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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탄저병·역병 확산 우려, 사전 예방관리 철저 당부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을 맞아 고추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탄저병은 장마철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대표적인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역병은 토양 속 병원균이 주로 빗물이나 물길을 따라 전염되는 병으로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 주로 발생한다.특히 두 병해 모두 발생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져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병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 물고임을 방지하고 △병든 과실과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며 △ 비가 오기 전 또는 비가 그친 직후 등록 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해야 한다.또한 과도한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여 건전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장마 기간에는 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초기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등록 약제를 사용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의 연속 사용을 피하며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는 것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은 고추 탄저병과 역병이 급증하는 시기로 병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포장 예찰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예방 위주의 방제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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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내 560개 대표 농경지 선정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한 농경지 토양검정과 함께 상주시 대표필지에 대한 토양조사도 추진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농업인이 의뢰한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하고 분석결과에 따른 맞춤형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비료값 절감과 토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대표필지 토양조사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하는 연구과제로서 관내 농경지 중 매년 평탄지, 비평탄지 등 560개 필지를 선정해 3년마다 1회 토양시료를 직접 채취해 분석한다.분석결과는 국가토양통계자료로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에 데이터베이스화되며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기술센터는 올해 6000점을 목표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2516점을 분석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토양검정은 생산비 절감과 과학영농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센터는 농가의뢰 토양검정뿐만 아니라 대표필지 토양조사와 같은 공익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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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Q뉴스] 상주시 사벌국면은 7월 7일 화요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사벌국면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마을별 피해 우려지역 확인, 응급조치 필요 구간 점검, 주민 불편사항 접수 및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직원별 담당 마을을 지정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아울러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세월교,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시설 등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방문해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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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현장안심 컨설팅 성료
[Q뉴스] 상주시보건소가 감염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이 시설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관내 장기요양기관 14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정신의료기관 1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 방문 컨설팅은 시설별 환경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시설 특성에 맞는 격리공간 운영 방안 제안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손 위생 등 기본 감염관리 실천방법 교육 △감염관리 물품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설별 감염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시설 종사자들은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법’과 ‘손 위생 실천 교육’ 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받을 수 있어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이어졌다.보건소는 현장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사후 감염관리자체평가를 실시해 시설별 감염관리 실천 여부와 개선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컨설팅 이후에도 감염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입소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평상시 감염 예방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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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솥뚜껑야시장’ 신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Q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7월 8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상주가마솥곰탕에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추진 중인 ‘솥뚜껑야시장’ 신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남성2통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인 장혜자 남성2통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실제 판매 가능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함께 점검했다.이날 품평회에서는 닭발강정, 솥뚜껑삼겹살구이, 치즈볼, 고구마볼 등 다양한 신메뉴가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맛, 가격 경쟁력, 조리 편의성, 야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솥뚜껑야시장’ 이라는 사업명에 맞게 솥뚜껑을 활용한 삼겹살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가 제안되면서 향후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마을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신메뉴 개발 품평회가 중앙시장 활성화와 주민주도형 사업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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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호우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Q뉴스] 안재민 상주시장은 9일 화북면을 방문해 배수시설과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 등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예찰 강화와 신속한 상황 보고를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화북면은 지난 8일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소하천 범람 위험 등 급박한 상황을 겪었으며 9일 오후 2시 기준 209mm의 비가 내려 상주시 전체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안재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한 후 “재난 대응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예찰, 주민 안내,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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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해외 실증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신기술 검증과 국제 인증·표준화를 지원하고 이를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계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및 연안해역 일원 1596.75㎢를 실증 거점으로 지정해 노후 연안어선과 소형선박의 전기추진 전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지역 배터리·조선 관련 기업 등 총 11개 특구사업자가 참여한다.이번 특구에서는 전기추진설비 설치 공간을 총톤수 산정에서 제외하고 소형선박의 전용구획 외 배터리 배치를 허용하는 두 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돼 전기추진에 필요한 배터리 용량 확보와 선내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졌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현지에서 노후 디젤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해 해외 극한 환경에서 운항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에서는 포항시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실제 조업환경에서 전기추진어선 및 소형선박의 운항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선박용 배터리시스템과 전기추진설비 등 핵심기자재의 성능을 검증하고 국제 인증·표준화 기반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향후 전기추진선박 보급이 확대되면 어업인의 연료비와 유지관리비 절감은 물론 소음과 진동 저감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해양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을 친환경 해양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미래 해양모빌리티 거점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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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녹색전환 논의…기업·청년·시민으로 확산
[Q뉴스]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에서 탄소중립 시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전략을 논의하고 기업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후안 베르데 알라모 홀딩 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를 주제로 한 4개 전문세션이 진행됐다.후안 베르데 회장은 ‘지속가능성을 경쟁 우위로: 왜 녹색전환이 비즈니스 및 지정학적 필수 과제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녹색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기업과 도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전문세션에서는 철강, 수소, 이차전지, 해운·항만, 녹색금융, 블루카본 등 포항의 산업·해양 기반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제조업 중심 산업도시가 녹색기술과 공정 혁신, 녹색금융, 해양자원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회의장 밖에서는 기업과 청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함께한 ‘GGGI 포항기업 워크숍’에서는 한국 그린뉴딜신탁기금 사업과 개발도상국 기후·녹색성장 프로젝트 참여 방안이 소개됐으며 수소·에너지·환경·자원순환 분야 포항지역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해외 녹색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제2회 녹색성장 실천 아이디어 해커톤’에는 국내외 청년들이 참가해 ‘해양 연계 Net-Zero 비즈니스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해양자원 활용과 탄소저감, 자원순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국내외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과 시민 참여형 리사이클링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체험부스에서는 포항 해변에서 수거한 바다유리로 친환경 목걸이를 만들고 양말목과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논의를 기업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으로 확산하고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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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 기후실험실 성료
[Q뉴스]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 에메랄드홀에서 세계녹색성장포럼 연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과학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인 ‘궤도’ 가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과 참여형 토크쇼를 진행했다.궤도는 강연에서 인류가 감염병 등 다양한 위기를 과학기술로 극복해 온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의 원리,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토크쇼는 학생들이 모바일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COP 등에 관한 질문을 실시 간으로 제출하면 궤도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후위기의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COP 의 의미와 역할도 소개돼 학생들은 세계 최대 기후회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해법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WGGF 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행사와 연계해 기후문화 확산과 COP 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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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X 개관 앞두고 말레이시아서 포항 관광자원 해외 마케팅 나서
[Q뉴스] 2027년 개관을 앞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포항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알리며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POEX 는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지사와 협력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코리아플라자 내 포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또 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K-관광 B2B 로드쇼'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도시브랜드를 소개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 와 포항의 MICE 기반을 함께 알리며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리아플라자 홍보관은 ‘Pohang Wonders Zone’을 주제로 LED 월과 포토존, 관광지 마그네틱 보드, 위시보드 등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치하고 관광지를 주제로 한 DIY 체험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운영해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POEX 는 JW 메리어트호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K-관광 B2B 로드쇼’에서도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POEX 시설과 국제회의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개최 강점을 설명하며 포항 개최 가능 행사 발굴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POSCO 산업관광과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산업시찰과 관광을 결합한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를 소개하며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포항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첫 상설 홍보관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고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 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만의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MICE 경쟁력을 적극 알려 국제행사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POEX 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하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