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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자율방재단, 태백산 사고지 및 한수정 주변 제초작업 실시
[Q뉴스] 봉화군 춘양면 자율방재단은 7월 12일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와 관광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백산 사고지와 한수정 일대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덩굴류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초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예초기 등 작업 장비를 갖추고 태백산 사고지 진입로와 국가지정문화재인 한수정 주변을 구석구석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윤 춘양면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은 물론,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춘양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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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푸드테크 기술 외식 현장으로…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이를 통해 식품로봇이 다양한 메뉴와 조리 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센터에 구축 중인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평가 기능도 가시적인 기업 지원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경북도는 그간 해외에 의존하던 상업용 식품기기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인증 기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현재 식품로봇 및 상업용 주방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총 3건의 시험평가 사전 접수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실가동에 들어가 맞춤형 인증 상담과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현장 실증, 인증, 수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연구실에 머물던 식품로봇 기술을 실제 외식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키친 실증, AI 데이터 플랫폼, 인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을 글로벌 K-푸드테크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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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Q뉴스] 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정부지방대 육성법 개정의 핵심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중앙에서 광역 지방정부로 이양된 것이다.이에 따라 지역이 대학 육성지원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된다.경북도는 13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앵커센터,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서 일하고 경북에서 머무는 인재 선순환 앵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4대 정책 목표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경북혁신대학 앵커 체계 및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확립, 성과 기반 자율·책임형 대학 지원 재정체계 정립 등이 논의됐다.경북도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한 5개년 기본계획을 오는 8월 말까지 수립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을 근거로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경북도는 5개년 기본계획, 매년 시행계획, 조례 등을 포함해 지방 주도로 특화된 대학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면서 이제는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대학들이 행·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계획 대학정책과 대학정책팀 최종보고회 개요 ‘26년 7월 13일 오후 2시 경북연구원 본관 1층 15명 - 지방시대정책국장, 대학정책과장, 앵커센터장 등 - 앵커센터 직원, 용역수행사 지방대 육성법개정에 따른 경상북도 기본계획의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수립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방대학의 의견을 반영 지방대육성법 제5조 제4항 시 도지사가 시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때에는 지방대학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고 고등교육법 제59조의3에 따른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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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 발간
[Q뉴스] 경상북도는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을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칭송받는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각 시군별 대표 여행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담았으며 한정된 지면 속에서도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시별 추천 여정을 담고 있다.각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동선에 맞게 배치하고 지도를 활용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짧은 일정으로도 경북의 주요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은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테마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18가지 대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세계문화유산, 경북 일주, 바다,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북부권, 중서부권, 동남부권, 반려견, 카페, 한류, 와인과 푸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북을 구석구석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에서는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깊이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경북이 가진 자연경관의 가치를 함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담아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길잡이”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는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 및 홍보활동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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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Q뉴스] 구미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9만7448건, 46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이달에 주택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 주택2기분과 토지 재산세가 부과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h, 지로 h,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CD ATM 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납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공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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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명품 무대, 구미서 만나는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Q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8월 22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작품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과 극적 재미를 균형 있게 담아내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화려한 성악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극 오페라 가운데 하나이다.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와 경쾌한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나는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비롯한 유명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이번 오페라 공연은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음악을 중심으로 약 95분간 진행된다.원작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누구나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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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뚜기라면 품고 라면도시로서의 위상 높인다
[Q뉴스] 구미시는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신혁 오뚜기라면(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라면(주)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주)는 구미국가 2산업단지인 옥계2공단로 179-15일원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해 2029년까지 1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구미시는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오뚜기라면(주) 측에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뚜기라면(주)는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브랜드파워와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치열한 국내 라면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라면 제조 기업이다.최근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라면은 K-푸드를 대표하는 품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기준 라면 수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뚜기라면(주)는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구미를 글로벌 수출 대응을 위한 생산시설 투자지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투자는 라면축제를 통해 형성된 도시브랜드와 전국적 인지도가 기업의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이는 라면이라는 산업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가 다시 산업으로 산업이 다시 축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생산, 축제, 관광이 선순환하는 라면 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협약에는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 구미시 간의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협력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 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데이터 표준화 및 관련 규제개선 등 푸드테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뚜기라면(주)의 대규모 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 협약은 구미가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투자 유치”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는 라면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됐으며 구미가 라면 축제의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넘어 식품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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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영주1동에 취임봉사 성금 50만원 기탁
[Q뉴스] 영주라이온스클럽은 김경철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취임봉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경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주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설 명절에는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영주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경철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주라이온스클럽과 김경철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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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콘서트장으로…학생들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학생 선호 반영한 락밴드 공연…학교마다 뜨거운 호응
[Q뉴스] 영주시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7월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락밴드 콘서트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공연으로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지난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인 10일에는 풍기문화의집에서 부석중학교, 단산중학교, 소수중학교, 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으로 진행됐다.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공연단을 맞이했으며 공연 내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는 등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라이브 밴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마지막 공연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연합 공연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공연학교’는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이동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공연단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소규모학교 학생들도 연합 공연을 통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마지막 공연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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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도자기 페인팅 체험 운영
[Q뉴스] 영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강당에서 ‘도자기 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인 ‘경로당 깔끄미 사업단’ 참여자 340명이 함께했다.평소 경로당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도자기에 자신만의 색과 그림을 입히며 작품을 완성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르신들의 취향과 개성이 담기며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체험하니 일자리 활동도 더욱 즐겁게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