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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4-H 청년들, LED 봉화 밝히며 미래농업 다짐
[Q뉴스] 영주시는 지난 8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학교4-H회원과 청년농업인4-H회원, 지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야영대회는 4-H 회원 간 협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도력을 함양하기 위해 격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학생회원 83명과 청년농업인회원 38명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단양 고수동굴과 아쿠아리움을 견학하며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학생회원 클로버 골든벨, 한마음 활동, 봉화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4-H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우의를 다졌다.특히 올해 야영대회는 탄소중립 실천에 발맞춰 기존 석유와 장작을 이용한 캠프파이어 대신 저탄소 LED 를 활용한 봉화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봉화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4-H 회원들과 함께했다.4-H 선배 지도자로부터 전달받은 불씨는 4-H의 상징인 네잎클로버와 지·덕·노·체를 형상화한 대형 LED 조형물에 점화됐으며 참가자들은 4-H 정신을 계승하고 활력 있는 농업·농촌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황상호 영주시4-H연합회장은 “학생회원과 청년농업인 회원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력을 다질 수 있었고 4-H 회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4-H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영주 농업의 밝고 활력 있는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4-H회는만 7세부터 39세 이하의 초·중·고·대학교 재학생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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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으로 여는 아침, 바다로 즐기는 경주
[Q뉴스] 역사문화도시 경주,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으로 관광객 맞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경주가 연꽃과 해변을 중심으로 여름 관광객을 맞이한다.경주의 여름은 도심권 역사문화 관광지에 계절 풍경이 더해지고 동해안 해변가에서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시기다.이른 아침에는 동궁과 월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정취를 만날 수 있고 낮에는 감포·양남·문무대왕면 일대 해변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서로 다른 매력의 연꽃과 해변은 7월 경주의 대표 여름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7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풍경은 연꽃이다.연꽃은 한낮의 강한 햇살이 들기 전 이른 아침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으로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대표 명소는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다.신라시대 왕궁의 별궁이자 연회 공간이었던 동궁과 월지 주변부에는 1만 평이 넘는 연꽃단지가 조성돼 있다.7월이면 넓은 연잎 사이로 홍련과 백련이 피어나며 도심권 여름 관광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연꽃단지에는 목재 데크 산책로와 징검다리, 흙길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단지 중심부에는 정자 ‘연화정’ 이 자리해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지난해에는 탐방로 폭을 넓히고 석축 수로와 경관 조명을 정비하는 등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외부 공간에 있어 상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연꽃은 7월부터 8월 초까지 감상하기 좋다.황남동 고분군 연꽃 군락 황리단길과 가까운 황남동 고분군 연꽃 군락도 7월에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황남동 고분군 서쪽 편에 자리한 연꽃 군락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라 고분의 완만한 능선과 연꽃이 어우러져 경주다운 여름 풍경을 보여준다.주변에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 도심권 관광 코스와 연계하기에도 좋다.도심권 연꽃 명소가 7월 경주의 아침 풍경을 대표한다면, 동해안 해변은 한낮의 여름 관광을 이끈다.경주 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하며 나정고운모래해변, 오류고아라해변, 관성솔밭해변, 봉길대왕암해변 등이 피서객을 맞는다.나정고운모래해변, 오류고아라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과 오류고아라해변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한 대표 해수욕장이다.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오류고아라해변에는 해송림을 활용한 카라반 캠핑장과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있고 나정고운모래해변도 오토캠핑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 중이다.두 해변 모두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휴가지로 이용하기 편리하다.관성솔밭해변 관성솔밭해변은 바다와 송림이 어우러진 해변이다.경주 해수욕장 가운데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해변이 조화를 이루며 최근에는 해안 산책로 주변에 야자수 경관이 더해져 사진 명소로도 알려지고 있다.해송림 주변에는 노지 캠핑 공간도 마련돼 있어 여름철 캠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봉길대왕암해변 봉길대왕암해변은 물놀이와 함께 경주의 역사성을 느낄 수 있는 해변이다.해변 앞바다에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자리하고 있어, 경주 동해안만의 특별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인근에는 감은사지도 위치해 있어 해변 관광과 역사문화 탐방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경주시는 7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연꽃 명소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와 해수욕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7월의 경주는 도심권에서는 연꽃이 전하는 계절 풍경을, 동해안에서는 시원한 해변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원화로 102일원에 있으며 원화로 노상주차장과 동궁과 월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황남동 고분군 연꽃 군락은 황남동 501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첨성로 노상주차장과 황남동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나정고운모래해변은 감포읍 동해안로 1976, 오류고아라해변은 감포읍 동해안로 2468-14, 관성솔밭해변은 양남면 양남로 68-24, 봉길대왕암해변은 문무대왕면 봉길리 30-1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각 해변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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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 칠곡이 연다
[Q뉴스] 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경북 칠곡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국비 115억원 등 총 197억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까지 함께 추진하며 국내 저속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저속전기차는 최고 시속 40㎞ 이하로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차다.해외에서는 관광지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 물류, 복지, 근거리 이동 분야에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는 관련 안전기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화가 더디게 진행됐다.이번 특구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실증을 통해 해결하고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시도다.실증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부여되며 특구 내 지정 구간에서 실제 도로 주행이 허용된다.그동안 제도적 제약으로 운행이 어려웠던 저속전기차가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되는 것이다.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련 안전기준과 제도 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자동차 산업이 하나의 차종을 대량생산하는 구조라면 칠곡군이 추진하는 저속전기차는 공통 기반을 활용해 용도에 맞는 차량을 만드는 방식이다.하나의 플랫폼으로 캠핑용 차량과 관광용 차량, 근거리 이동차량, 장애인 이동차량, 물류차량 등 여러 형태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어 수요에 맞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다.공통 플랫폼은 그대로 두고 용도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바꿔 적용하는 구조여서 차량 전체를 새로 설계하지 않아도 된다.