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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벼 병해충 예방 위한 드론공동방제 본격 추진
[Q뉴스] 군위군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드론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6월말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8월초까지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와 함께 항공방제 약제 살포지도, 장마철 기상 조건에 따른 추가방제, 도복 예방 및 경감을 위한 약제 살포 요령 등 영농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기존방제 방식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어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약안전 사고도 예방 할 수 있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제 기간 동안 농가에서도 논 주변 시설물 관리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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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광복회 주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Q뉴스]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7월 15일 오후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식과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와 광복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교육청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기관장과 내외빈 등 200여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또 이날 행사에는 대한광복회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돼 순국한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과 김한종 충청지부장의 손자뿐만 아니라 대한광복회 우재룡 지휘장 아들, 이병찬 전라도지부장의 손자, 대한광복회 손기찬 회원 손자 등 대한광복회 후손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은 대한광복회 약사 보고 대한광복회 포고문 낭독, 2026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네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 독립운동 선양 우수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주제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국가보훈부 장관의 선정 패 수여는 박제선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에게 전달되며 이날 불참한 3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에게는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 범시민여론 형성과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발굴 등에 공이 많은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이상호 공동대표와 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에 대한 광복회장 감사패 전달이 준비돼 있다.이어 이날 행사 후반부에는 대한광복회 전문가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연구원이 '1910년대 광복회의 조직과 활동-잊어서는 안 될 이름, 광복회 4인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광복회 우대현 대구지부장은 “올해는 대한광복회 111주년을 맞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대한광복회 네 독립운동가를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 갖게 됐다”며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대한광복회 결성이 '7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된 것처럼 국민들에게 대한광복회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우 지부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무장 항일투쟁 대한광복회, 공화정의 기치를 내걸다.'는 대한광복회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른 통합 조직으로 출범한 사실을 웅변한다”며 “공화정신은 이후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헌법에 실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대한광복회는 1915년 음력 7월 15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전국의 우국지사 200여명이 모여 결성한 무장 독립운동단체로 무력준비와 무관양성 등 7대 무장 투쟁강령과 비밀·폭동·암살·명령의 4대 행동강령으로 독립운동에 나선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한광복회는 대구의 상덕태상회를 비롯해 상회와 여관을 가장한 국내외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8도 지부마다 지부장을 영입해 조직을 갖췄다.만주조직에서는 의병장 출신인 이진룡 초대 만주지부장과 2대 지부장인 김좌진 장군이 활동했다.이진룡 지부장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에게 자신의 브라우닝 권총을 제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대한광복회는 조직이 결성된 그해 12월 24일 경주 세금수송마차습격을 비롯한 군자금 마련 무장투쟁을 벌였고 경북 칠곡 부호 장승원 전 경상북도관찰사 등 친일파도 응징했다.그러다 1918년 2월 일제의 탄압으로 조직이 무너졌으나 이들의 활동은 1920년대 의열단 등의 의열투쟁으로 이어졌다.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한광복회와 소속 독립운동가의 활동 등에 대한 관심과 기념 행사를 계기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대한광복회 조명 활동을 펼칠 조직이나 모임 구성 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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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도리 친환경쌀 단지 ‘미꾸라지와 우렁이 동시 살포 벼농사’눈길
[Q뉴스] 경주시 서면 도리 친환경 쌀 단지는 고품질 쌀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전년에 이어 친환경농법 미꾸라지 살포 사업을 7월 6일 추진했다.도리 친환경쌀단지는 30년 전부터 경주시 최초로 우렁이를 살포해 논 잡초 제거 등 무농약 벼농사를 지었으며 메뚜기 축제를 20년 이상 개최한 대표적 친환경 단지이다.현재까지 친환경 농법을 시행해 무농약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급식 납품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친환경쌀단지 김갑준 회장은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이번에 동시 살포해 잡초 제거 및 벼 해충 구제, 논바닥의 벼 뿌리를 자극, 산소를 공급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미꾸라지의 배설물이 천연비료로 활용되기에 전년에 이어 올해도 미꾸라지 334kg를 7농가에 공급했다. 미꾸라지는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농업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권상민 서면장은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살포하는 친환경 농법은 우리 서면 친환경 농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면 도리 농가들이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서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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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행복갤러리,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 패브릭 아트 작품 전시전 개최
[Q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패브릭 아트 이영희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경주를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서 이영희 작가의 패브릭 아트 작품은 섬유가 가진 특유의 따뜻하고 유연한 질감 위에 작가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손길을 더해 단순한 공예를 넘어선 회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꽃으로 피어나는 황리단길 이라는 주제처럼 아름답고 화사한 다양한 꽃들과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이영희 작가는 “차가운 현대 사회에서 패브릭이 가진 포근함 속에 예술적 아름다움을 담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천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가 되듯,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꽃으로 피어난 패브릭 아트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빛내주신 이영희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훌륭한 작품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작품으로 우리 지역 예술 문화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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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경로당 방문
[Q뉴스] 초복을 맞아 황오동에서는 7월 13일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이른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문 황오동장, 배진석 도의원, 이경희 시의원, 최진열 시의원, 남우모 시의원을 비롯해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김재훈 주민자치위원장, 정덕만 통장협의회장, 박병철 체육회장, 문옥이 자율방재단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최근 폭염이 계속되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발전협의회에서 마련한 초복맞이 수박, 자율방재단이 준비한 떡,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드렸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전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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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 톡’ 사업 실시
[Q뉴스] 7월 8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 톡’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을 지원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 톡’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혈관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표준화된 정신건강 검진도구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을 제공 한다.또한 검진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신건강 상담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박재홍 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상담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이 시대에 동천동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와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시켜 준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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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남 황남동장,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Q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의 하길남 황남동장은 김동해 시의원과 함께 7월 10일 황남동 15개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찾은 하길남 황남동장은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치겠다”며 “경로당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폭염 등 각종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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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씨 9년째 이어온 사랑의 나눔, 컵라면 80박스 기부
[Q뉴스] 지속되는 폭염과 궂은 날씨로 인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따뜻한 개인 기부 소식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14일 기부자 김현규 씨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80박스를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온 꾸준한 나눔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기부는 폭염으로 인해 쉽게 지치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자 김현규 씨는 “무더운 여름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겨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오동행정복지센터 김상문 동장은“모두가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김현규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컵라면은 김현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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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마을문화관, 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황성동 마을문화관에서 노오븐 베이킹 교실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불 없이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으로 구성된다.참여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븐 대신 다양한 조리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오감을 자극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요리를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7월8일부터 7월24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노오븐 베이킹 교실이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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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봉사단, 건천읍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지난 12일 ‘함께하는 봉사단’은 건천읍에 거주하는 박모 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장마철 누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택의 지붕을 보수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어 인근 경로당의 노후 샷시도 함께 수리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또한 봉사단 후원자인 현능원은 백미 2포를 박 씨 가정에 기부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함께하는 봉사단은 김원주 단장을 중심으로 회원 3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40여 년 동안 매월 한 차례 이상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 후원업체들의 따뜻한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후원업체들은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와 부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식사 제공과 쌀 등 생필품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원주 단장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지역 업체 및 후원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하 건천읍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함께하는 봉사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