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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신청 문턱도 낮췄다
[Q뉴스] 구미시는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국내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지난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신청 요건인 물류비 사용금액 기준을 기존 3천만원 이상에서 2천만원 이상으로 완화해 소규모 중소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과 미국 및 중동 14개국을 대상으로 직·간접 수출하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은 7월 15일부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류비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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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도서관으로 간다…구미시 여름도서관학교 320명 모집
[Q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여름도서관학교 수강생 320명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양포도서관은 7월 10일부터, 인동·상모정수·산동도서관은 7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여름도서관학교는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동도서관은 △그림책, 레고로 빌드업 △Easy Fun 영어그림책교실 △AI 로봇 메이커 △썸머 원예클래스 등 4개 강좌, 상모정수도서관은 △키즈쿠킹 클래스 △전략왕 보드게임 △색소지도자기 만들기 △영화와 함께하는 조선 왕 이야기 등 4개 강좌 강좌를 마련했다.양포도서관은 △그림책 레고교실 △싱잉볼 마음여행 △엄마와 함께 신문활용학습 △그림책 한 입, 맛있는 요리교실 △조물조물 한국사 △AGC 와 함께하는 AI 아트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산동도서관은 △조물조물 공예 놀이터 △여름 쿠킹클래스 △우리 도서관 꼬마 음악가 △그림책과 함께 하는 그림일기 교실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레고 요리, 공예, 음악 등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강화했다.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양포도서관의 ‘AGC 와 함께하는 AI 아트수업’은 AGC 화인테크노한국의 협력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그림책 속 주인공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고 이야기의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구현하며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여름도서관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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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독립운동, 청소년 콘텐츠로 다시 만난다…전국 공모전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독립운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8월 14일까지 접수 구미 독립운동 역사와 인물 자유롭게 표현 이번 공모전은 지역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디자인 2개 부문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왕산 허위,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65인의 활동과 업적 소개 △왕산기념관, 선산 독립유공자 공적비 등 구미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소감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콘텐츠 시청 후기 등 구미의 독립운동을 다룬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출품작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영상과 디자인 부문,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우수작 14편을 선정한다.총상금은 580만원 규모로 수상자에게는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우수작은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 구미시 공식 SNS 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청소년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직접 이해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방법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공모전 포스터의 QR 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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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함께 교육…안전한 영농환경 다진다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명과 고용 농가주 20여명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현장 정착을 돕고 근로자와 농가가 서로를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가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과 법적 준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을 비롯해 작업장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상호 이해를 높였다.구미시는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한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에는 35개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92명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며 안정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교육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상담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인력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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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부 ‘AX실증산단’공모 선정…대경권 5극 3특 지역성장 이끈다
[Q뉴스] 구미시는 지난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혁신기관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 혁신 원팀을 구성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 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해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구미국가산단 풀스택 AI 실증을 위한 첨단 M.AX 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 총사업비 245.9억을 투자해 AX 대표공장과 AX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 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풀스택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 요소를 수직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 이를 위해 먼저 구미 AX 확산의 대표공장이 될 3개사에 총 36개의 AI 솔루션과 데이터셋을 구축해 구미 AX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비 51억을 더해 총 18개의 AX 대표공장의 확산모델 추가로 구축·지원해 구미 전산업을 포괄할 AX 활용사례를 만들어 전방위적 AX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미 AX 실증산단 대표선도공장 및 확산모델 구축 계획 대표기업 비 전 AS-IS To-BE 기업명 AX 수준 원익Q C 미래 자율제조의 완성 초지능 자율제조 Scale-Up 자동화 수준 데이터 수집·분석 AI Agent 기반 자율제조 팩토리 KEC 지능형 공정제어 공정지능화 Level-Up 사후대응 중심 부분 자동화 AI 예측·최적화 기반 공정지능화 팩토리 세아메카닉스 Physical AI·비전기반 무인화 팩토리 Step-Up 육안·수기 의존형 기초 자동화 수준 Physical AI·비전기반 현장 지능화 팩토리 대표 확산 모델 고도화 대표기업 모델 확산 동반성장 Rise-Up AX 도입 레퍼런스 부족 고도화 필요 대표 모델 레퍼런스 기반 신속한 AX 전환 첫만남 효과 빠른 AX 적용 문제해결 Skill-Up AX 의지는 있으나 AX 실행계획 미비 이를 뒷받침할 AX 혁신 인프라로 AX 종합지원센터와 AI 오픈랩을 구축해 기업의 AX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산업단지 내 AX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AX 수준진단·컨설팅·인력양성·보급확산 아우르는 AX 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중·소기업의 AX 도입의 진입장벽인 고가의 AI 연산자원과 데이터 저장자원을 철저한 보안 시스템 아래 안심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제공해 기업의 AX 문턱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더불어 AI 오픈랩을 통해, 기구축한 제조 인프라에 AI 를 접목해 고도화하고 이를 기업이 AI 를 도입하기 전에 자유롭게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셋 확보 교육 등 AI 제조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지역 혁신기관의 AI 활용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이 모든 성과가 구미를 넘어 대경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5년간 140개사 이상 회원사를 모아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산업 AX 바람이 널리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AX 전환 생태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구미 AX 실증산단 사업 구조도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구미가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AX 선도 산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사업과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지원과 함께 연계해 구미가 5극3특 균형성장을 주도하는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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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환경 변화에 맞춘 ‘최고경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지역 외식업·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와 경영전략,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경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제20기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실무 활용도가 낮은 일부 교과목을 폐강하는 대신, 최근 외식업계의 핵심 화두인 ESG 경영과 지역 기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 신규 교과목을 편성했다.