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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주고 학생들과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Q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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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Q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포항시를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다문화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보증 보증료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매년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현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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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기업들,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지원
[Q뉴스]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영주소방서와 관계기관이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주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 잇따르며 수색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영주지역 생수 생산기업인 로진은 장기간 이어지는 수색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이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SK 스페셜티도 빵과 음료 등 간식 1000인분을 마련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색 인력들을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장기화되는 수색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수색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영주지역 기업들은 평소에도 재난·재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사례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이창동 로진 대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수색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양택 SK 스페셜티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색에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색 현장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에 나서주신 로진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SK 스페셜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영주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수색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실종자 수색과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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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화합으로 하나 되다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함께 나누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영주시장,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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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시작
[Q뉴스] 영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을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등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기존 상·하반기 연 2회로 운영하던 신청 방식을 연 1회 통합 접수로 변경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신청 절차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상 경영주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은 농지 규모와 재배 품목,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법무부 배정 절차를 거쳐 농가별로 계절근로자를 배정할 예정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며 “필요한 시기에 적정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숙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총 58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이들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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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대비 농업인 건강·안전관리 당부
[Q뉴스] 영주시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도내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설하우스 작업과 본격적인 여름철 수확기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특히 시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질환 유발율이 높은 밀폐된 시설하우스 내 작업과 체력 소모를 극대화하고 약제 흡입 위험을 높이는 폭염 속 농약 살포 및 제초 작업에 대해 농가에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과중한 육체노동으로 무리한 작업 강행 우려가 큰 가지, 애호박, 수박, 고추 등 수확기 작물과 뙤약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콩, 들깨 등 이모작 작물의 식재 작업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목하고 현장 안전에 신경 써줄 것을 강조했다.더불어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고온 노출 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만큼,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주위의 각별한 조언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TV 나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직사광선 차단을 위해 챙이 넓은 모자 등 개인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또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나홀로 작업을 피하고 되도록 동료와 함께 작업해야 하며 작업장 인근에 임시 그늘막을 설치하고 시설하우스의 철저한 환기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무엇보다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폭염 특보에 따른 체감온도 단계에 따라 체감온도 33℃ 이상의 폭염주의보 단계에선 장시간의 작업과 나홀로 작업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니 아침, 저녁에만 작업하고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온열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모든 농작업을 멈추고 쉬어가야 한다.만약 온열질환 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의식을 확인한 후 119에 연락하고 시원한 그늘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체온을 식혀야 한다.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또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수칙 숙지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도 온열질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농가 차원에서 행동요령을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폭염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기관·단체 회의, 이·통장 회의 및 SNS 등을 활용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전방위로 홍보하고 있다.우인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는 농업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가급적 기온이 낮은 일출 이전이나 일몰 이후 시간대를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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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족센터 행복나눔가족봉사단, 시원한 물김치로 전한 여름 안부
[Q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영주시가족센터 행복나눔가족봉사단이 지난 11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에 비해 여름철 계절 음식 나눔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행복나눔가족봉사단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시원한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재삼 행복나눔가족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15가정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완성된 물김치는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봉사단원들은 어르신과 1대1로 매칭된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물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재삼 행복나눔가족봉사단 단장은 “회원 가족들이 함께 준비한 물김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황미자 영주시가족센터장은 “영주시가족센터는 2026년 슬로건인 '다가감 2026'을 바탕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가족센터 행복나눔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운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동 정 1.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5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2. 영주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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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상담 지원 추진
[Q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미디어의 과도한 사용으로 학업과 대인관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과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진단조사를 실시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과 과의존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력 향상 교육을 비롯해 건강한 여가활동 및 대안활동 체험, 스트레스 관리, 자기통제력 향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6월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은규 소장은 “디지털미디어는 청소년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생활환경이지만,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기능을 스스로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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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 “올여름 폭염, 삼계탕으로 이겨내세요”
[Q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초복을 앞둔 지난 13일 대백마트 영주점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삼계탕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준비돼 어르신들도 손쉽게 드실 수 있도록 했다.기탁된 삼계탕은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대백마트 영주점은 올해로 6년째 초복을 맞아 가흥1동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보양식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권태엽 대백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백마트 영주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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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한 끼로 어르신 마음까지 살펴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안정면 안심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를 전했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시원한 콩국수와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정성껏 대접했다.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찾아가는 한끼 식사’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재난구호, 각종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