른언어-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호윤 작가는 정교한 문양의 붉은 종이띠가 천정에서 바닥을 향해 떨어지는 ‘마른 비’를 내린다.
작가는 빗줄기를 종이로 변환해 정지시키고 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몸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지현 작가는 신문이나 고전문학 등 책에 인쇄된 텍스트를 날카로운 도구로 글자를 뚫는 행위를 통해 공허한 종이뭉치로 만드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의 ‘마른 언어’는 의미 대신 너덜너덜해진 종이의 촉각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군 관계자는 “두 작가는 가볍고 연약한 종이를 소재로 이용해 작업하는 것이 공통점이다”며 “시각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 이면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존재의 무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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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주민공람
[Q뉴스] 수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공람을 5월 9일까지 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 과밀’, ‘이주 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반영해야 한다.
수원시는 2016년에 고시한 ‘2025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재정비했다.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은 준공 이후 15년이 경과 된 449개 단지 18만 6930세대로 선정됐다.
재정비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예측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 시설 영향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도시경관 및 공동주택 저에너지·장수명화 방안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예측 결과, 재건축은 117개 단지, 일반유지관리 162개 단지, 맞춤형 77개 단지, 세대수 증가형 93개 단지로 도출됐다.
세대수 증가 리모델링으로 기반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상수·하수·공원·학교 및 교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영통택지개발지구는 학급당 학생 수가 일부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돼 사업을 추진할 때 소관 교육청과 별도의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리모델링 허가 총량은 2022~2025년 1만 9538세대로 제시했다.
연차별·행정구역별 허가 총량을 초과하면 해당 연차 수원시 허가 총량 범위 내에서 위원회 심의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집중 방지를 위한 단계별 시행방안도 수립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주택법’에 따라 주거전용면적의 30~40%까지 증축할 수 있고 ‘건축법’에 따른 용적률 완화도 가능하다.
그러나 재건축과 달리 기부채납 등 공공성 확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었다.
수원시는 리모델링 대상단지 주거전용면적 증가 비율에 따라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경우 단지 내 열린 놀이터·공원 등 지역 친화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역공유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저탄소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경우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기본계획 재정비에 반영했다.
재정비에는 ‘리모델링 전담팀’ 신설,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립 등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계획도 포함됐다.
수원시는 향후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재정비된 ‘2025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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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물류기업 2650억원 신규투자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30분 접견실에서 ㈜에스피씨문촌물류 , 덕산일반산업단지 과 함께 의창구 동읍 소재 덕산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특례시장과 박형빈 ㈜에쓰피씨문촌물류 대표이사를 비롯, 사업시행자인 강부용 덕산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등 각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에스피씨문촌물류는 덕산일반산업단지에 총 약1만8천평 규모의 복합물류센터를 신설하면서 2650억원을 투자하고 650여명을 직접고용할 계획이며 여기에 창원특례시와 덕산일반산업단지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속한 투자실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투자기업인 ㈜에스피씨문촌물류는 수도권에 소재해 부동산개발, 3PL운영, 물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아산, 이천, 평택, 김해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 건설 및 계획 운영 중으로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덕산일반산업단지 규모는 250,080㎡로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현재 보상계획 공고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보상을 거쳐 연말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국내외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에스피씨문촌물류가 우리 지역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규모 투자로 물류산업 트랜드 선점 및 양질의 고용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기업이 적극 투자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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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협약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창원시 아동·청소년의 부모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정혜란 제2부시장과 도춘석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장, 정은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률적 지식 부족 또는 상속 여부 등에 대한 의사 표현이 어려워 사망한 부모의 빚 대물림으로 채무 불이행자가 되는 등 경제적·사회적인 위기에 노출되는 창원시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에게 법률상담·상속포기·한정승인과 같은 법률지원이 가능해진다.
현행법상 재산과 함께 부채도 상속 대상이며 부모로부터 채무가 남겨진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3개월 내 한정 상속승인이나 상속 포기를 결정해야 하지만, 상속인이 아동·청소년일 경우 법률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절차의 복잡함 때문에 부모 등 가족의 빚을 상속받고 경제적인 위기상황에 처하는 아동·청소년이 종종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창원시에는 지난 3월 ‘창원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방지 법률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부모로부터 상속된 빚과 함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동·청소년이 존재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아 부모가 진 빚을 떠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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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진행
[Q뉴스] 용인시가 26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위원장인 이형주 자치행정실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 등은 올해 새로 위촉된 2명의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협의회는 상반기에 새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관리비 및 물품 지원 사업과 건강검진 후원 연계, 심리상담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을 위해 교육, 컨설팅,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1년 설치됐다.
현재 시와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고용센터 등의 관계자 11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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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과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 시정회의실에서 수소산업,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의 첨단산업 분야 10개 기업과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확장구역을 창원 첨단산업 육성의 인큐베이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시는 수소, 방산, 에너지 등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18년부터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13만평 공간을 창원국가산업단지로 확장하는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산업시설구역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한국가스공사 대규모 수소생산기지 등을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산업단지로서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창원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 이외에도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정부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창원이 지정됐고 이후 관련분야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입주 및 투자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국내 수소,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등 첨단산업분야 기업 483개사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관련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창원국가산단내 입주 및 투자를 희망하는 10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확장구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은 수소충전시스템, 수소저장합금, 폐자원 활용 수소생산 기술 연구 및 반응촉매 개발, 수소차 부품생산, 연료전지 수소분리막 제조, 액화수소 초저온 저장시설 구축 등 수소산업에서도 고부가가치의 핵심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수소분야 이외에도 방위산업용 복합소재 국산화 개발, 방위산업 및 항공부품 제조, 소형모듈원전 관련 부품 제조 등 방산 및 원전 분야의 핵심기술을 담당하는 기업들로 확장구역에 이들 기업의 공장 및 연구소가 입지하게 되면 확장구역은 창원 첨단산업의 인큐베이터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지난 50년동안 창원과 우리나라의 경제를 견인해왔으나,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제4차 산업에 따른 첨단산업으로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첨단산업을 육성하고자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첨단산업 분야 10개 기업이 입주 및 투자를 통한 확장구역의 발전을 협력하기로 했다”며 “특히 10개 기업이 창원에서 첨단산업을 하기 위해 총 3,864억원의 투자와 2,432명의 고용 계획을 밝힌 만큼, 이들 기업이 확장구역에 안정적으로 입주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확장구역이 창원 경제를 이끌어 가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