새로 신설된 ‘외식업 ESG 경영 실천 및 지속성장 전략’과목에서는 친환경 경영과 지역 상생, ESG 를 활용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룬다.또한 ‘로컬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마케팅 및 상생 전략’을 통해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 공공플랫폼 및 SNS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을 교육한다.이번 과정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2007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806명의 전문경영인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제20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약 50명이다.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 ESG 경영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실무 중심으로 개편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경영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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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31일까지 납부하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8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85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구·군별로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121만 7천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건수는 2만 2천 건, 세액은 85억원이 늘어났다.과세 유형별로는 주택이 57억원, 건축물은 2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것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축 입주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 대상 주택이 1만 7천 건, 건축물이 5천 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구·군별 부과액 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624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01억원, 동구 360억원, 북구 334억원, 달성군 295억원, 중구 203억원, 서구 142억원, 남구 113억원, 군위군 12억원 순이다.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재산세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송달되며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인터넷지로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은행창구와 CD 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행정 운영과 대구시 발전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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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추진실적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2024년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대구시는 체계적인 계획 이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대구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더 푸른 대구’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수송, 농업·생활, 취약계층 보호, 정책·홍보 등 5개 분야 6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광역시 최초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전면 시행하는 등 과감한 수송 대책을 펼쳤고 △지역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사업장 배출관리 실태 감시·단속 강화 △시민 체감형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졌다.2024년 대구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4㎍ ㎥를 기록해 시행계획상 최종 목표농도인 17.7㎍ ㎥를 안정적으로 달성했으며 최근 6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계절관리제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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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FC 1부 리그 승격 기원 시축… 극적 승리 함께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취임 후 구단주로서 처음 찾은 홈경기에서 대구 FC 의 극적인 3대2 승리를 함께하며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시민 및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추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 FC 와 성남 FC 의 경기에 앞서 대구 FC 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에 나섰다.시민구단 대구 FC 의 구단주로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팬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대한 염원을 나누는 자리였다.시축에 앞서 추 시장은 조종수 대구 FC 대표이사,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당부했다.이날 대구 FC 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성남 FC 를 3대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값진 2연승을 기록했다.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민·팬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대구 FC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승리가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구단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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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기업 목소리 듣고 어려운 경제상황 돌파구 마련하겠다”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대구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일상화되어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되고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 각계각층 전문가, 유관기관 등 모두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결연한 각오로 비상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추 시장은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대구 경제 대개조를 위한 첫걸음인 ‘2026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지원기관장과 지역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하반기 경제 대응 전략의 주춧돌이 될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최근 거시경제의 핵심 변수인 ‘외환 및 금융시장 전망보고’ 가 이어졌으며 지역경제 현안 및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기업인들은 △산업용 로봇·AI·자동차부품기업 미래모빌리티 전환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산업단지 내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청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공 건설공사 물량 확대 △안광학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미래산업 전환을 돕기 위한 특화단지 조성 △민간 전문가가 주축이 되는 위원회 운영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청년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합리적인 대형공사 공구 분할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미래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안광학산업 고부가가치화 등 다양한 시 정책을 설명하고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참석자는 “그간 수차례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으나, 시장이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는 모습은 오랜만인 듯하다”며 “대구가 진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 같은 희망찬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문제의 해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기에,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간의 지혜를 바탕으로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풀어 나가겠다”며 “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행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