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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제역 방역 최전선 거점소독시설 점검
[Q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3일 예천군에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김학홍 문경시장이 거점소독시설에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문경시장은 소독기 작동상태, 소독 절차, 대인소독 등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강조했다.또한, 폭염의 날씨에도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4대와 시 소독 차량 1대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 및 방역취약지역, 농가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특히 돼지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8일에 조기 완료했고 소는 14일 염소는 15일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가축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으며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질병 유입이 없도록 농가 소독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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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개최
[Q뉴스]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및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중고펜싱연맹 및 문경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가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본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펜싱 대회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에서 개최되어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펜싱의 차세대 주역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이곳 문경에서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모두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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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방문요 투어 성황리 마무리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문경시 도자기 명장 유태근 명장의 ‘방문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2회차 요장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전 7명, 오후 8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명장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문경 도자의 역사와 제작 과정,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태근 명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접 제작한 찻사발과 회화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제작 배경을 설명하고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철학을 생생한 이야기로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문경 전통 가마인 망댕이가마의 구조와 축조 과정, 장작가마 소성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문경 전통 도예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가마의 제작 과정과 운영 원리를 영상과 사진 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문경 도예문화의 깊이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문경시 관계자는 “원데이 클래스는 문경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 세계와 장인정신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명장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 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는 오는 8월 김종필 명장, 9월 김억주 명장, 10월 오정택 명장까지 매월 이어질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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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관원,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문경시 관내 1만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100%를 지급받기 위해 서는 법령에서 규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문경농관원은 이번 이행점검에서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공익직불금 총액에서 각 준수사항별로 10%가 감액된다.특히 전년도와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 에는 감액률이 2배 적용된다.문경농관원 김선재 소장은 “농업인의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모두 잘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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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Q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 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며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첫째 날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김하온과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둘째 날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이찬원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 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모든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도 함께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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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옆 황남고분 연꽃 만개… 여름 경주 대표 풍경으로 ‘눈길’
[Q뉴스]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특히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단지와 고분군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으면서 여름철 관광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연꽃과 봉분, 한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사문화유산과 계절 경관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은 경주의 역사문화경관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3부 1)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만개해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2)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를 산책하며 연꽃과 고분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3)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활짝 핀 연꽃과 고분군이 어우러져 경주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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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250억원 규모 첫 추경 편성… 민생경제·생활밀착사업 집중
[Q뉴스]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생활 기반 확충에도 투자를 이어간다.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에 23억원, 천북 동산교~면소재지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20억원,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에 5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정비, 주민숙원사업, 하천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을 지속 추진해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에는 POST APEC 기념관 조성 25억원을 비롯해 경주읍성 성벽 복원 15억원, 인왕동사지 석탑 복원 15억원, 흥륜사지 발굴조사 10억원 등을 반영했다.역사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다.복지 분야에는 안강읍 주민복지시설 건립과 보훈명예수당·참전명예수당 지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아이행복키움센터 설치 등에 85억원을 편성했다.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시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생활 밀착형 사업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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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주고 학생들과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Q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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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Q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포항시를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다문화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보증 보증료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매년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현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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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기업들,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지원
[Q뉴스]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영주소방서와 관계기관이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주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 잇따르며 수색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영주지역 생수 생산기업인 로진은 장기간 이어지는 수색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이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SK 스페셜티도 빵과 음료 등 간식 1000인분을 마련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색 인력들을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장기화되는 수색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수색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영주지역 기업들은 평소에도 재난·재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사례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이창동 로진 대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수색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양택 SK 스페셜티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색에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색 현장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에 나서주신 로진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SK 스페셜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영주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수색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실종자 수색과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