개발비를 줄이면서도 시장 수요에 맞는 차량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사업 초기에는 캠핑용 차량과 6인승 근거리 이동차량, 장애인·고령자 복지차량 등 세 가지 모델을 우선 개발해 실증에 들어간다.앞으로 특구 내 지정 구간에서는 이들 차량이 실제 도로를 달리며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칠곡군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동차부품과 특장차 제조기업이 집적돼 있고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와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을 갖춘 기존 제조 기반과 연구 인프라가 있었다.별도의 대규모 기반시설을 새로 구축하지 않고도 설계와 제작, 시험·평가까지 가능한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에 참여하려면 기업이 칠곡군에 사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현재 외부 기업 4곳이 특구 사업 참여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으며 사업이 본격화되면 관련 기업의 추가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역 기업을 비롯한 36개 기업·기관은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안전성 검증, 해외 테스트베드 실증,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수행한다.미국 저속차량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9일 경북도청에서 열리는 ‘신규 규제자유특구 브리핑’에 참석해 칠곡군의 저속전기차 산업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저속전기차는 앞으로 관광과 물류,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될 미래 산업”이라며“이번 특구를 계기로 칠곡의 제조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저속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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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첫 일반산단, 중앙투자심사 통과…장천산단 조성 본궤도
[Q뉴스] 구미시가 추진하는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이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관련 예산 확보와 후속 절차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천 일반산업단지는 구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96만㎡ 규모의 산업단지다.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기업 맞춤형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다.이를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약 29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가산 IC 와 국도 25호선·67호선이 인접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데다, 기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기반과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구미 첫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찾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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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만나고 공감했다…구미시 ‘썸타는 교실’ 여름시즌 호응
[Q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영스퀘어 웨딩라운지에서 2030 미혼 청년 22명을 대상으로 이색 테마강좌 썸타는 교실 여름시즌을 운영했다.썸타는 교실은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생활방식을 반영해 배움과 소통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여름시즌은 요리, 향수 만들기, 공감 토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의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팀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는 동시에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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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Q뉴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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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88개 기관 손잡고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Q뉴스] 구미시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10개 읍·동을 중심으로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시는 8일 강동문화예술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올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형곡1·2동, 선산읍, 고아읍, 산동읍 등 10개 읍·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모델로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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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수도 긴급대응팀 발대식…집중호우·태풍 대비 비상체계 가동
[Q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수도 긴급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하수과장과 구미시 전역 10개 권역을 담당하는 하수도 긴급대응팀 대표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하수도 긴급대응팀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담당 구역으로 즉시 출동해 침수 원인을 확인하고 배수 불량 해소, 위험구역 통제 등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공공 우수관로는 물론 개인 배수설비까지 함께 점검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긴급대응팀 비상 대응 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와 여름철 재난 현장 무사고를 위한 안전수칙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구미시는 발대식에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정비도 마무리했다.지난 5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인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의 우수받이 3019개소를 전수 점검해 나뭇가지와 퇴적물 제거가 필요한 703개소를 정비했다.주요 우수관로 3km에 대한 정밀조사와 준설작업도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도 마쳤다.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4917개소 설치를 완료했다.하수도 긴급대응팀은 오는 10월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호우주의보나 호우경보가 발효되면 즉시 현장에 투입돼 배정된 구역의 침수 예방과 안전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현장 대응인력이 부족할 경우 수도과 가용인력도 즉시 투입해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근무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인 1조 작업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하수도 시설물을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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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Q뉴스]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해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좋은느낌 나누기 연구원 강훈 원장이 강사로 나서 ‘원만한 소통과 가치 있는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훈 원장은 일상 속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과 공동체 구성원 간 신뢰 형성, 긍정적인 관계를 위한 실천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우석 봉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 개회식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영주 선비세상에서 진행되는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 개회식에 참석한다.2.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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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Q뉴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이다.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등급으로 나뉘며 국민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와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아울러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시는 올해부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재난방송시스템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경북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경산시, 울진군 등 6개 시·군이다.
2026-07-09