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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추고 가치는 높이고 경북의 가성비 좋은 설 선물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그 결과 최근 5년간 창업한 가공경영체의 2025년 평균 매출액은 약 5천 1백만원으로 이전 3년 평균 매출액 약 4천 5백만원 대비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가공경영체로 안동생강연구소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상품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지난해 10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한인 축제’와 ‘댈러스 현지 유통매장 특산물 판매전’에서 제품 수출에 성공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K-푸드로 성장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물가 시대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부담을 낮추고 경북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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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매력을 세계로.연해주서 경북 홍보 한국어 교재 발간
[Q뉴스]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재에는 경북의 주요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함께 식품, 화장품 등 경북 중소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록했다.특히 한국어 학습 과정 속에 경북의 문화를 상세히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제품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는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학습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해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교재 제작은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 수요와 학습 환경을 사전에 반영해 구성됐으며 현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연스럽게 경북을 인식하고 향후 관광·유학·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발간된 교재 800부는 모스크바 한국문화원, 상트페테르부르크 세종학당,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 이르쿠츠크 한국어학과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지 한국어 교육기관의 정규 또는 보조 교재로 활용될 계획이다.경상북도 오태헌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한국어 교재는 교육과 통상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경북의 매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통해 경북 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진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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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발 과정은 출동 실적,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현황, 홍보활동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1차 실적 검증과 소방본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2025년 우수의용소방대로는 최우수에 경산소방서 자인 여성 의용소방대, 우수에 안동소방서 용상 여성 의용소방대, 영덕소방서 강구 여성 의용소방대, 장려에 성주소방서 수륜 전담 의용소방대, 경주소방서 외동 여성 의용소방대, 포항남부소방서 장기 남성 의용소방대가 각각 선발됐다.이번에 선정된 6개 의용소방대에는 도지사 상패와 수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2026년 국내연수,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모범을 보여준 우수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 평가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헌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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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UAE·폴란드 방문
[Q뉴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정부 모델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정책 포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2024년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샘 알트만,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참석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역시 35개국 국가 정상, 100여 개 국제기구·정부 관계자,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석학 등 4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 주요 세션과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해 △미래산업 육성 △지역 기반 혁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과 관련한 국제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경북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 가능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경북 투자 환경·전략 산업 글로벌 홍보 경북도는 2월 5일 UAE 현지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의 산업 구조와 성장 잠재력 △첨단소재·바이오·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및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중심으로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협력 논의를 병행해 구체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아울러 KOTRA 두바이 무역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동 지역과의 중·장기 통상 및 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폴란드 방문 유럽 협력 거점 확보 및 지방정부·투자 협력 가능성 모색 이후 대표단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태준열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지방정부 협력 가능성과 유럽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금희 부지사는 POST-APEC 유럽 협력 네트워크 확대 구상을 설명하고 경북도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마조비아주와의 협력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향후 실무 협의 과정에서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의 핵심 국가로 제조업, 물류,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투자유치 및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고위정부 관계자와 유력 기업인들과 만나 경북도의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도 “POST-APEC 성과를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 성과로”경북도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을 통해 APEC을 계기로 확장된 국제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산업·통상 협력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경제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POST-APEC 시대에 걸맞은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중심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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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스텐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 편의 위해 맞손
[Q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김태훈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군 공무원들에게 호텔을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약은 교육생들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호텔 측에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주는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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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연계 강화'…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
[Q뉴스]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제정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연계를 통해 권역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딩·마케팅으로 확장하는 시군 연계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또한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실행체계 마련 방안도 논의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경북은 시군 연계형 웰니스관광 모델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보완·정교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을 차질 없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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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Q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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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산업 경쟁력 입증.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2건 선정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인호 교수팀의 과제는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겸한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개발’로 식품 원료 기반의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하고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적용해 액상 배지 생산 기술을 고도화 했다.메타AI과학국장은“바이오산업은 제2의 반도체 산업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우수한 기술 개발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중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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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는 산'에서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Q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원 대비 26% 증가한 110억원을 투입해,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유통·가공 분야에도 전년 대비 42% 증가한 77억원을 투입해, 임산물상품화 지원,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 산딸기·송이 가공시설 등을 추진해 유통 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돌배나무, 대추나무, 우산고로쇠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표고버섯 수출 거점 재배단지를 조성해 임산물 수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도 자체사업인 산촌 소득자원 발굴을 통해 신규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먹거리 임산물’산업화를 본격화한다.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으로 목재산업 활성화 그동안 활용이 미흡했던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를 연내 완공해 우량 목재와 재해 피해목을 체계적으로 선별·가공·유통하는 목재산업 거점기지로 육성하고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자급률 제고의 기반을 마련한다.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해 벌채·숲가꾸기 부산물과 산림재해 피해목을 에너지·소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 구미 선산산림휴양타운, 영주 가흥공원 일원에 내년까지 207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국산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요 기반을 확대한다.임업인을 산림경영 주체로 키우는 인재 혁신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업인의 경영 역량과 조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는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임업인·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연내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8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수료생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창업-경영’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산림소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산주 만남의 날, 산림경영 컨설팅을 운영하고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및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도내 개최를 통해 임업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신속 추진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빠른 재기를 위해 산불 피해목 벌채 사업비 400억원을 신규로 확보해, 임업경영을 조기 정상화하고 주요 경관 훼손지의 피해목 벌채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특히‘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6년 1월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초대형 산불피해 산지에 대해서는 임업직불금 지급요건이 대폭 완화된다.종사일수는 60일에서 30일로 판매금액 기준은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지고 등록산지 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간 지급대상 업종 변경도 허용돼, 산불 피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2026년은 임산업이 ‘산업’과 ‘소득’으로 본격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며 “산림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 경북 산림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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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개통 효과 톡톡'지난해 울진 관광객 890만명
[Q뉴스]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1천 118억 7백만원으로 2024년 대비 13.1%가 증가했다.전국적으로 관광소비가 4.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군은 이러한 증가세는 철도 개통에 따라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마련된 관광택시와 단체를 위한 버스 지원사업,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편의 대책과 더불어 특별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철도연계상품, 야간관광과 같은 굵직한 관광이벤트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1천만 관광시대를 조속히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